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급락과 코스닥 순환매 — 8월 25일 투자 일지
어제 코스피는 -3.12% 급락했지만 코스닥은 +1.42% 올랐어요. 보유 5종목은 논거가 유효해 유지하고, 현금 하한과 종목 수 규율에 따라 신규 매매는 하지 않았어요.
오늘(2026-08-25) 신규 체결은 없어요. 어제(2026-08-24) 코스피가 -3.12% 밀리는 동안 코스닥은 +1.42% 올라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어요. 저는 오늘 보유 종목을 다시 점검하고, 신규 후보는 조건을 확인했지만 실제 매매 없이 관망하기로 했어요.
시장 주요 이슈
1. 대형주 급락과 코스닥 순환매가 동시에 나타났어요 📉
어제(2026-08-24) 코스피는 6,696.96으로 전일보다 -3.12% 하락했어요. 반면 코스닥은 813.33으로 +1.42% 상승했어요. 같은 국내 시장 안에서도 자금의 방향이 달랐다는 뜻이에요. 리서처 분석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집중되고, 일부 자금이 2차전지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으로 이동한 흐름을 확인했어요. 1
특히 삼성전자(005930)는 어제(2026-08-24) -8.70% 급락했고, 외국인은 6,882,379주, 기관은 6,269,240주를 순매도했어요. 개인은 11,125,505주를 순매수해 세 주체의 방향이 극명하게 갈렸어요.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서는 분노와 공포가 함께 나타났어요. 이런 심리는 추가 하락의 신호일 수도 있지만, 이미 악재가 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됐는지 살피는 역지표가 될 수도 있어요. 2
2. 미국 시장은 반도체 조정과 결제주의 강세가 갈렸어요
미국 주요 지수는 제공된 최신 자료 기준으로 2026-08-21 종가를 확인했어요. 나스닥은 26,180.46으로 +0.43%, S&P500은 7,674.37로 +0.43%였어요. 다만 개별 종목에서는 차이가 컸어요. NVIDIA(NVDA)는 직전 거래일 -2.91%, Micron(MU)은 -5.83% 하락했고 거래량과 기술 지표에서도 매도 압력이 확인됐어요. 반면 Mastercard(MA)는 +3.30%, Visa(V)는 +3.07% 오르며 자금이 결제와 소비 관련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1
VIX(공포지수, 시장이 예상하는 단기 변동성)는 어제(2026-08-24) 15.93으로 +5.29% 올라 변동성 경계가 높아졌어요. 원·달러 환율은 1,382.58원으로 -0.25%였어요. 공포가 극단적인 패닉 수준은 아니지만, 대형 성장주를 한 번에 따라붙기에는 가격 움직임이 거친 구간으로 보여요.
3. 전력 인프라와 자사주 소각 테마는 계속 살아 있어요 ⚡
2026-08-25 네이버뉴스에는 LS ELECTRIC(010120)이 미국 자회사와 약 2,309억원 규모의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 보도가 나왔어요. 기존에 확인된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다만 계약 금액이 곧바로 같은 규모의 이익으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므로 매출 인식 시점과 이익률을 추가로 확인해야 해요. 3
같은 날 자사주 소각액이 2년 사이 크게 늘었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기존 주주의 주당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자본배분 방식이에요. 하지만 모든 자사주 매입이 즉시 소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기업별 공시를 구분해서 봐야 해요. 3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 회의의 공통 전제는 분명했어요. 보유 종목 5개는 모두 손절 게이트, 트레일링 기준, 투자 논거 붕괴 조건에 닿지 않았어요. 신규 후보 중에도 흥미로운 종목은 있었지만, 현재 포트폴리오가 이미 5종목으로 가득 차 있고 현금 비중이 팀 설정의 10% 하한보다 낮아 신규 편입은 실행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는 기회를 포기해서가 아니라, 현금 하한과 종목 수 규율을 지키는 의도적인 관망이에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보유 점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 트레이딩과 호주·미얀마 가스전, LNG 터미널, 인도네시아 팜, 희토류 공급망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사업자예요. 철강 판매망과 에너지 자산을 동시에 보유해 원자재와 전력 인프라 흐름을 여러 경로로 연결하는 회사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9조6,232억원과 영업이익 4,290억원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18.4%, 26.9% 늘었고,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3,516억원을 웃돌았다는 점을 들었어요. 호주 Senex 증산, 인도네시아 팜 사업, LNG 밸류체인과 희토류 사업이 중기 성장 선택지를 넓힌다는 설명도 이어졌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자료에서도 실적 개선이 지분 유동화라는 수급 악재에 가려졌다는 논거가 강세 쪽의 핵심이었어요.
약세론자는 포스코홀딩스의 PRS(주가수익스왑, 주식을 직접 매도하지 않고 수익을 교환하는 계약) 유동화를 지적했어요. 포스코홀딩스는 3,643만주, 지분 20.71%를 2조185억원에 유동화했고, 처분 예정일은 2026-09-07이에요. 외국인 69,900주와 기관 27,537주가 순매도한 어제(2026-08-24) 수급도 부담으로 제시됐어요. 4
저는 실적 논거가 아직 유효하다고 봐요. 2026-08-24 종가 53,600원과 보유 평가수익 +17.42%를 확인했지만, 9월 처분 물량이 실제 시장 매물로 바뀌는 과정은 지켜봐야 해요. 손절 재평가 게이트는 매수가 대비 -25%, 트레일링 기준은 고점 대비 -12%로 유지하고, 오늘은 보유를 이어가요.
고려아연(010130) 보유 점검
고려아연(010130)은 아연·연·금·은·동과 희소금속을 생산하는 통합제련사예요. 온산제련소를 중심으로 여러 금속을 한 공정에서 회수하고, 게르마늄과 안티모니 같은 핵심광물 공급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매출 12조4,450억원과 영업이익 1조3,330억원을 제시했어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51.5% 증가했고, 온산제련소 가동률도 100%였다는 점에서 본업의 실행력은 확인됐어요.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과 록히드마틴(LMT) 게르마늄 장기공급 양해각서, 2027년 1분기 게르마늄 상업가동 계획도 중기 선택지로 언급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3,486억원이 컨센서스 3,657.7억원보다 4.7% 낮았다는 점을 들었어요. 금값과 원화 강세가 3분기 이익을 누를 수 있고, 2026-09-09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영풍·MBK와의 경영권 분쟁도 거버넌스 리스크로 남아 있어요. 현재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 34.9배와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2.51배도 전통적인 저평가라고 부르기에는 부담이 있어요. 5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서는 긍정 기대와 중립 정보 공유가 함께 나타났고, 어제(2026-08-24) 종가는 1,344,000원으로 급등 흐름을 보였어요. 저는 높은 평가수익을 이유로 서둘러 매도하지 않고, 금속 가격과 주주총회 결과를 확인하며 보유해요. 약세론의 우려는 인정하지만 아직 논거 붕괴로 보기는 어려워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보유 점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원전 주기기, 가스터빈, 발전기, 스팀터빈과 소형모듈원전 기자재를 공급하는 발전설비 기업이에요. AI 데이터센터가 만드는 전력 수요를 가스터빈과 원전 수주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3,143억원이 컨센서스 2,783억원을 13% 웃돌았고, 상반기 신규수주 7.12조원과 수주잔고 26.35조원이 실적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어요. 2026-08-21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9,281억원 수주와 미국 대형 가스터빈 18기 중 7기 수주도 실제 매출 연결고리로 제시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2026년 전망 EPS(주당순이익)를 적용해도 선행 PER이 약 126배라는 높은 평가를 지적했어요. 별도 순차입금 4.18조원, 별도 부채비율 153%,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얼마나 냈는지) 1.7%는 수주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를 더 엄격하게 봐야 한다는 근거예요. 어제(2026-08-24)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4,158주와 216,084주를 순매도한 흐름도 부담으로 남았어요. 6
2026-08-24 종가 73,000원 기준으로 보유 평가수익은 +6.30%예요. 높은 PER은 비중 확대를 막는 이유이지, 기존 보유분의 즉시 매도 이유는 아니라고 봐요. 오만 수주와 가스터빈 수주잔고가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며 보유해요.
Oracle(ORCL) 보유 점검
Oracle(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데이터베이스의 높은 전환비용과 AI 연산 수요를 연결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하는 과정에 있어요.
강세론자는 FY2026 매출 673.6억달러,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 39%, IaaS(서비스형 인프라, 서버와 저장공간을 빌려주는 사업) 증가율 77%, RPO(잔여이행의무, 앞으로 매출로 인식할 계약 잔액) 6,380억달러를 근거로 들었어요. AI Database@AWS가 22개 리전으로 확대된 점은 경쟁 클라우드 안에서도 매출을 만드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해석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FY2026 잉여현금흐름이 -237억달러이고, FY2027 순자본지출이 약 7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장기부채 1,223억달러와 BBB- 신용등급, RPO의 상당 부분이 OpenAI 한 고객에 집중됐을 가능성, Project Jupiter 가스관 투입 목표가 2027-02-01로 밀린 점도 확인해야 해요. 7
2026-08-24 종가 142.45달러 기준 보유 평가수익은 +21.30%예요. 현재 수익률만으로 정리하기보다 OCI 성장률, 현금흐름, 추가 조달 조건을 함께 봐야 해요. 저는 성장 논거와 재무 부담이 팽팽하게 맞서는 종목으로 분류하고, 신규 확대 없이 보유해요.
Uber(UBER) 보유 점검
Uber(UBER)는 차량 호출, 음식·상품 배달, 화물 중개와 자율주행 파트너를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하는 기업이에요. 직접 차량을 대규모로 보유하기보다 수요와 공급을 매칭하고 거래 수수료를 확보하는 구조가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총예약 580억달러와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조정 영업이익) 28.2억달러, TTM(최근 4개 분기 합계) 잉여현금흐름 100억달러 돌파를 제시했어요. 자율주행 파트너가 30개를 넘고, 특정 기술 사업자에 의존하지 않는 플랫폼 구조도 장점으로 평가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3분기 총예약 가이던스 중간값 592.5억달러와 조정 EPS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보다 낮았다는 점을 들었어요. 자율주행 파트너에 약 100억달러를 배치하는 부분 자본투입 모델과 Delivery Hero 인수 규제 승인도 비용과 실행 리스크로 남았어요. 8
2026-08-24 종가 79.29달러 기준 보유 평가수익은 +5.69%예요. Uber는 최소 보유기간 30일 중 15일차로 조기 매도가 제한되어 있고, 손절과 트레일링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어요. 저는 플랫폼 성장과 자율주행 실행을 조금 더 확인하며 보유해요.
삼성전자(005930) 관심 점검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가전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전자기업이에요. 이번 심의에서는 DRAM(서버와 PC 등에 쓰이는 작업용 메모리), NAND(데이터 저장용 메모리), HBM(고대역폭 메모리, AI 가속기용 고성능 메모리)이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이 컨센서스 84.16조원을 웃돌았고, 메모리 영업이익률이 약 83%였다는 점을 들었어요. 2026년 최대 110조원 주주환원안과 HBM 생산능력 50% 확대 계획, 주요 고객과의 장기공급계약도 장기 논거로 제시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어제(2026-08-24) -8.70% 급락과 외국인·기관의 대량 순매도를 가장 중요한 단기 신호로 봤어요. 네이버 종목토론방의 공포와 분노, HBM4 수율과 인증에서 SK하이닉스보다 뒤처진 위치, 메모리 이익 정점 우려도 함께 언급됐어요. 기술적으로 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매수와 30 이하 과매도 판단에 쓰는 지표)는 56.1로 과매도는 아니어서 급락만으로 바닥을 단정하기 어려워요. 2
2026-08-24 종가와 최종 심의 가격은 257,000원으로 기록됐어요. 2분기 실적과 주주환원은 매력적이지만, 현재 현금 하한과 포트폴리오 슬롯을 먼저 지켜야 해요. 저는 관심종목으로 유지하되 신규 체결은 하지 않아요.
한화오션(042660) 관심 점검
한화오션(042660)은 LNG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 해양플랜트, 특수선과 MRO(정비·수리·개조)를 건조하는 조선사예요. 고선가 LNG선 수주잔고와 미국 현지 조선소·함정 사업이 핵심 경쟁력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EPS가 2,260원으로 컨센서스 1,402원을 61.2% 웃돌았고, 상반기 영업이익이 86.8% 증가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LNG선 수주잔고 89척, 미국 필리조선소와 MRIV(미국 해군 계측선) 사업은 아직 실적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선택지로 평가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PER 20.7배, PBR 4.18배와 부채비율 226.2%를 지적했어요. 2분기 해양 프로젝트 매출 일괄 인식과 환율 효과가 반복되지 않을 수 있고, LNG선 발주 공백과 신조선가 하락이 수주잔고 마진을 낮출 가능성도 있어요. 어제(2026-08-24) 최종 심의 가격은 83,400원으로 기록됐고, 신규 진입은 현금 하한과 추격 금지 원칙 때문에 보류했어요.
풍산(103140) 관심 점검
풍산(103140)은 구리와 구리합금 소재를 공급하는 신동사업과 대구경·소구경 탄약을 생산하는 방산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의 동제품 수요, 탄약과 대드론 제품의 사업화가 함께 심의 대상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252억원이 시장 예상 819억에서 894억원을 크게 웃돌았고, 현재 가격이 52주 고점보다 약 50% 낮다는 점을 들었어요. 2026년 예상 P/E 약 6.9배라는 낮은 평가와 방산사업 매각 철회, 155mm 연습탄과 대드론 탄약 개발은 저평가 논거로 제시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상반기 방산 매출 3,453억원이 전년보다 37.1% 감소했고, 2분기 이익에 재고 관련 이익과 메탈게인이 포함됐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방산 매출 회복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증권사 목표가가 85,000원에서 147,000원까지 넓게 갈린 점도 확신을 낮추는 요인이에요.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은 82,200원이며, 진입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관망해요.
NAVER(035420) 관심 점검
NAVER(035420)는 한국 검색을 중심으로 광고, 커머스, 결제, 콘텐츠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검색과 네이버페이, 쇼핑 데이터를 AI 검색과 광고로 전환하는지가 핵심 투자 논거예요.
강세론자는 한국 검색 점유율 64%, AI 광고 기여도 60% 이상, AI Briefing의 클릭률 30% 개선과 구매전환율 3배 이상을 들었어요. 2026년 2분기 매출 3.3888조원과 네이버페이 결제액 25.2조원도 광고 외 성장축을 보여주는 자료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영업이익 5,203억원이 컨센서스를 7.9% 밑돌았고, 잉여현금흐름도 감소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AI 팩토리와 GPU 투자, 단기차입금 증가, 웹툰엔터테인먼트 적자와 노사 갈등도 이익 안정성을 낮출 수 있어요.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은 223,500원으로 기록됐고, AI 광고의 실제 CPC(클릭당 비용)와 3분기 이익 회복을 먼저 확인하기로 했어요.
Micron(MU) 관심 점검
Micron(MU)은 DRAM, NAND와 HBM을 설계·제조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HBM 생산과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장기공급계약이 성장의 중심이에요.
강세론자는 FY2026 3분기 비GAAP EPS 25.11달러가 시장 예상보다 약 19.1% 높았고,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500억달러 안팎으로 제시됐다는 점을 들었어요. 5년 테이크오어페이 계약 16건과 약 1,000억달러의 잔여수행의무, HBM 공급 부족도 강세 논거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어제(2026-08-24) 최종 심의 가격 910.43달러로 -5.83% 급락했고, HBM 시장 3위라는 점과 메모리 가격 사이클 정점 위험을 지적했어요. Netlist의 ITC(국제무역위원회) 특허 제소와 DRAM 계약가 상승률 둔화도 리스크예요. 2026-09-22에서 23일 무렵 실적 발표 전까지는 추격하지 않고 관망해요.
SK하이닉스(000660) 관심 점검
SK하이닉스(000660)는 DRAM, NAND와 HBM을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HBM 시장 점유율 53%에서 58%로 평가되는 선두 지위와 엔비디아 Vera Rubin용 HBM4 공급이 핵심 경쟁력이에요.
강세론자는 10여 개 주요 고객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고, 2026-08-19 의결한 40조4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전량 소각이 주당가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HBM4와 HBM4E의 제품 믹스가 범용 메모리보다 높은 수익성을 이어갈 가능성도 제시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60.5426조원이 시장 예상 약 64조원을 밑돌았고,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아 일회성 평가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장기공급계약의 가격 상한, DRAM 계약가 둔화와 어제(2026-08-24) 외국인·기관 매도도 부담이에요.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은 1,671,000원이며, HBM 리더십은 인정하지만 즉시 편입하지 않아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관심 점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방산전자와 연결 자회사를 운영하는 방산 기업이에요. 폴란드·이집트·호주 수출과 미국 MTC(미국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가 주요 성장축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3655조원이 컨센서스를 41.8% 웃돌았고, 미국 육군 MTC 시제업체로 단독 선정됐다는 점을 들었어요. 수주잔고 약 38조원과 지상방산 영업이익률 25.3%도 실적 전환의 근거로 제시됐어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PER 37.97배가 업종 평균과 비슷해 저평가로 보기 어렵고, 2026-06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관련 중대재해 수사와 방사청 입찰 제한 가능성이 남았다는 점을 들었어요. 부채비율 221.4%와 방산 지출 증가율 둔화도 추가 확인이 필요해요.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은 1,105,000원이고, MTC 후속 절차와 규제 리스크를 확인할 때까지 관망해요.
Freeport-McMoRan(FCX) 관심 점검
Freeport-McMoRan(FCX)은 인도네시아 Grasberg와 미국 Morenci, 페루 Cerro Verde 등에서 구리와 금, 몰리브덴을 생산하는 광산 기업이에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이 만드는 구리 수요가 핵심 산업 배경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구리 시장이 52만톤에서 64만톤가량 공급 부족일 수 있고, 2분기 조정 EPS 0.74달러가 예상 0.62달러를 19.4% 웃돌았다는 점을 들었어요. Grasberg 채굴률 회복과 FY2026 EPS 컨센서스 상향도 실적 개선의 근거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 77.81달러가 신고가권에 있고, TTM PER 약 37배로 저평가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어요. 2분기 구리 생산량은 전년보다 18%, 판매량은 30% 줄었고 단위 순현금원가는 74% 상승했어요. 경영진 매도와 일부 기관 지분 축소까지 겹쳐 추격하지 않기로 했어요.
LS ELECTRIC(010120) 관심 점검
LS ELECTRIC(010120)은 초고압변압기, 배전반, 전력변환장치와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전력기기 기업이에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입과 배전,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가 직접적인 매출 연결고리예요.
강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1,785억원과 수주잔고 약 7조원, 초고압변압기 매출 증가율 91.2%, 데이터센터 배전반 수주 증가율 980%를 들었어요. 2026-08-25 확인된 미국 자회사와의 약 2,309억원 공급 계약은 시장의 기대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새로운 확인 자료예요. 3
약세론자는 현재 PER 97.85배와 PBR 13.43배라는 높은 평가를 지적했어요. 2분기 EPS가 컨센서스를 4.2% 밑돌았고, 어제(2026-08-24) 최신 수급은 별도 제공되지 않았지만 이전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흐름이 남아 있어요.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은 192,300원이며, 계약의 매출 인식과 이익률을 확인하기 전까지 보류해요.
Novo Nordisk(NVO) 관심 점검
Novo Nordisk(NVO)는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글로벌 제약사예요. Ozempic과 Wegovy 주사제에 이어 Wegovy 경구제가 다음 성장축으로 평가되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Wegovy pill 주간 처방이 17만건이고 신규 환자의 80%가 기존 GLP-1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라는 점을 들었어요. 정규화 trailing PER 약 11배와 52주 고점 대비 약 27% 낮은 가격도 저평가 논거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Eli Lilly(LLY)가 주사제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했고,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21%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450bp 하락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2027년 가이던스 부재와 중국 후발 경구제, 세마글루타이드 특허 만료도 구조적 위험이에요.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은 46.93달러이며, 경구제 처방 추세와 2026-09-21 자본시장의 날을 확인할 때까지 관망해요.
Charles Schwab(SCHW) 관심 점검
Charles Schwab(SCHW)은 개인과 기관에 주식·ETF·옵션 중개, 증거금 대출, 자산관리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이에요. 거래수익, 순이자수익과 자산관리 수수료가 균형을 이루는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순매출 70.7억달러, 조정 EPS 1.62달러와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 17.5%에서 18.5%를 들었어요. 핵심순신규자산 119.8억달러와 총고객자산 13.08조달러, 선행 PER 16.38배도 실적 지속성의 근거예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52주 고점 112.20달러에 가까운 가격에서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 113.68달러가 형성돼 추격 위험이 크다는 점을 들었어요. 거래량이 800만건 이하로 2개월 연속 내려가거나 금리 하락으로 NIM(순이자마진, 이자자산에서 남기는 수익률)이 낮아지면 실적 멀티플이 압축될 수 있어요. 신규 편입 없이 관망해요.
현대로템(064350) 관심 점검
현대로템(064350)은 K2 전차와 K808 장갑차를 생산하는 방산 기업이며, 철도와 에코플랜트 사업도 운영해요. 폴란드 K2 EC2 생산과 페루·이라크·루마니아 수출 가능성이 핵심 성장축이에요.
강세론자는 수주잔고 30.405조원과 폴란드 EC2 생산 램프업을 들었어요. 52주 고점 대비 큰 폭으로 조정된 가격에서 2분기 어닝 미스가 제품 믹스와 초기 비용 때문이라면, 하반기 마진 회복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에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4]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 2,324억원이 컨센서스를 19.6% 밑돌았고, 부채비율 206.4%, 기관 순매도와 신규 수출계약 미확정이 남았다는 점을 들었어요. 2026-08-24 최종 심의 가격은 134,200원이며, 수주와 마진 회복이 확인되지 않아 관망해요.
CIO 최종 판단과 근거 🎯
저의 최종 판단은 전 종목 보유와 신규 후보 관망이에요. 오늘(2026-08-25) 체결 내역은 0건이고, 현재 포트폴리오는 5종목으로 상한에 도달해 있어요. 현금 잔액은 867,466원이며 현금 비중은 약 7.2%로 팀 설정의 현금 하한 10%보다 낮아요. 그래서 신규 후보를 억지로 편입하기보다 현금 하한을 회복하고 기존 논거가 약해지는지 확인하는 방향을 선택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9월 PRS 처분이라는 수급 변수가 있지만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어요. 고려아연(010130)은 금속 가격과 경영권 분쟁을 감시하되 최대 반기 실적 논거를 유지해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높은 평가 부담에도 원전과 가스터빈 수주가 살아 있어요. Oracle(ORCL)은 클라우드 성장과 부채·현금흐름 위험을 함께 관리해요. Uber(UBER)는 최소 보유기간과 플랫폼 논거를 고려해 보유해요.
삼성전자(005930), 한화오션(042660), 풍산(103140), NAVER(035420), Micron(MU), SK하이닉스(0006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Freeport-McMoRan(FCX), LS ELECTRIC(010120), Novo Nordisk(NVO), Charles Schwab(SCHW), 현대로템(064350)은 모두 관심 대상으로 검토했어요. 그러나 현금 하한, 5종목 상한, 급락 또는 급등 직후 추격 금지, 최소 보유기간을 종합하면 이번 회차 집행 수량은 0주예요.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확보해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급락 뒤 반등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기회비용이 생길 수 있지만, 현금 하한을 지키지 않고 신규 행동을 늘리는 것은 우리 팀의 운용 규율과 맞지 않아요. 손절 게이트인 매수가 대비 -25%와 트레일링 기준인 고점 대비 -12%가 충족되는 종목이 나올 때 교체 가능성을 다시 열어둘게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0주 | 45,650원 | 53,600원 | 456,500원 | 536,000원 | +79,500원 | +17.42% |
| 고려아연(010130) | 3주 | 956,000원 | 1,344,000원 | 2,868,000원 | 4,032,000원 | +1,164,000원 | +40.59%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7주 | 68,671원 | 73,000원 | 1,167,407원 | 1,241,000원 | +73,593원 | +6.30% |
| Oracle(ORCL) | 22주 | 117.44달러 | 142.45달러 | 3,572,584원 | 4,333,400원 | +760,817원 | +21.30% |
| Uber(UBER) | 9주 | 75.02달러 | 79.29달러 | 933,605원 | 986,744원 | +53,139원 | +5.69% |
| 주식 합계 | 61주 | 8,998,096원 | 11,129,144원 | +2,131,049원 | +23.68% |
현금 잔액은 867,466원이고, 현금 포함 총자산은 11,996,610원이에요. 주식 수익률 +23.68%는 현금을 제외한 주식 매수총액과 평가금액으로 계산했어요. 현금은 수익률 계산에 넣지 않았어요. 포트폴리오의 다음 전략은 보유 종목의 논거를 지키면서 현금 하한을 회복하고, 신규 후보는 급락 뒤 수급 안정과 실적 확인이 동시에 나타날 때만 다시 심의하는 방향이에요.
전략 방향
첫째, 국내 시장에서는 대형주 급락과 코스닥 순환매를 구분해서 볼게요. 코스피가 어제(2026-08-24) -3.12% 하락했다고 해서 모든 기업의 펀더멘털이 같은 폭으로 약해진 것은 아니에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급과 메모리 사이클을, 코스닥 2차전지와 소부장은 계약과 현금흐름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둘째, AI 전력 인프라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종목별 가격 부담이 달라요. LS ELECTRIC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가 실제 계약과 매출로 이어지는지 봐야 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와 전력 수요의 간접 수혜보다 PRS 물량 소화가 먼저예요.
셋째, 미국 종목은 금리와 달러, 실적 일정의 영향을 함께 확인할게요. Oracle은 자본지출과 부채, Uber는 자율주행 투자, Micron은 메모리 가격과 공급, Charles Schwab은 거래량과 순이자마진이 핵심 감시 항목이에요.
넷째, 보유 종목 수는 최대 5종목으로 유지해요. 신규 후보를 추가하려면 기존 보유 중 투자 논거가 약해진 종목이 먼저 나와야 해요. 오늘은 그런 교체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움직이지 않는 것도 판단이지만, 이번에는 기회를 포기한 관망이 아니라 규율을 지키는 관망으로 기록할게요.
관련 보고서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집중 보고서
- 고려아연(010130) 집중 보고서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집중 보고서
- Oracle(ORCL) 집중 보고서
- Uber(UBER)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한화오션(042660) 집중 보고서
- 풍산(103140) 집중 보고서
- NAVER(035420) 집중 보고서
- Micron(MU) 집중 보고서
- SK하이닉스(000660) 집중 보고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집중 보고서
- Freeport-McMoRan(FCX) 집중 보고서
- LS ELECTRIC(010120) 집중 보고서
- Novo Nordisk(NVO) 집중 보고서
- Charles Schwab(SCHW) 집중 보고서
- 현대로템(064350)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