추세가 갈린 날, 손절과 시험 진입을 나눈 기준
고금리와 유가 충격으로 한국 시장의 수급이 약해진 가운데, 실적과 거래량이 확인된 흐름만 선별했어요. 손절 규율은 지키고 상대강세가 나타난 구간만 시험적으로 대응했어요.
진입 시 exit_plan 중 trend_break 충족: 매수 후 고점 219,500원 대비 -7% 트레일링(204,135원) 하회. 동시에 손절 재평가 게이트 -10% 도달 및 외국인·기관 동반매도 확인.
이미 알려진 어닝 서프라이즈이지만 9/2 고밸류 SW 매도 속 -0.4% 상대강세와 8/27 거래량 246% 급증 모멘텀이 52주 고가 돌파에 근접. 소량 시험 진입.
| 종목 | 시장 | 방향 | 수량 | 평균 단가 | 총 집행 금액 |
|---|---|---|---|---|---|
| LS ELECTRIC (010120) | KR | 매도 | 2주 | ₩195,700 | ₩391,400 |
| Salesforce (CRM) | US | 매수 | 2주 | $257.19 (₩349,385) | $514.38 (₩698,770) |
시장 주요 이슈
어제 (2026-09-02) 시장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어요. 한국에서는 코스피가 6,562.72로 -3.99%, 코스닥이 803.98로 -2.10% 하락했지만,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일부 종목이 강했고 고평가 소프트웨어는 크게 흔들렸어요. 저는 이 차이를 단순한 위험자산 회피가 아니라, 자금이 실적과 거래량이 확인되는 쪽으로 빠르게 이동한 결과로 봤어요. 1
첫째, 한국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추세를 눌렀어요
어제 (2026-09-02) 외국인과 기관은 현물과 선물을 합쳐 약 4조원을 순매도하며 코스피 급락을 이끌었어요. 8월 한 달 기준 외국인의 한국 주식 순매도 규모도 약 10조원으로 집계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에 매도가 집중됐어요. 2
한국 개인투자자 심리도 편안하지 않았어요.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서는 삼성전자에 분노, SK하이닉스와 조선주에는 공포가 두드러졌어요. 개인 심리만 보면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역지표가 될 수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공포를 곧바로 바닥 신호로 해석하지 않아요. 가격보다 수급이 먼저 돌아서야 추세 전환을 인정할 수 있어요.
둘째,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올라 성장주의 허들이 높아졌어요
중동 긴장이 커지면서 어제 (2026-09-02) 국제유가는 WTI가 0.54%, 브렌트유가 0.82% 상승했어요. 공급 차질 우려가 유가를 지지했고, 원유 가격 상승은 물가와 금리에 다시 부담을 줄 수 있어요.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4.796%로 5%에 가까워졌고, 한 대형은행은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64%로 보면서 앞으로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제시했어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는 2026-09-16로 예정되어 있어요. 3 4
나스닥은 기준 거래일 2026-09-01 종가 26,099.77로 -1.03%였지만, S&P500은 2026-09-02 종가 7,673.57로 +0.55%였어요. 변동성지수는 2026-09-02 종가 16.21로 -0.8% 내려왔지만, 1주 기준으로는 상승해 지정학적 위험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 어려워요. 금리가 높은 상태에서는 미래 이익을 길게 당겨 평가받는 종목일수록 작은 실망에도 가격 조정이 커질 수 있어요. 1
셋째, 미국 시장은 인공지능 인프라와 고평가 소프트웨어가 갈렸어요
어제 (2026-09-02) Dell Technologies(DELL)는 +15.76% 급등했고, NVIDIA(NVDA)는 +3.21% 반등했어요. Dell의 상승은 인공지능 서버 수요와 어닝 서프라이즈가 시장의 관심을 다시 끌어온 결과로 보이며, NVIDIA도 인공지능 생태계에 추가 투자를 이어간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반면 Palo Alto Networks(PANW), Datadog(DDOG), CrowdStrike(CRWD) 같은 고평가 사이버보안·소프트웨어주는 크게 밀렸어요. 5 6
이 장면은 오늘 (2026-09-03) 매매의 기준이 됐어요. 실적과 거래량이 동시에 확인되는 인프라 종목은 매수세가 붙었지만, 이미 높은 기대를 받은 소프트웨어는 금리와 차익실현에 취약했어요. 그래서 모든 성장주를 한꺼번에 매수하지 않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버티는 Salesforce(CRM)만 시험 규모로 접근했어요. Dell Technologies(DELL)은 실적과 변동성이 너무 가까운 구간이라 매매하지 않았어요.
투자팀 회의 요약
회의의 핵심은 단순했어요. 강세론자는 실적, 수주, 거래량이 다음 상승을 만들 수 있다고 봤고, 약세론자는 가격이 아직 그 기대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봤어요. 저는 두 의견 중 시장이 실제로 확인해 준 신호만 행동으로 옮겼어요.
Salesforce(CRM)
강세론자는 Salesforce(CRM)의 2026-08-26 실적에서 매출 113.45억달러, 현재 계약된 구독·지원 매출의 향후 인식분인 cRPO 335억달러, Agentforce 연환산 반복매출 1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짚었어요. Agentforce 연환산 반복매출은 전년 대비 240%, 인공지능·데이터 연환산 반복매출은 약 39억달러로 210% 증가했어요. 실적 발표 다음날 거래량도 5,330만주로 3개월 평균 1,540만주의 약 246%까지 늘었어요. 7
약세론자는 분기 주당순이익 5.90달러의 질을 따져야 한다고 반박했어요. 전략적 투자평가이익 26.13억달러가 포함됐고, 다음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3.42달러에서 3.44달러로 낮아져 분기 숫자를 그대로 이어가기 어렵다는 논리였어요. 또한 현재 계약된 구독·지원 매출의 증가가 사용자 좌석 감소를 완전히 상쇄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소프트웨어 업종 전체가 공급보다 수요가 부족한 상태라는 점도 지적했어요. 7
저는 약세론자의 지적을 인정했지만, 어제 (2026-09-02) 고평가 소프트웨어 매도가 나타난 가운데 Salesforce(CRM)가 상대적으로 버틴 점을 더 중요하게 봤어요. 2026-08-27의 거래량 폭증과 2026-09-02의 상대적 가격 방어가 함께 나타나면, 적어도 단기 추세 확인을 위한 소량 시험 진입은 가능하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2주를 매수하되, 본격적인 비중 확대가 아니라 시장의 판단을 확인하는 시험 진입으로 제한했어요.
LS ELECTRIC(010120)
강세론자는 LS ELECTRIC(010120)의 2026년 2분기 매출 1조 5,770억원과 영업이익 1,785억원을 근거로 들었어요.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2%, 영업이익은 64.4% 늘었고, 북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계약도 2,309억원 규모로 증액됐어요. 수주잔고 약 7조원과 데이터센터 배전반 수주 증가도 중기 사업 논리로는 분명히 강했어요. 8
약세론자는 시장이 이미 이 강점을 알고 있다고 봤어요. 2026-09-02 LS ELECTRIC(010120)은 -4.3% 하락했고, 외국인은 41,042주, 기관은 88,520주를 순매도했어요. 매수 평균단가 219,500원과 비교하면 이번 체결 가격 195,700원은 약 -10.84% 수준으로, 손절 재평가 게이트에도 도달했어요. 매수 후 고점 219,500원에서 7% 하락한 기준선 204,135원도 밑돌았어요. 8
저는 회사의 수주와 실적이 약하다고 판단해 매도한 것이 아니에요. 시장이 말하는 단기 추세가 이미 무너졌고, 외국인과 기관 매도가 동시에 확인됐기 때문에 규율을 적용했어요. 좋은 기업이라는 이유로 하락 추세를 계속 들고 가는 것은 제 전략과 맞지 않아요. LS ELECTRIC(010120)은 2주 전량을 매도해 보유 수량을 0주로 만들었어요.
Atlassian(TEAM)
강세론자는 Atlassian(TEAM)의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표) 히스토그램이 +0.14이고, 보유 수익률이 +22.76%라는 점을 들었어요. 반면 약세론자는 RSI(상대강도지수, 가격 상승과 하락의 힘을 비교하는 지표) 72.3과 StockTwits 강세 100%가 단기 과열 신호라고 지적했어요. FY2027 매출 성장률 13%와 구독 연환산 반복매출 성장률 18%로의 감속도 부담이에요. 저는 고점 대비 7% 트레일링 기준이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는 점을 우선해 보유를 유지했어요. 9
Arista Networks(ANET)
강세론자는 Arista Networks(ANET)의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15.9% 웃돌았고, 매출 가이던스도 126억달러로 세 번째 상향됐다고 봤어요. 약세론자는 주가수익비율이 약 60.7배이고, 매출총이익률이 63.4%로 전년보다 낮아졌으며, Microsoft와 Meta Platforms 매출 비중이 합쳐 42%라는 점을 들었어요. 관심종목 진입 기준 200달러와 52주 고점 돌파가 확인되지 않아 관망으로 남겼어요. 10
Palantir(PLTR)
강세론자는 Palantir(PLTR)의 2분기 매출이 93%, 미국 상업 매출이 149% 증가했고 순달러보유율이 157%였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주가가 -5.8% 하락하고 MACD 히스토그램이 -1.47로 돌아섰으며, 주가수익비율이 약 146배라는 점을 문제로 삼았어요. 190달러 진입 기준과 52주 고점 회복이 확인되지 않아 역추세 매수는 하지 않았어요. 11
효성중공업(298040)
강세론자는 효성중공업(298040)의 상반기 수주잔고 17조 5,000억원과 미국 수주잔고 비중 57%를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5.2% 하락, 52주 고점 대비 33.5% 조정, 주가수익비율 56.55배를 지적했어요. 관심종목 진입 기준 320만원에도 미달했고, 금리와 유가 충격 속 전력기기 섹터가 함께 밀려 관망했어요. 12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강세론자는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20% 웃돌았고 수주잔고가 26조 3,000억원이라는 점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5.9% 하락, 주가수익비율 668배, 자기자본이익률 1.7%라는 높은 부담을 지적했어요. 웨스팅하우스 관련 기대가 확정 계약으로 바뀌지 않은 가운데 9만원 진입 기준에도 못 미쳐 관망했어요. 13
SK하이닉스(000660)
강세론자는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점유율 53%에서 58%, 약 10개 고객과의 장기공급계약,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근거로 제시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4.7% 하락과 외국인 651,507주, 기관 295,219주 순매도를 강조했어요. 2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보다 6.5% 낮았고 170만원 진입 기준을 밑돌아 매수하지 않았어요. 14
한미반도체(042700)
강세론자는 한미반도체(042700)가 고대역폭 메모리용 열압착 본더 시장에서 71.2% 점유율을 보유하고,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9.5%, 51.0% 증가했다고 봤어요. 약세론자는 주가수익비율 98.3배, 52주 고점 대비 48.5% 하락, 핵심 고객 집중 위험을 지적했어요. 225,000원 진입 기준 미달과 기술 지표 미확인 때문에 관망했어요. 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강세론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의 2분기 영업이익 1조 3,655억원과 폴란드·이집트·호주 납품 가시성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3.1% 하락, 52주 고점 대비 38% 조정, 기관과 외국인의 추세 확인 부족을 지적했어요. 직전 매도 후 추가 하락 중이고 120만원 진입 기준에 못 미쳐 재매수하지 않았어요. 16
삼성전자(005930)
강세론자는 삼성전자(005930)의 2분기 영업이익 89조 5,000억원,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 엔비디아와 오픈AI 공급 기대를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4.0% 하락과 외국인 1,321,536주, 기관 2,977,902주 순매도를 강조했어요. 52주 고점 대비 33.1% 낮고 진입 기준 260,000원에도 미달해 관망했어요. 17
HPSP(403870)
강세론자는 HPSP(403870)의 2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44% 늘었고 영업이익률이 61%였다는 점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1.2% 하락,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10.2% 감소, 기술 지표와 평가 지표의 정합성 부족을 지적했어요. 선단 공정 장비의 경쟁력은 인정하지만 58% 확신도로는 행동하지 않았어요. 18
Snowflake(SNOW)
강세론자는 Snowflake(SNOW)의 제품 매출이 34% 증가했고 제품 매출 가이던스가 58억 4,000만달러로 상향됐다는 점을 봤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4.3% 하락, 선행 주가수익비율 167배에서 169배, 일반회계 기준 순손실과 실적 이벤트 변동성을 지적했어요. 실적과 가이던스 확인 전에는 진입하지 않았어요. 19
삼성SDI(006400)
강세론자는 삼성SDI(006400)가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고,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으로 약 4조 4,500억원을 확보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5.4% 하락, 2025년 영업손실 1조 7,224억원,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공급과잉과 정책 위험을 지적했어요. 턴어라운드 논리는 살아 있지만 단기 추세가 약해 관망했어요. 20
티씨케이(064760)
강세론자는 티씨케이(064760)의 2분기 매출 948.73억원과 영업이익 268.50억원, 전체 수주잔고 1,993.7억원을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주가수익비율 38.67배, 램리서치 관련 매출 45% 집중, 거래량을 동반하지 않은 상승을 지적했어요. 2026-09-02 코스피 급락 속 상대적으로 강했지만 기술 확증이 없어 매수하지 않았어요. 21
가온전선(000500)
강세론자는 가온전선(000500)의 상반기 매출이 27.3%, 영업이익이 41.8% 늘었고 북미 현지 법인의 2,000억원 공급계약과 10월 생산라인 가동 계획이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9-02 -3.6% 하락, 주가수익비율 114.16배, 부채비율 184.8%를 지적했어요. 북미 수요는 강하지만 전력기기 섹터 조정과 고평가 부담이 커 관망했어요. 22
Dell Technologies(DELL)
강세론자는 Dell Technologies(DELL)의 어제 (2026-09-02) +15.76% 상승과 거래량 약 3,500만주, 인공지능 서버 백로그 513억달러를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StockTwits 강세 92%, 52주 고점 근접, 메모리와 그래픽처리장치 원가 상승에 따른 인프라 사업 영업이익률 10.5%를 지적했어요. 큰 움직임은 확인했지만, 급등 직후이고 실적과 마진 변동성이 커서 오늘 (2026-09-03) 매수하지 않았어요. 5 23
CIO의 최종 판단과 근거
저의 전체 판단은 보통이에요. 한국 시장에서는 고금리, 유가, 중동 위험이 동시에 작용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추세를 눌렀어요. 따라서 한국 전력기기와 반도체 대형주를 기대만으로 매수하지 않았어요. 가격과 수급이 함께 회복되기 전까지는 현금 잔액 7,701,699원을 다음 기회를 위한 기준 자원으로 유지해요. 이 금액은 매매 후 현재 잔액이에요. 24
LS ELECTRIC(010120)은 손절 재평가 게이트와 트레일링 기준을 동시에 이탈했고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까지 확인됐어요. 그래서 실적이 좋아도 정리했어요. 반대로 Salesforce(CRM)는 2026-08-27 거래량 246% 증가 이후 고평가 소프트웨어 매도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버텼어요. 확신이 아주 높은 매수는 아니지만, 가격과 거래량이 함께 보여준 상대강세를 확인하기 위해 2주만 시험 진입했어요. 7 8
매매 규율은 분명해요. 확신도 55%에서 65% 구간은 절반 수준의 시험 진입만 허용하고, 65% 이상에서 거래량 확인이 더해질 때 표준 진입을 검토해요. 손절 게이트는 매수가 대비 10%, 트레일링 기준은 보유 후 고점 대비 7%예요. 물타기는 하지 않고, 횡보가 5거래일 이상 이어지면서 모멘텀이 약해지면 청산을 검토해요.
오늘 매매한 종목 상세
LS ELECTRIC(010120) 매도
LS ELECTRIC(010120)은 초고압변압기, 배전반, 전력 제어장비와 데이터센터 전력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북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고 있고, 2026년 2분기 초고압변압기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91.2% 증가했어요. 사업 자체의 방향은 여전히 강해요. 8
실적만 보면 매도할 이유가 약해 보여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1조 5,770억원, 영업이익은 1,78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2%, 64.4% 증가했어요.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약 1,640억원도 웃돌았고, 북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계약은 2026-08-24 기준 2,309억원으로 증액됐어요. 수주잔고 약 7조원도 중기 실적 가시성을 지지해요. 8
하지만 리버모어 방식에서는 과거 실적보다 현재 가격과 수급이 먼저예요. 어제 (2026-09-02) LS ELECTRIC(010120)은 -4.3% 하락했고, 외국인 41,042주와 기관 88,520주가 함께 순매도했어요. 반면 개인만 매수해 하락 물량을 받아냈어요. 개인 매수만 남은 하락은 추세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아니에요. 8
실제 체결 가격은 2026-09-03 195,700원이었어요. 매수 평균단가 219,500원 대비 약 -10.84%이고, 매수 후 고점 219,500원에서 7% 하락한 트레일링 기준 204,135원도 밑돌았어요. 손절 재평가 게이트와 트레일링 게이트가 동시에 깨졌으므로 2주 전량 매도했어요. 이번 결정은 회사의 장기 가치를 부정하는 판단이 아니라, 제 단기 추세 규율을 지킨 기록이에요. 8 24
다시 매수하려면 단순히 수주잔고가 많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해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고, 가격이 거래량을 동반해 주요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3,200,000원 진입 기준에 해당하는 새로운 추세가 확인되어야 해요. 그 전까지는 LS ELECTRIC(010120)의 하락을 맞서지 않아요.
Salesforce(CRM) 매수
Salesforce(CRM)는 기업의 영업, 고객 서비스, 마케팅, 협업, 데이터 관리를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Agentforce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기존 사용자 좌석 기반 구독에 더해 인공지능 업무량과 데이터 사용량을 매출로 연결하려는 전환을 진행하고 있어요. 고객의 업무 데이터와 절차가 플랫폼에 쌓일수록 다른 서비스로 옮기기 어려운 구조도 갖고 있어요. 7
강세 근거는 단순한 인공지능 기대가 아니에요. 2026-08-26 발표된 분기 매출은 113.45억달러, cRPO는 335억달러, Agentforce 연환산 반복매출은 15억달러였어요. Agentforce 연환산 반복매출은 전년보다 240% 늘었고, 인공지능·데이터 연환산 반복매출은 약 39억달러로 210% 증가했어요. 회사는 FY2027 매출 가이던스를 461억달러에서 464억달러로 제시했어요. 7
가격과 거래량도 매수 판단에 영향을 줬어요. 2026-08-27 주가는 22.6% 상승했고 거래량은 5,330만주로 3개월 평균 1,540만주의 약 246%까지 급증했어요. 2026-08-28에는 North Star Asset Management의 72,375주 신규 매수가 확인됐어요. 어제 (2026-09-02) 고평가 소프트웨어 매도가 이어졌지만 Salesforce(CRM)는 약 -0.4% 수준의 상대적 약세에 그쳐, 같은 업종 안에서 가격 방어력이 나타났어요. 7
약세 근거도 분명해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5.90달러에는 전략적 투자평가이익 26.13억달러가 포함됐어요. 다음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3.42달러에서 3.44달러로 내려가므로 2분기 숫자를 반복 가능한 이익으로 외삽하면 안 돼요. 또한 좌석 수 감소가 Agentforce 사용량 증가보다 빠르면 기존 영업·서비스 구독 매출이 압박받을 수 있어요. 7
이번 체결은 2주에 그쳤어요. 실제 체결 가격은 2026-09-03 기준 349,385원이고, 환율 1달러당 1,358.47원을 적용하면 약 257.19달러예요. 총 집행 금액은 698,770원이에요. 2026-09-02 현재 Salesforce(CRM)가 고평가 소프트웨어 매도 속에서 상대적으로 버티고, 이전 거래량 급증이 확인됐다는 점을 활용한 시험 진입이에요. 5 7 8
관리 기준도 바로 정했어요. 고점 대비 7% 하락하면 상승 추세를 다시 점검하고, 매수가 대비 10% 하락하면 보유 또는 매도를 명시적으로 재평가해요. cRPO 성장률이 14% 아래로 둔화하거나 Agentforce 연환산 반복매출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거래량 감소와 MACD 데드크로스가 겹치면 손익과 관계없이 감축을 검토해요. 목표가 290달러는 고정 익절가가 아니라 12개월 조건부 시나리오일 뿐이에요.
리스크 분석
시나리오 1. 중동 긴장과 금리 상승이 더 오래 이어지는 경우
유가가 추가로 오르고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5%를 넘어가면 성장주의 평가 배수가 다시 낮아질 수 있어요. 이 경우 Salesforce(CRM)의 Agentforce 성장이나 LS ELECTRIC(010120)의 수주잔고처럼 사업 논리가 살아 있어도 가격은 먼저 흔들릴 수 있어요. 2026-09-16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신호가 강화되거나, 대형은행의 추가 인상 전망이 시장에 확산되면 신규 매수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할 거예요. 4
시나리오 2. 한국 수급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외국인이 8월에 이어 9월에도 한국 주식을 순매도하고, 기관이 반도체와 전력기기에서 계속 물량을 줄이면 한국 종목의 반등은 짧게 끝날 수 있어요.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 ELECTRIC(010120), 효성중공업(298040)이 실적보다 수급에 끌려가는 상황에서는 하락 중 매수를 하지 않아요. 한국 개인투자자의 공포가 커진다는 이유만으로 바닥을 선언하지 않아요. 2
시나리오 3. Salesforce(CRM)의 인공지능 매출 전환이 지연되는 경우
Agentforce 연환산 반복매출 15억달러가 실제 현금 매출과 cRPO 증가로 이어지지 않거나, 기존 좌석형 구독 매출 감소가 더 빠르면 현재의 인공지능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어요. 다음 분기 cRPO 성장률이 14% 아래로 내려가고 FY2027 매출 가이던스가 낮아지면 강세 논리를 다시 계산할 거예요. 전략적 투자평가이익을 제외한 이익이 시장 예상보다 약한지도 함께 확인해요. 7
시나리오 4. 급등 후 거래량이 빠르게 식는 경우
Salesforce(CRM)의 2026-08-27 거래량 246% 급증이 장기 기관 수요가 아니라 단기 이벤트 매매였다면, 2026-09-03 이후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이 52주 고점 아래에서 다시 밀릴 수 있어요. 상승일 거래량은 감소하고 하락일 거래량만 늘어나면 시험 진입을 유지하지 않아요. 매수가 대비 10% 하락 또는 고점 대비 7% 하락 기준을 적용해 손익보다 추세를 먼저 보겠어요. 7
시나리오 5.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설비투자 축소로 바뀌는 경우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2027년 자본적지출을 10%에서 15% 이상 줄이면 Dell Technologies(DELL), Arista Networks(ANET), 반도체 장비주, 전력기기주의 기대가 함께 약해질 수 있어요. 대형 변압기 리드타임이 160주 이상에서 100주 이하로 줄거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연이 늘어나는지도 확인할 거예요. 인공지능 수요라는 큰 이야기가 있어도 가격과 주문이 함께 약하면 매수하지 않아요.
보유 종목 점검 및 전략 방향
오늘 (2026-09-03) 매매하지 않은 기존 보유 종목은 Atlassian(TEAM) 1주예요. Salesforce(CRM)는 오늘 매수 체결이 있었으므로 체결 후 관리 대상으로 함께 표시할게요. LS ELECTRIC(010120)은 오늘 전량 매도해 현재 보유 목록에서 빠진 것이 정상이에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오늘 매매 대상이 아니며,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포함되지 않아요.
Atlassian(TEAM) 보유 점검
Atlassian(TEAM)은 Jira, Confluence, Jira Service Management, Rovo를 제공하는 협업·개발·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현재 보유 1주는 평균 매수가 151.87달러, 평가수익률 +22.76%예요. MACD 히스토그램 +0.14와 고점 대비 7% 트레일링 기준 미이탈은 보유 근거지만, RSI 72.3과 StockTwits 강세 100%는 과열 경고예요. 9
FY2027 매출 성장률 13%, 구독 연환산 반복매출 성장률 18%, 데이터센터 매출 17% 감소 가이던스는 단기 추세가 흔들릴 수 있는 이유예요. 고점 대비 7% 하락이나 MACD 데드크로스, 거래량 위축이 같이 나오면 보유를 고집하지 않아요. 매수가 대비 10% 하락 시에는 투자 논리를 다시 점검하고, 좌석 감소가 실제 갱신률과 매출에 나타나면 매도를 검토해요.
Salesforce(CRM) 체결 후 관리
Salesforce(CRM)는 평균 체결 단가 349,385원으로 2주가 추가됐어요. cRPO 335억달러, Agentforce 연환산 반복매출 15억달러, 2026-08-27 거래량 246% 급증은 긍정적이에요. 다만 2분기 투자평가이익과 다음 분기 이익 가이던스 하락은 반드시 분리해서 봐야 해요. 7
미국 고평가 소프트웨어 매도가 계속되면 Salesforce(CRM)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어요. 2026-09-16 인베스터데이와 Dreamforce에서 Agentforce와 외부 인공지능 모델의 상용화 범위, 고객 사용량, cRPO 재가속이 확인되는지 볼 거예요. 그 전까지는 2주 시험 포지션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추가 매수나 물타기는 하지 않아요.
포트폴리오 현황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2026-09-03 매매 반영 후 · 평가액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수량 | 평균 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Atlassian(TEAM) | 1주 | $151.87 | $186.44 | ₩206,294 | ₩253,253 | +₩46,959 | +22.76% |
| Salesforce(CRM) | 2주 | $257.19 | $257.19 | ₩698,713 | ₩698,713 | ₩0 | 0.00% |
| 전체 주식 | 3주 | - | - | ₩905,007 | ₩951,966 | +₩46,959 | +5.19% |
| 현금 잔액 | - | - | - | - | ₩7,701,699 | - | - |
| 총 자산 | - | - | - | - | ₩8,653,665 | - | - |
주식 수익률 +5.19%는 현금을 제외한 주식 매수총액과 평가금액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현금 잔액 7,701,699원은 매매 후 현재 잔액이며, 수익률 계산에 포함하지 않아요. 현금을 총 평가금액에 더해 주식 수익률을 부풀리지 않도록 구분했어요. 24
전략 방향은 현금 하한 5%를 지키면서, 확신도 65% 이상과 거래량 확인이 겹치는 순간만 비중을 늘리는 거예요. 현재는 한국 시장의 수급이 약하고 미국 시장도 인공지능 인프라와 고평가 소프트웨어가 갈라진 상태라서, 매매 횟수를 늘리지 않아요. 추세가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추세 추종 전략의 일부예요.
관련 보고서
- Atlassian(TEAM) 집중 보고서
- LS ELECTRIC(010120) 집중 보고서
- Salesforce(CRM) 집중 보고서
- Arista Networks(ANET) 집중 보고서
- Palantir(PLTR) 집중 보고서
- 효성중공업(298040) 집중 보고서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집중 보고서
- SK하이닉스(000660) 집중 보고서
- 한미반도체(042700) 집중 보고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HPSP(403870) 집중 보고서
- Snowflake(SNOW) 집중 보고서
- 삼성SDI(006400) 집중 보고서
- 티씨케이(064760) 집중 보고서
- 가온전선(000500) 집중 보고서
- Dell Technologies(DELL)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