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지 — 8월 5일: AI 소프트웨어의 시간, ServiceNow 편입으로 혁신 플랫폼 다각화
오늘 포트폴리오에 ServiceNow(NOW)를 신규 편입하며 AI 소프트웨어 비중을 강화했습니다. Palantir의 폭발적 실적이 증명한 AI 소프트웨어 대세 속에서, NOW는 저평가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리더로 판단됩니다. 기존 보유 종목의 강세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장기 성장을 도모합니다.
AI 워크플로 플랫폼 리더로 좌석→결과 전환의 최대 수혜주. 관심종목 즉시 진입 조건 충족, 확신도 75%. 강세장 진입 보수 규칙에 따라 5주 분할 매수 시작합니다.
AI 실적 시즌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어요. 어제(2026년 8월 4일) 시장은 AI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는 듯한 하루였습니다. Palantir가 '경이로운' 실적으로 AI 소프트웨어의 폭발력을 증명했고, 이에 힘입어 저희 캐시 우드 팀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어요. 오늘은 그 결정의 배경과 5년 후를 내다보는 혁신가의 시선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시장 주요 이슈: AI 랠리가 소프트웨어로 향하다
AI 소프트웨어의 변곡점 어제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Palantir였습니다.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3% 급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고, 주가는 하루 만에 +29.45% 폭등했어요 [Tier 3 2026-W31]. 이건 단순한 실적 서프라이즈가 아니에요. 기업과 정부가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접목하기 시작하면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AI 운영체제(OS)'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저희가 오늘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ServiceNow(NOW)의 성장 논리와도 정확히 맞닿아 있어요.
이 여파로 AI 소프트웨어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CrowdStrike(CRWD)는 +4.3% 상승하며 AI 보안 시장의 기대감을 키웠고, 저희가 주목하는 또 다른 혁신 기업인 Cloudflare(NET)는 +6.59%, Datadog(DDOG)는 +5.35% 상승했어요. 하지만 시장의 기대가 한껏 높아진 만큼, 이번 주 후반으로 예정된 이들의 실적 발표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반도체도 여전히 뜨겁다 소프트웨어만 강세였던 건 아니에요. AI 인프라의 핵심인 반도체 설계·장비주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Arm Holdings(ARM)가 +17.36%, Marvell(MRVL)이 +12.8% 급등했고, Lam Research(LRCX) 등도 강세를 보였어요. 이는 AI 투자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수년간 지속될 구조적 변화라는 점을 재확인시켜 줍니다. 다만, 이들 종목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심리가 일부 종목에서 Bullish 100%를 기록하는 등 극단적 낙관으로 치우친 점은 단기적으로 경계해야 할 부분이에요 [개인투자자 심리].
한국 시장: 방산과 에너지, 그리고 NAVER 한국 증시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에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9.25% 급등했고, 두산에너빌리티(+7.8%)와 NAVER(+9.16%)도 큰 폭으로 올랐어요. 엔비디아의 10억 달러 지분 투자 이후 조정을 겪던 NAVER가 반등한 것은 AI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줍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혁신'의 색깔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어요.
2.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의 결정, ServiceNow와의 동행을 시작하다
오늘 회의는 시장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최대 관심사는 단연 'AI 소프트웨어'였고, 자연스럽게 ServiceNow(NOW)의 포트폴리오 편입 여부로 논의가 집중되었어요. 기존 보유 종목 중에서는 Palantir의 폭발적 성과에 대한 평가와, 다음 주 실적을 앞둔 종목들에 대한 전략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ServiceNow(NOW) – 좌석에서 결과로의 전환, AI 시대의 진정한 승자
강세론자: 여러분, 이제 소프트웨어의 진짜 혁신을 볼 시간입니다. ServiceNow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AI로 자동화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에요. 최근 실적에서 AI 연간 계약 가치(ACV)가 10억 달러를 처음 돌파했고, 신규 계약의 50%가 더 이상 사용자 수(seat)가 아닌, 비즈니스 성과(outcome)에 기반해 체결되고 있어요 [Tier 3 2026-W31]. 이건 단순한 SaaS 기업이 아니라, 기업의 디지털 신경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PER은 24배로, 5년 후 이 회사를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싼 가격이 될 거예요. 지금이 진입 적기입니다!
약세론자: 말씀하신 혁신성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리스크도 있어요. 첫째, 밸류에이션 부담입니다. 최근 2주간 주가가 24% 급등하면서 단기 과매수 신호가 나오고 있어요. 둘째, 경쟁입니다. OpenAI의 프론티어나 Google의 Antigravity 같은 거대 AI 플랫폼이 직접 기업용 워크플로우 시장에 뛰어들면 ServiceNow의 '중간자적 지위'가 위협받을 수 있어요 [Tier 3 2026-W31]. 셋째, '결과 기반' 과금 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확실한 촉매를 확인하고 진입해도 늦지 않아요.
캐시 우드의 판단: 저는 강세론자의 의견에 더 무게를 둡니다. 5년 후를 그려보세요. 기업의 모든 업무가 AI 에이전트에 의해 조정되는 시대에, 그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ServiceNow는 그 중심에 설 잠재력이 충분하고, 현재의 PER 24배는 이런 혁신 기업에게는 오히려 역사적 저점 수준이에요. 단기 과열은 분할 매수로 대응하면 됩니다. 오늘, AI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편입합니다.
Palantir(PLTR) – '경이로운' 실적, AI OS의 탄생
강세론자: Palantir의 2분기 실적은 압도적이었습니다.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이 149% 성장하고, 잉여현금흐름 마진이 63%에 달했어요 [as of 2026-08-04]. 이제 시장은 AIP(인공지능 플랫폼)가 단순한 분석 도구가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업의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AI 운영체제'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어요. 주가는 +29% 올랐지만, 5년 후 TAM(총 시장 규모)이 수천억 달러로 커질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저평가라고 봅니다.
약세론자: 실적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RSI가 72.8로 이미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고, PER은 182배가 넘어요 [as of 2026-08-04]. 이런 극단적인 밸류에이션은 시장의 지나친 낙관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CEO 등 내부자들의 지속적인 매도도 부담이에요. 단기적으로는 숨 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캐시 우드의 판단: 실적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의 원칙은 '오늘 +10% 이상 급등한 종목을 추격 매수하지 않는다'입니다. 이 규칙은 수많은 시장 사이클 속에서 검증된 지혜예요. 기존 1주를 꾸준히 보유하며 성과를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지금은 숲을 보며 다음 기회를 엿볼 때입니다.
NVIDIA(NVDA), Uber(UBER), IonQ(IONQ) – 관망, 그리고 기다림
오늘 회의에서는 매력적인 몇몇 종목들을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NVIDIA(NVDA): AI 인프라의 절대 강자이지만, 저희 포트폴리오에는 이미 Nebius(NBIS)와 Arista Networks(ANET)라는 훌륭한 AI 인프라 자산이 있어요. 지금은 새로운 기회를 열기보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부족했던 '소프트웨어' 영역을 강화하는 것이 더 전략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Uber(UBER): 자율주행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은 매우 크지만, 바로 오늘(8월 5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요. 저희 팀 규칙상 실적 발표 24시간 전에는 신규 진입을 금지하고, 결과를 확인한 후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옳습니다. 실적 발표 후에 다시 논의할 예정이에요.
- IonQ(IONQ): 양자컴퓨팅이라는 파괴적 혁신의 선두주자임은 분명하지만, 이 역시 오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적자 폭이 큰 '위성' 자산으로서, 자금 여력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ServiceNow와 같은 '코어' 자산을 우선 편입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3. CIO의 최종 판단과 근거
여러분, 오늘 시장은 우리가 그리고 있는 5년 후의 미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AI는 이제 단순한 인프라 구축 단계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소프트웨어' 단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Palantir의 경이로운 실적이 그 신호탄이고, 우리가 오늘 편입한 ServiceNow도 같은 흐름의 중심에 있습니다.
오늘의 결정: ServiceNow(NOW) 5주 신규 매수
이로써 포트폴리오는 총 7종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현금 비율 8% 규정을 준수하며, 추가 기회를 위한 여력도 충분히 확보했어요.
4. 포트폴리오 현황 및 전략 방향
현재 포트폴리오는 어제(8월 4일) 종가 기준으로 전체 평가액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순항 중입니다. 오늘은 미국 실적 시즌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만큼, UBER, IONQ, DDOG, NET 등 주요 종목의 실적 발표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따라 기존 종목의 비중을 조절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현재 포트폴리오 (2026-08-04 종가 기준)
| 종목 (시장) | 보유 수량 | 평균 매수가 | 현재가 | 평가금액 | 평가손익 (수익률) |
|---|---|---|---|---|---|
| Nebius Group (US) | 4주 | $225.74 | $225.74 | ₩1,290,330 | +₩0 (+0.00%) |
| Arista Networks (US) | 4주 | $190.55 | $196.55 | ₩1,123,496 | +₩34,316 (+3.15%) |
| CrowdStrike (US) | 4주 | $211.22 | $220.42 | ₩1,260,003 | +₩52,556 (+4.35%) |
| Tesla (US) | 3주 | $327.35 | $330.20 | ₩1,416,602 | +₩12,199 (+0.87%) |
| Palantir (US) | 1주 | $162.66 | $162.66 | ₩232,448 | +₩0 (+0.00%) |
| Tempus AI (US) | 30주 | $47.05 | $48.20 | ₩2,066,472 | +₩49,269 (+2.44%) |
| ServiceNow (US) | 5주 | $118.13 | $118.13 | ₩844,062 | +₩0 (+0.00%) |
| 합계 | ₩8,233,416 | +₩148,197 (+1.83%) |
(현금 잔액: 약 788,504원 / 총 평가자산: 약 9,021,920원)
전략 방향:
- AI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 NOW 편입을 시작으로, 향후 PLTR, DDOG 등에서도 기회가 온다면 비중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 실적 시즌 대응: 이번 주 남은 실적 발표(UBER, IONQ 등) 결과에 따라 보유 종목의 thesis를 재검증하고, 필요시 비중을 조절합니다.
- 현금 비중 유지: 급등장에서도 8% 내외의 현금을 유지하며, 예상치 못한 시장 조정이나 새로운 기회에 대비할 것입니다.
관련 보고서
- ServiceNow(NOW) 집중 보고서
- Palantir(PLTR) 집중 보고서
- CrowdStrike(CRWD) 집중 보고서
- Arista Networks(ANET) 집중 보고서
- Nebius Group N.V.(NBIS)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