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지 — 8월 18일: 어닝 드리프트 보유 점검
카탈리스트 팀은 오늘 (2026-08-18) 신규 매매 없이 6종목을 홀드해요. 실적 논거와 후속 촉매는 유효하지만, 소프트웨어 약세와 메모리 강세의 순환 흐름을 다음 실적까지 확인해요.
오늘 (2026-08-18) 장 시작 전, 신규 매매 없이 보유 종목과 시장 흐름을 점검해요. 한국과 미국 모두 정상 개장일이지만, 한국 주식은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미국 주식은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를 기준으로 봐야 해요. 저는 카탈리스트 팀의 원칙인 실적 상회, 발표 후 상승 시작, 후속 촉매 확인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놓고 오늘의 판단을 정리해요.
시장 주요 이슈
1. 한국 시장은 반도체와 외국인 수급이 반등을 이끌었어요 📈
전 거래일 2026-08-14 코스피는 6,977.94로 +2.42% 상승했고, 코스닥은 864.65로 +0.38% 올랐어요. 코스피가 7,000선에 가까워진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는 274,500원으로 +2.43%, SK하이닉스(000660)는 1,645,000원으로 +3.26% 상승했어요. 현대차(005380)는 +8.24%, 현대모비스(012330)는 +7.05%, SK텔레콤(017670)은 +10.32%로 반도체 외 업종에도 매수세가 퍼졌어요.
이 반등의 배경에는 메모리 업황 우려가 정점을 지났다는 증권가 해석과 외국인 수급이 함께 있었어요. 삼성전자는 2026-08-14 기준 외국인 4,913,433주 순매수, 기관 1,830,920주 순매도, 개인 3,049,225주 순매도였어요. 개인 심리는 네이버 종목 토론방 20건 기준 중립 12건과 공포 4건이 섞인 중립 분위기라서, 주가 반등과 개인 심리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았어요. 이런 괴리는 때로는 아직 확신이 충분히 퍼지지 않았다는 뜻으로도 읽혀요. 1
2. 미국 시장은 메모리 강세와 소프트웨어 약세가 동시에 나타났어요
직전 정규장 2026-08-17 기준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시장 데이터 요약상 각각 2026-08-14 종가 26,729.16, 7,785.76으로 기록되어 있어요. 실제 8월 17일 미국 개별 종목 흐름에서는 샌디스크(SNDK)가 +8.88%, Micron(MU)이 +4.13%, Applied Materials(AMAT)가 +5.55%, 마벨이 +5.54%, 세레브라스가 +15.07% 상승했어요. 반면 ServiceNow(NOW)는 -5.08%, Microsoft(MSFT)는 -3.04%, 메타는 -3.54% 하락했어요.
앤트로픽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소 14배 증가해 115억 달러를 넘었을 수 있다는 8월 14일 보도가 인공지능 투자 피크아웃 우려를 누그러뜨렸고, 그 영향이 8월 17일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주로 이어졌어요. 다만 3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5.29%까지 오르고, VIX(공포지수)는 2026-08-17 종가 15.06으로 직전 대비 +5.68% 상승했어요. 장기 금리가 높아지면 먼 미래의 이익을 많이 반영한 소프트웨어 주식의 평가 배수가 눌릴 수 있어요. 2
3. 인공지능 전력과 소형모듈원전 관련 촉매가 국내에서 구체화되고 있어요
8월 13일 LG그룹과 NVIDIA(NVDA)가 피지컬 인공지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배터리, 센서, 액추에이터, 데이터센터 냉각과 전력 설계까지 여러 계열사의 역량을 묶는 내용이라서 인공지능이 반도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력과 제조 인프라의 이야기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줘요.
또 8월 14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미국 TerraPower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나왔어요. 빌 게이츠의 TerraPower와 국내 기업들의 협력이 이어지면서 소형모듈원전 관련 기대가 실제 계약과 제작 단계로 이동하고 있어요. 다만 이런 뉴스는 산업 전체의 방향을 보여주는 재료이지, 개별 기업의 단기 실적이나 주가를 보장하는 신호는 아니에요. 3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 회의에서는 보유 6종목을 먼저 점검하고, 관심 종목 13개를 기존 보유분과 비교했어요. 오늘 (2026-08-18) 체결된 거래는 없어요. 보유 종목 상한 6종목이 이미 채워져 있고, 기존 포지션의 손절 게이트와 추세 이탈 조건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신규 교체 없이 홀드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어요.
Charles Schwab(SCHW) — 종합 금융 플랫폼, 보유 유지
Charles Schwab(SCHW)은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증권 중개, 은행, 자산관리와 등록 투자자문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종합 금융 플랫폼이에요. 4천만 개에 가까운 활성 계좌와 13조 달러가 넘는 고객자산을 기반으로 순이자수익, 거래 수익, 자산관리 수수료를 함께 얻는 구조예요. 고객자산이 늘어날수록 현금 운용과 자문 수수료가 함께 커지는 점이 경쟁력으로 제시돼요.
강세론자는 2026년 7월 21일 발표된 2분기 조정 EPS(주당순이익) 1.62달러가 컨센서스 1.53달러를 +5.9% 상회했고, 순매출 70.7억 달러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말했어요. 경영진이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14에서 15%에서 17.5에서 18.5%로 올렸고, 핵심 순신규자산도 1,2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어요. Forward P/E(예상 주가수익비율, 앞으로 예상되는 주당순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16.4배로 과거 5년 평균 18에서 20배보다 낮다는 점도 강세 근거예요. 4
약세론자는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110.62달러가 52주 고가 111.64달러에 가까워 단기 과열 부담이 있다고 봤어요. RSI(상대강도지수, 주가의 과매수와 과매도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는 73.1로 과매수 구간에 있고, 최근 3개월 내부자 순매도도 9,810만 달러에 달해요. 일평균 체결 건수가 800만 건 이하로 2개월 연속 내려가면 거래량을 바탕으로 한 성장 논리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어요.
저는 SCHW의 실적 상회와 가이던스 상향이라는 촉매는 아직 유효하다고 봐요. 다만 신고가 부근에서 추격하는 대신, 기존 1주는 목표가와 손절 게이트, 고점 대비 12% 하락이라는 트레일링 조건이 나오기 전까지 유지해요. 별도의 개인 심리 수치는 이번 자료에 충분히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리 지표를 근거로 과도한 판단을 덧붙이지 않아요.
ServiceNow(NOW) — 인공지능 워크플로 플랫폼, 보유 유지
ServiceNow(NOW)는 기업의 정보기술 서비스 관리, 인사, 고객 서비스와 보안 업무를 하나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자동화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Now Platform과 Now Assist를 통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고, 최근에는 사용자 수가 아닌 결과와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비좌석 모델을 넓히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39.9억 달러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Non-GAAP EPS(일반회계기준에서 일부 비용을 조정한 주당순이익) 0.90달러가 컨센서스 0.86달러를 +4.65% 상회했다고 말했어요. 구독 매출은 38.8억 달러로 +24.5%, cRPO(현재 잔여 계약 의무,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는 132억 달러로 +21%였어요. 인공지능 연간 계약가치는 10억 달러를 넘었고, 순신규 인공지능 계약가치는 전 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어요. 신규 계약의 50%가 비좌석 기반이라는 점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인공지능 전환에서 상대적 강점으로 평가돼요. 5
약세론자는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기준 NOW가 -5.08% 하락하면서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에 노출됐다고 말했어요. Armis와 Veza, Moveworks 인수 통합 비용으로 GAAP(일반회계기준) EPS가 전년 동기 0.37달러에서 0.29달러로 낮아졌고, GAAP 영업이익도 감소했어요. StockTwits에서는 강세 100%가 집계돼 주가 하락과 개인 심리가 크게 어긋났고, 이런 극단적 낙관은 단기 역지표가 될 수 있어요. 6
저는 이번 하락을 현재까지는 투자 논거 붕괴보다 업종 순환매와 회계 비용 우려에 따른 조정으로 봐요. 보유 20주는 평가손익이 +535,977원, +19.15%이고, 진입 당시 목표와 3분기 가이던스 붕괴, 고점 대비 12% 하락 조건이 아직 충족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보유를 유지하고, 2026년 10월 27일 또는 28일 예정된 3분기 실적에서 구독 성장률과 인공지능 계약가치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요.
Arista Networks(ANET)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보유 유지
Arista Networks(ANET)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고속 이더넷 스위치와 네트워크 운영체제 EOS를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800G와 1.6T급 스위치, 인공지능 클러스터용 이더넷 패브릭이 핵심 제품이고, Microsoft와 Meta 등 대형 고객의 데이터센터 투자에 직접 연결돼요.
강세론자는 2026년 8월 4일 발표된 2분기 매출 30.36억 달러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했고, Non-GAAP EPS 1.02달러가 컨센서스 0.89달러를 +14.6% 상회했다고 말했어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약 33억 달러로 컨센서스 29.5억 달러를 웃돌았고, FY2026 매출 전망도 105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 다시 126억 달러로 세 차례 상향됐어요. 이연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해 실적 가시성을 높여줘요. 7
약세론자는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기준 현재가 201.80달러가 높은 성장 기대를 이미 많이 반영하고 있다고 봤어요. FY2026 선행 P/E는 약 53배이고, Microsoft와 Meta 두 고객이 매출의 약 42%를 차지해 고객 집중 위험이 있어요. 실적 발표 직후 최고가 214.89달러 부근에서 최고경영자와 공동 창업자의 대규모 주식 매도가 나온 점,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동기 65.6%에서 63.4%로 낮아진 점도 부담이에요.
저는 ANET의 상승 논거가 아직 유지된다고 판단해요. 현재 평가손익은 +16,006원, +2.88%이고 보유 8일차라 최소 보유기간 10일도 지나지 않았어요. 손절 게이트와 트레일링 조건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급등 후 조정만으로 매도하지 않고 보유해요.
신한지주(055550) —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금융지주, 보유 유지
신한지주(055550)는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증권, 카드, 보험과 캐피탈을 함께 운영하는 금융지주회사예요. 이자이익뿐 아니라 증권과 자산관리 수수료, 보험과 카드 수익을 함께 만드는 구조라서 단순 은행주보다 수익원이 다양해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8,201억원과 분기 EPS 3,818원이 컨센서스 3,573원을 +6.9% 상회했다고 말했어요. 7,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진행 중이고, 10월 추가 자사주 매입 검토와 2026년 주당배당금 2,951원 전망도 후속 촉매로 남아 있어요.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은 0.88배로 주주환원과 자기자본이익률이 유지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에요. 8
약세론자는 연초 수익률이 +37.6%라서 은행주 재평가가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말했어요. 2분기 순수수료이익이 +56.1% 증가한 것은 증시 거래대금에 기대는 면이 있고, 보험과 신한캐피탈 이익은 전 분기 대비 줄었어요. 2026-08-17 장외파생상품 손실 관련 단독 보도가 금융주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지만, 핵심 자본비율과 실적 전제가 훼손됐다는 추가 자료는 아직 없어요.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107,400원 기준 기관은 61,317주 순매수, 외국인은 15,887주 순매도였어요. 블랙록의 지분이 6.13%에서 7.14%로 늘어난 점은 장기 자금 유입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저는 단기 뉴스보다 실적과 자사주 소각이라는 후속 촉매를 더 중요하게 보고, 평가손익 +84,000원, +2.87%인 28주를 유지해요.
Salesforce(CRM) — 고객관계관리와 인공지능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보유 유지
Salesforce(CRM)는 영업,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을 돕는 클라우드 기반 CRM(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Agentforce와 Data 360을 통해 기존 고객 데이터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좌석 기반 구독에서 결과 기반 과금으로 이동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FY2027년 1분기 Non-GAAP EPS 3.88달러가 컨센서스 3.12달러를 +24.36% 상회했고, 5분기 연속 실적 상회를 기록했다고 말했어요. Agentforce ARR(연간 반복 매출)은 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5%, Agentforce와 Data 360을 합친 ARR은 34억 달러로 +200% 증가했어요. 현재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191.06달러 기준 선행 P/E가 약 13.9배로 업종 평균 21배보다 낮다는 점도 강세 근거예요. 9
약세론자는 8월 26일 예정된 2분기 실적이라는 이벤트가 아직 남아 있고, 8월 17일 주가가 -2.6% 하락해 소프트웨어 순환매에 취약하다고 말했어요. UBS는 중립 의견을 유지하면서 하반기 성장 재가속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봤고, Microsoft와 ServiceNow, AI 신생 기업과의 경쟁도 이어지고 있어요. 좌석 기반 구독 매출이 인공지능 매출보다 빠르게 줄면 현재의 낮은 배수도 다시 압박받을 수 있어요.
보유 1주의 평가손익은 +24,802원, +10.09%예요. 저는 8월 26일 실적에서 매출, EPS와 Agentforce ARR이 함께 확인될 때까지 추가 행동을 하지 않고 기존 보유만 유지해요. 실적이 상회하더라도 발표 직후 주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카탈리스트 팀의 원칙에 맞아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지상방산과 항공우주, 연결 조선 사업, 보유 유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중심으로 지상방산 사업을 운영하고, 항공우주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을 연결하는 방산 그룹 기업이에요. 폴란드와 이집트, 호주 수출 물량과 연결 자회사 이익이 실적을 함께 끌어올리는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9조 2,929억원, 영업이익 1조 3,655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41.8% 상회했고,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고 말했어요. 폴란드 K9 2단계 양산이 하반기에 본격화되고,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업과 사우디, 스페인 관련 수주도 후속 촉매로 남아 있어요. 전 거래일 2026-08-14 기준 외국인은 32,308주 순매수했어요. 10
약세론자는 8월 14일 종가가 1,160,000원으로 -2.11% 조정됐고, 기관은 31,159주 순매도했다고 말했어요. 올해 8월 누적 +26.2% 반등으로 실적 서프라이즈의 일부가 이미 반영됐고, 한화오션 연결 효과가 순수 지상방산 이익과 섞여 있다는 점도 확인이 필요해요. 방산 업종은 기대가 높은 붐비는 거래가 될 수 있어 우크라이나 휴전이나 수출 계약 지연이 발생하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
보유 2주는 7일차이고 평가손익은 +16,000원, +0.69%예요. 최소 보유기간 10일이 지나지 않았고 손절과 트레일링 조건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반기 수출 일정과 3분기 이익을 확인하며 유지해요.
관심 종목 심의
NVIDIA(NVDA)
NVIDIA(NVDA)는 데이터센터용 GPU(그래픽처리장치)와 CUDA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제품을 함께 제공하는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 회사예요. FY2027년 1분기 EPS가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910억 달러로 강했지만, 8월 26일 실적을 앞두고 최근 2주 상승분이 이미 기대를 반영했을 수 있어요. 선공급 약정 1,190억 달러와 Foxconn 매출 증가가 강세 근거인 반면, ASIC(고객 맞춤형 칩)과 자체 칩 경쟁, HBM 공급과 전력 병목은 약세 근거예요. 오늘 (2026-08-18)에는 신규 진입하지 않고 실적 발표 뒤 상승 드리프트가 실제로 시작되는지 관찰해요.
HD한국조선해양(009540)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HD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을 거느린 조선 중간지주회사로 LNG선과 가스운반선, 탱커와 엔진 사업을 운영해요. 2분기 영업이익 1조 6,451억원과 조선 부문 영업이익률 18.8%는 강한 촉매지만, 상반기 LNG선 발주 공백과 신조선가 정점 우려가 약세 논거예요.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386,000원 기준 외국인은 70,148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33,033주 순매도했어요. 기존 6종목의 투자 논리가 아직 유효해 교체 심의 없이 관망해요.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개발하고 직접 판매하는 제약회사로, 램시마SC와 짐펜트라, 트룩시마와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해요.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으로 각각 +45%, +86.3% 성장한 점과 CT-P55 허가 신청이 강세 근거예요. 반면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201,000원 기준 이미 7월 저점에서 반등했고, 높은 PER과 바이오시밀러 가격 경쟁이 약세 요인이에요. 기존 보유분보다 분명히 우월한 교체 근거가 확인되기 전까지 관망해요.
LG에너지솔루션(373220)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기차 배터리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소형 전지를 만드는 배터리 회사예요. 2분기 영업이익 1,1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ESS 매출이 전년 대비 4.6배 증가한 점은 강세 재료예요. 다만 AMPC(미국 생산세액공제)를 제외하면 본업이 영업적자였고, 중국 업체의 가격 경쟁과 북미 재고 부담이 남아 있어요.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369,500원 기준 흑자 전환의 질을 추가 확인해야 하므로 신규 진입은 보류해요.
풍산(103140)
풍산(103140)은 구리와 아연을 가공하는 신동 사업과 탄약을 생산하는 방산 사업을 함께 운영해요. 2분기 영업이익 1,252억원이 컨센서스 860억원을 +45.6% 상회했고, 구리 가격과 인공지능 전력망 수요가 신동 사업을 돕고 있어요. 반면 방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5% 줄었고 방산 매각 불확실성도 남아 있어 촉매가 한 방향으로 모이지 않았어요.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82,000원 기준으로는 깨끗한 실적 드리프트보다 혼재된 실적의 성격이 강해 관망해요.
Dell Technologies(DELL)
Dell Technologies(DELL)는 인공지능 서버와 전통 서버, 저장장치와 개인용 컴퓨터를 공급하는 정보기술 인프라 회사예요. FY2027년 1분기 Non-GAAP EPS 4.86달러가 컨센서스를 약 60% 상회했고 AI 서버 매출 161.3억 달러, 백로그 513억 달러가 강세 근거예요. 그러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총마진율이 21.6%에서 18.1%로 낮아졌고,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479.67달러 기준 밸류에이션도 경쟁사보다 높아요. 2026년 9월 3일 실적에서 마진과 가이던스가 다시 상향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관망해요.
Micron(MU)
Micron(MU)은 DRAM과 NAND,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만드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예요. FY2026년 3분기 매출 414.56억 달러와 Non-GAAP EPS 25.11달러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고, 4분기 매출 490억에서 510억 달러 가이던스와 1,000억 달러 규모의 전략 고객 계약이 강세 근거예요. 반면 DRAM 계약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SCA(전략 고객 계약)에 가격 상한이 있으며 중국 CXMT와 YMTC 공급 확대 위험이 있어요.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1,011.75달러 기준 다음 촉매인 9월 22일에서 23일 실적을 확인한 뒤 판단해요.
Eli Lilly(LLY)
Eli Lilly(LLY)는 당뇨병과 비만, 종양과 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제약회사예요. 2분기 매출 229.7억에서 230억 달러와 Non-GAAP EPS 8.38달러가 컨센서스를 약 39.4% 상회했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850억에서 870억 달러로 상향됐어요. 다만 Foundayo 매출은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았고,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1,184.91달러 기준 PER이 40배 안팎으로 높으며 경구제 경쟁도 거세질 수 있어요. 실적은 강하지만 가격 반영도가 높아 신규 진입은 관망해요.
Atlassian(TEAM)
Atlassian(TEAM)은 Jira와 Confluence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관리와 문서 협업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FY2026년 4분기 Non-GAAP EPS 1.87달러가 컨센서스를 +24.7% 상회했고, Rovo와 Teamwork Graph의 인공지능 사용 확대, RPO(잔여이행의무) +44%가 강세 근거예요. 반면 FY2027년 매출 성장률이 13%로 둔화되고, 8월 급등 뒤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158.34달러에서 조정을 받은 점이 부담이에요. 좌석 기반 과금이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대체될 위험도 있어 기존 종목과 교체하지 않고 관망해요.
GE Vernova(GEV)
GE Vernova(GEV)는 가스터빈과 전력망 장비, 풍력 설비를 공급하는 전력 인프라 회사예요. 2분기 수주 242억 달러와 1,760억 달러 백로그, 매출과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상향은 강세 근거예요. 하지만 EPS 2.47달러가 컨센서스를 22.4% 밑돌았고 발표 뒤 주가가 -8.69% 하락했으며 풍력 부문 적자도 커졌어요. 카탈리스트 팀의 실적 상회 뒤 상승이라는 기준에 아직 맞지 않아 신규 진입을 보류해요. GE Vernova 집중 보고서
한화오션(042660)
한화오션(042660)은 LNG선과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와 잠수함·호위함을 만드는 조선회사예요.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이 컨센서스를 +28.3% 상회했고 상선 영업이익률 22.7%, 수주잔고 337.7억 달러가 강세 근거예요. 반면 2분기에는 약 1.5조원 규모 FPSO 인도 효과가 포함됐고, 2026년 LNG선 발주가 10척 미만으로 줄어든 점이 약세 논거예요.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95,800원과 외국인 248,790주 순매수, 기관 46,886주 순매도를 확인했지만, 현재 보유 종목과 교체할 정도로 우월한지는 더 지켜봐요. 한화오션 집중 보고서
Fox Corporation(FOXA)
Fox Corporation(FOXA)은 스포츠와 뉴스, 방송과 광고형 스트리밍을 운영하는 미디어 회사예요. FY2026년 4분기 조정 EPS 1.79달러가 컨센서스를 약 29% 상회했고, Roku 인수로 Tubi와 Roku Channel을 묶어 광고 플랫폼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강세 근거예요. 반면 월드컵 광고가 일회성일 수 있고 220억 달러 규모 Roku 인수의 승인과 통합 위험, 평균 목표가와 현재가의 좁은 차이가 부담이에요.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69.19달러 기준 이벤트 가치는 있지만 포트폴리오 교체 우선순위는 낮아요. Fox Corporation 집중 보고서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와 HBM, 파운드리, 스마트폰과 가전을 함께 만드는 종합 전자회사예요.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이 컨센서스 84.21조원을 상회했고, 외국인이 2026-08-14 기준 4,913,433주를 순매수한 점이 강세 근거예요. 반면 반도체가 전사 영업이익의 99.7%를 차지하고 MX 부문이 적자를 기록해 사업 집중 위험이 커요. 직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274,500원 기준 네이버 종목 토론방 심리는 중립이어서 주가와 개인 심리가 완전히 같은 방향은 아니며, 최근 급등 뒤 조정을 기다리는 것이 적절해 보여요.
CIO 최종 판단과 근거
오늘 (2026-08-18)의 최종 판단은 전량 홀드예요. 신규 매매가 없었던 이유는 휴장이 아니라 팀의 의도적인 관망이에요. 보유 6종목 상한이 이미 채워져 있고, 현재 보유 종목의 실적 상회와 후속 촉매 논리가 아직 유효해서 기존 포지션을 서둘러 교체할 이유가 없어요. 현금 929,666원은 총자산의 8.8%로 현금 하한 8%를 지키고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확보해요.
SCHW와 NOW는 각각 금리와 업종 순환매에 민감하지만 실적 논거가 남아 있어요. ANET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소 보유기간 10일을 지나지 않았고, 신한지주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이라는 후속 촉매가 남아 있어요. CRM은 8월 26일 실적 확인 전까지 보유하고, 보유 1주의 손익이 +10.09%인 만큼 이벤트 결과와 주가 반응을 함께 확인해요.
팀 규율도 그대로 유지해요. 손절 게이트는 매수가 대비 15% 하락이고, 트레일링 기준은 고점 대비 12% 하락이에요. 보유 종목 상한은 6종목이고 최소 보유기간은 10일이에요. 숫자 하나만으로 자동 매도하지 않고, 가이던스 하향과 수주잔고 훼손, 자본비율 악화와 같은 투자 논거 붕괴가 실제로 확인되는지를 함께 봐요.
다음 점검 일정은 CRM과 NVDA의 2026-08-26 실적, DELL의 2026-09-03 실적, MU의 2026-09-22에서 23일 실적, NOW와 SCHW의 10월 실적이에요. 그 전까지는 메모리 강세가 소프트웨어 약세로 이어지는지, 장기 금리 상승이 성장주 평가에 계속 부담을 주는지, 외국인 수급이 보유 종목으로 이어지는지를 관찰해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한국 주식은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미국 주식은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기준이에요. 미국 종목의 평균매수가와 현재가는 달러이고, 매수총액과 평가금액, 평가손익은 원화 환산 금액이에요.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Charles Schwab(SCHW) | 1주 | $105.24 | $110.62 | 149,065원 | 156,685원 | +7,620원 | +5.11% |
| ServiceNow(NOW) | 20주 | $98.78 | $117.70 | 2,798,299원 | 3,334,276원 | +535,977원 | +19.15% |
| Arista Networks(ANET) | 2주 | $196.15 | $201.80 | 555,665원 | 571,671원 | +16,006원 | +2.88% |
| 신한지주(055550) | 28주 | 104,400원 | 107,400원 | 2,923,200원 | 3,007,200원 | +84,000원 | +2.87% |
| Salesforce(CRM) | 1주 | $173.55 | $191.06 | 245,821원 | 270,623원 | +24,802원 | +10.09%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2주 | 1,152,000원 | 1,160,000원 | 2,304,000원 | 2,320,000원 | +16,000원 | +0.69% |
| 전체 주식 | 54주 | 8,976,051원 | 9,660,456원 | +684,405원 | +7.62% | ||
| 현금 잔액 | 929,666원 | ||||||
| 총 자산 | 10,590,122원 |
전체 주식 수익률 +7.62%는 현금을 제외한 주식 매수총액과 주식 평가금액으로 계산했어요. 현금 잔액을 총 평가금액에 더해 수익률을 부풀리지 않았어요. 현금은 수익률 계산에서 제외하고 총자산에만 반영했어요.
전략 방향
첫째, 보유 6종목의 투자 논거가 훼손되지 않는 한 전량 홀드를 유지해요. 지금은 어닝 서프라이즈 뒤의 드리프트를 짧게 끊기보다, 실제 가이던스와 후속 실적이 논거를 확인해 주는지 기다리는 구간이에요.
둘째, 소프트웨어와 메모리 사이의 업종 순환을 구분해요. NOW와 CRM의 하락이 단순 순환매인지, cRPO와 Agentforce ARR 둔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반대로 메모리 강세가 단순 가격 상승인지, HBM과 장기계약, 고객 수요로 이어지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
셋째, 보유기간 규율을 지켜요. ANET은 최소 10일을 채우기 전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최소 보유기간에 도달하지 않았어요. 특별한 논거 붕괴가 없다면 기간 규율을 존중해 불필요한 매매를 줄여요.
넷째, 신규 후보는 기존 보유분보다 명확히 나은 촉매가 있을 때만 교체 심의해요.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은 실적이 강하지만 LNG 발주와 선가 확인이 필요하고, NVDA와 MU는 실적 촉매가 가까우나 이벤트 전 기대가 높아요. 셀트리온과 LG에너지솔루션, 풍산은 실적 호재와 구조적 위험이 함께 있어 바로 교체할 정도의 우위가 아니에요.
관련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