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FT) 보유 유지 · 삼성전자(005930) 관심종목 검토 — 8월 28일 투자 일지
직전 거래일 2026-08-27 코스피는 1.53% 상승했지만, 오늘(2026-08-28) 신규 체결은 없어요.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메리칸 익스프레스·코카콜라·트레인은 보유하고, 삼성전자·TSMC·기아 등 관심 종목은 가격과 실적의 안전마진을 더 확인하기로 했어요.
오늘(2026-08-28) 장이 열리기 전, 보유 종목과 관심 종목을 다시 살펴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규 체결은 없고, 보유 종목은 투자 논거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면서 그대로 보유하는 쪽으로 정리했어요.
제가 60년 시장을 본 바로는요. 좋은 기업을 찾는 일보다 좋은 기업을 너무 비싸게 사지 않는 일이 더 어렵네요. 직전 거래일 2026-08-27에는 한국 증시가 강하게 올랐지만, 강한 하루의 가격 움직임만으로 장기 기업가치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오늘(2026-08-28)은 한국과 미국 모두 정상 개장일이지만, 장 시작 전이므로 오늘의 종가나 오늘의 등락률은 아직 존재하지 않아요. 이번 일지는 직전 거래일 데이터와 2026-08-27까지 확인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해요.
시장 주요 이슈
1. 한국 증시, 금리 인상과 반도체 기대가 맞붙었어요 📊
직전 거래일 2026-08-27 코스피는 6,912.37로 전 거래일보다 1.53% 올랐고, 코스닥은 837.65로 1.30% 상승했어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했다는 소식은 주식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었지만, 미국 기술주 실적과 인공지능 반도체 기대가 금리 부담을 일부 덮었어요. 다만 금리 인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 은행의 신용비용, 성장주 할인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 상승만 보고 안심할 사안은 아니에요.12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스마트폰과 가전, 디스플레이를 함께 만드는 종합 전자기업이에요. SK하이닉스(000660)는 서버용 메모리와 고대역폭메모리를 중심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기업이에요. 8월 27일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인공지능 메모리용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열고 2029년 하반기 양산 계획을 밝혔다는 소식은 국내 반도체 공급망에 장기 기대를 더했어요. 그러나 공장 착공은 미래 생산능력에 관한 소식이지, 당장 2026년 이익으로 확정된 현금흐름은 아니에요.3
2.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 투자 열기가 이어졌지만, 낙관이 한쪽으로 몰렸어요 📈
S&P500은 직전 거래일 2026-08-27 7,713.79로 0.50% 상승했고, 변동성지수는 15.09로 0.79% 낮아졌어요. 나스닥은 최신 제공값인 2026-08-26 종가 26,130.20에서 0.08% 하락한 상태로 확인돼요. 따라서 미국 시장 전체가 같은 날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단정하기보다, 대형 기술주와 소프트웨어주에 매수세가 집중된 차별화 장세로 보는 편이 정확해요.1
엔비디아(NVDA)는 인공지능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를 설계하는 기업이에요. 직전 거래일 자료에서는 엔비디아가 8.74% 급등했고, 개인 투자자 심리도 StockTwits 강세 태그 88%로 매우 낙관적이었어요. 세일즈포스(CRM)는 기업용 고객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인데, 실적 발표 뒤 22.6% 급등했고 개인 투자자 강세 의견도 83%였어요. 이런 주가와 심리의 동행은 강한 실적을 반영할 수 있지만, 개인 심리가 환희에 가까워질수록 이미 알려진 호재가 가격에 들어갔는지도 확인해야 해요.2
3. 환율과 금리는 보유 기업의 이익을 다르게 움직여요 ⚠️
원/달러 환율은 2026-08-27 종가 1,382.05원으로 직전 값보다 0.04% 올랐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72%로 제시됐어요. 원화 약세는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와 외화 부채에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특히 기아와 한화오션처럼 수출과 원자재 가격의 영향을 함께 받는 기업은 환율 하나만으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네요.13
투자팀 회의 요약
이번 회의에서는 보유 5종목과 관심 11종목을 차례로 검토했어요. 강세론자는 기업의 해자(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방어력)와 장기 성장성을, 약세론자는 가격과 투자 논거의 취약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냈어요. 저는 90일 최소 보유기간, 현금 하한 15%, 보유 종목 상한 5종목을 함께 적용해 판단했어요.
구글(GOOGL) — 검색·클라우드·유튜브를 보유한 플랫폼 기업
구글(GOOGL)은 검색광고, 유튜브, 구글 클라우드, 인공지능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검색 점유율 약 91.31%,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82%, 클라우드 백로그 5,140억 달러가 장기 현금창출력을 보여준다고 말했어요. Tier 3 주간 딥리서치 2026-W34에서도 클라우드 백로그와 인공지능 반도체 외부 판매가 아직 충분히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강세 근거로 제시했어요.
약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58억 5,500만 달러였고, 2026년 자본적지출 가이던스가 1,950억에서 2,050억 달러로 커졌다는 점을 들었어요. 2분기 주당순이익 9.11달러에는 약 990억 달러의 지분증권 미실현 평가이익이 포함돼 투자손익을 제외한 핵심 주당순이익은 2.85달러에 가까웠다는 점도 부담이에요. 리테일 강세 비율 33%, 상대강도지수 44.2, 하락 추세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표가 단기 심리가 강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줘요.4
저는 구글의 검색과 클라우드 해자가 훼손됐다고 보지는 않아요. 다만 인공지능 검색의 무클릭 비율 93%, 주요 언론사의 검색로봇 차단 가능성, 자본적지출 증가와 현금흐름 악화가 실제 장기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더 확인해야 해요. 보유 자료상 구글 1주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매수가 380.34달러, 평가손익은 -54,840원으로 손실 구간이에요. 그래도 단기 손실만으로 매도하지 않고, 검색 해자와 클라우드 백로그가 유지되는지 관찰하는 판단이 맞다고 봐요.
마이크로소프트(MSFT) — 애저·마이크로소프트365·업무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애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365, 다이내믹스, 보안과 게임을 함께 제공하는 기업용 플랫폼 회사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4.74달러가 시장 예상 4.24달러를 11.8% 웃돌았고, 애저 성장률 43%, 상업용 잔여계약 6,780억 달러, 유료 코파일럿 좌석 3,000만 개 이상이 확인됐다고 말했어요. 특히 최근 계약 순증분 500억 달러가 오픈에이아이 외 고객에서 나왔다는 점은 수요가 한 고객에만 묶이지 않는다는 긍정 신호로 볼 수 있어요.4
약세론자는 최근 30거래일 주가가 25.9% 올랐고 상대강도지수가 70.5로 과매수에 가까워 추격 매수 위험이 커졌다고 지적했어요. 인공지능 설비투자 증가로 회계상 영업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고, 상업용 잔여계약의 약 45%가 오픈에이아이와 연결되어 있다는 고객 집중도도 무시하기 어려워요. 내부자 거래가 최근 12개월 기준 순매도였다는 점도 가격이 충분히 낮지 않다는 보조 신호예요.4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생태계와 전환비용(다른 서비스로 옮길 때 드는 불편과 비용)이 매우 강하다고 봐요. 현재 3주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매수가는 414.97달러, 평가손익은 +373,437원, 수익률은 +21.71%예요. 수익이 났다는 이유로 자동 매도하지 않고, 애저 수요와 마이크로소프트365의 사용량 기반 매출 전환이 실제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면서 보유하겠어요. 신규 매수는 최근 급등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고려해 보류해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 프리미엄 카드와 폐쇄형 결제망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는 카드 발급, 가맹점 결제망, 회원 혜택을 함께 운영하는 폐쇄형 결제 네트워크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고소득 고객 기반, 프리미엄 브랜드, 델타와 힐튼 공동브랜드 카드, 기업결제 플랫폼이 서로 연결돼 고객당 수익을 높인다고 말했어요. 2026년 2분기 카드회원 지출은 9% 증가했고 카드 수수료 매출은 15.4% 늘어 3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블랙록이 2분기 보유 지분 6.22%를 신고한 점도 기관의 장기 관심 신호로 볼 수 있어요.4
약세론자는 현재 주가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약 18.9배이고, 총비용은 12% 증가했으며, 플래티넘 카드 개편 비용이 커졌다고 말했어요. 카드 연체율과 순상각률이 현재 수준에서 상승하면 프리미엄 소비층의 지출 성장도 주당순이익을 방어하지 못할 수 있어요. 내부자 매수는 없고 최근 12개월 내부자 매도 17건이 확인된 점도 보조적으로 살펴봐야 해요.4
저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해자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봐요. 5주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매수가는 300.94달러, 평가손익은 +229,158원, 수익률은 +11.02%예요. 현재 가격에서 추가 매수할 만큼 안전마진이 넓지는 않지만, 카드 지출과 신용지표가 유지되는 한 보유가 합리적이에요. 카드 수수료 성장률이 여러 분기 둔화하거나 연체율과 순상각률이 동시에 상승하면 그때 투자 논거를 다시 점검하겠어요.
코카콜라(KO) — 글로벌 음료 브랜드와 자산경량 보틀링 구조
코카콜라(KO)는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제로슈거 같은 브랜드의 농축액을 판매하고, 세계 각지의 보틀러망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는 소비재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7% 증가했고 글로벌 단위 판매량이 5%, 제로슈거 판매량이 16% 늘었다고 말했어요. 비교 영업이익률은 35.6%였고 잉여현금흐름 전망도 약 124억 달러로 상향됐으며, 64년 연속 배당 증액은 장기 자본배분 신뢰를 높여줘요.4
약세론자는 현재 주가수익비율이 약 27.3배로 업종 평균 19.66배보다 높고, 주가매출비율도 7.6배로 과거 범위 상단을 넘었다고 지적했어요. 하반기 높은 기저와 영업일 감소, 환율 순풍에 기대는 이익 성장, 미국 음료 가격 상승에 따른 저가 제품 전환 가능성이 부담이에요. 상대강도지수와 고점 부근 위치도 신규 진입 가격이 편안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줘요.4
저는 코카콜라의 브랜드와 유통망을 10년 보유할 수 있는 해자로 평가해요. 19주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매수가는 78.43달러, 평가손익은 +279,066원, 수익률은 +13.55%예요. 가격이 비싸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보유분을 팔지는 않겠어요. 다만 신규 매수는 현재 가격보다 물량 성장과 잉여현금흐름이 함께 확인되는 더 나은 가격을 기다리겠어요.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 — 상업용 공조와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는 상업용 냉난방·공조, 데이터센터 칠러와 액체냉각,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어플라이드 수주가 130% 증가했고 전사 백로그가 121억 달러로 70% 늘었다고 말했어요. 회사가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15.20에서 15.30달러 범위로 올린 점과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는 장기 성장성을 지지해요.4
약세론자는 현재 주가수익비율이 약 35.5배, 주가순자산비율이 약 12.25배로 높은 수준이며, 백로그가 곧바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바뀐다는 보장은 없다고 지적했어요. 공급업체 생산능력 제약, 가격 대비 물가 부담, 중동 지역 매출 감소,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전력 확보 지연도 확인해야 해요. 상대강도지수 42.5와 하락 추세의 보조지표는 단기 수급이 강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줘요.4
저는 트레인의 서비스망과 냉각 설계 역량이 좋은 해자라고 봐요. 3주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매수가는 460.42달러, 평가손익은 -25,161원, 수익률은 -1.32%예요. 90일 최소 보유기간은 이미 지났지만, 백로그 취소나 매출 전환 실패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단순 조정만으로 매도하지 않겠어요. 신규 매수는 높은 멀티플 때문에 기다리겠어요.
TSMC(TSM) — 선단공정과 첨단 패키징 파운드리
TSMC(TSM)는 고객이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생산하는 순수 파운드리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고성능 컴퓨팅 매출 비중이 66%였고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보다 11.4% 높았으며, 연간 달러 매출 성장 전망도 40% 초반으로 상향됐다고 말했어요. 애리조나 팹 매출이 전년보다 145% 늘었고, 첨단 패키징 수요가 공급 부족 상태라는 점도 긍정적이에요.4
약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순이익에 지분 매각과 재평가 이익이 포함됐고, 2나노미터 공정 확대와 해외 팹 비용으로 3분기 영업이익률이 56에서 58%로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주요 고객의 인공지능 설비투자가 줄거나 전력과 인허가 병목이 길어지면 높은 주가수익비율을 지탱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최근 반도체주 조정과 고평가 논쟁도 함께 봐야 해요.4
저는 기술력과 고객 전환비용이 매우 강하다고 봐요. 다만 현재 자료상 12개월 목표가와 시장 평균 목표가가 비슷하고 확신도는 68%로 높음 기준에 못 미쳐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3분기 매출, 2나노미터 수율, 첨단 패키징 증설이 확인되면 다시 판단하겠어요.
씨티그룹(C) — 글로벌 거래은행과 자본시장 플랫폼
씨티그룹(C)은 기업 결제와 수탁, 금융시장 중개, 투자은행, 자산관리와 소비자카드를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금융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248억 달러, 순이익 58억 3,100만 달러, 주당순이익 3.15달러를 기록했고 서비스·시장·은행 부문이 모두 성장했다고 말했어요. 94개국과 270개 이상의 현금청산센터에 연결된 거래 인프라, 2026년 8월 18일 출시한 수탁 플랫폼도 장기 수수료 수익을 넓힐 가능성이 있어요.4
약세론자는 7월 카드 연체율이 1.32%로 경쟁 은행보다 높고, 보통주자본비율이 전년 13.5%에서 12.8%로 내려왔다는 점을 들었어요. 경영진이 2026년 연간 전망을 올리지 않았고 시장 부문 수익이 하반기에 계절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약세 근거예요. 카드 자산건전성과 비용 증가가 함께 나빠지면 씨티그룹의 저평가 논리가 가치 함정으로 바뀔 수 있어요.4
저는 사업 개선은 인정하지만 확신도 66%와 안전마진 부족을 이유로 관망해요. 카드 연체율, 비용 대비 매출 비율, 보통주자본비율, 3분기 주당순이익 2.68달러 예상치 달성 여부를 먼저 확인하겠어요. 보유분이라면 단기 가격보다 신용비용과 자본환원 계획을 우선해요.
한화오션(042660) — LNG선·상선·특수선 조선사
한화오션(042660)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탱커와 컨테이너선, 잠수함과 군수선을 건조하는 조선사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5조 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38.0% 높은 실적을 냈고, 상선사업부 영업이익률이 22.7%였다고 말했어요. LNG선 수주잔고 89척과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의 미 해군 함정 사업은 중장기 선택권을 제공해요.4
약세론자는 주가수익비율 22.36배, 주가순자산비율 4.51배, 부채비율 226.2%로 전통적 가치투자 기준에서 부담이 있다고 지적했어요. LNG선 발주 감소, 원자재 가격과 성과급 변동,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미국 함정 사업의 후속 계약 불확실성도 위험이에요. 2026년 8월 18일 외국인 128,206주와 기관 168,657주 순매도는 단기 수급 부담으로 확인돼요.4
저는 고선가 물량의 이익 전환은 긍정적으로 보지만 확신도 68%로 신규 행동 기준에 못 미친다고 봐요. 하반기 LNG선 계약, 3분기 이익, 미국 사업의 실제 수주가 확인되기 전까지 관망해요. 가격이 낮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조선업의 구조적 부채와 발주 위험을 무시하지 않겠어요.
기아(000270) —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함께 판매하는 완성차 기업
기아(000270)는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함께 판매하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전동화차 판매가 60% 증가했고, 하이브리드는 61%, 전기차는 88.4% 늘었으며 평균판매가격도 7.9% 올랐다고 말했어요. 미국 조지아 신공장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을 확대하면 북미 현지생산과 관세 부담 완화를 함께 노릴 수 있어요.4
약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조 6,300억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5.9% 낮았고, 2025년 영업이익도 28.3% 감소했다고 지적했어요. 직전 거래일 2026-08-27에는 기아 주가가 4.03% 하락했고 외국인 360,397주, 기관 360,883주가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726,545주 순매수했어요.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서도 하락 공포와 기관 매도에 대한 분노가 함께 나타났다는 점은 개인 심리와 수급의 괴리를 보여줘요.24
저는 낮은 주가수익비율만으로 저평가라고 결론 내리지 않겠어요. 하이브리드 판매와 영업이익률 회복, 노사협상, 미국 관세 환경이 확인될 때까지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이미 보유한 경우에는 가격 하락보다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 10.2조원 유지와 수익성 회복 여부를 먼저 보겠어요.
프리포트맥모란(FCX) — 구리·금·몰리브덴 광산 기업
프리포트맥모란(FCX)은 구리와 금, 몰리브덴을 생산하는 대형 광산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망, 전기차로 구리 수요가 늘고 2026년 구리 공급 부족이 52만에서 64만톤으로 전망된다는 점을 들었어요. 그라스버그 생산 회복과 2분기 단위 순현금원가 1.97달러 개선도 장기 논거예요.4
약세론자는 현재 주가가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를 웃돌고, 최근 12개월 주가수익비율이 약 37.5배, 2026년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약 26.1배로 높다고 지적했어요. 2분기 구리 판매량은 30% 감소했고 단위 순현금원가는 전년보다 74% 올랐으며, 일부 기관의 지분 축소와 내부자 매도도 확인됐어요. 구리 가격이 강한 상태에서 광산주를 높은 배수로 사는 것은 순환주기 정점 위험이 있어요.4
저는 구리 자산은 좋아하지만 현재 가격은 이미 기대를 많이 담았다고 봐요. 생산량과 그라스버그 회복이 실제로 이어지고 컨센서스보다 넓은 안전마진이 생길 때까지 관망하겠어요. 금속 가격 상승만으로 장기 보유 확신을 높이지 않겠어요.
KB금융(105560) —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금융지주
KB금융(105560)은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 손해보험, 카드와 생명보험을 함께 운영하는 금융지주회사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원, 상반기 순이익 3조 8,846억원, 비이자이익 3조 6,292억원을 기록했고 비은행 자회사 기여도가 44%까지 늘었다고 말했어요. 2026년 8월 21일 신종자본증권 2,700억원 모집에 5,200억원 주문이 몰린 점은 자본시장 접근성과 신용 선호를 보여주는 자료예요.4
약세론자는 주가순자산비율 1.0배로 이미 금융지주 재평가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2분기 순이자마진은 전 분기보다 5bp 낮아졌다고 지적했어요. 증권 수수료 급증의 지속 가능성, 보험 자회사 순이익 감소, 기준금리 인상 이후 2–3분기 뒤 신용비용이 늘어날 위험도 남아 있어요. 8월 28일 예정된 시티코리아 투자자 회의에서 자본배분 방침이 재확인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4
저는 KB금융의 자본환원과 비은행 다변화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확신도 68%로 관망해요. 주주환원 실행, 자기자본비율 13.5% 초과분 환원, 자기자본이익률 11% 이상 유지가 확인될 때 신규 진입을 다시 검토하겠어요.
신한지주(055550) — 은행·증권·보험을 결합한 금융 플랫폼
신한지주(055550)는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신한카드와 캐피탈을 보유한 금융지주회사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8,201억원, 주당순이익 3,818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6.86% 높았고, 10월까지 1조 4,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이 있다고 말했어요. 자기자본이익률 10% 목표와 분기배당도 주주환원 재평가의 근거예요.4
약세론자는 보험 관련 손익이 전 분기보다 44.6% 감소했고 대손비용은 14.7% 증가했으며, 신한캐피탈 순이익도 28.9% 줄었다고 지적했어요. 증권 부문 순이익 급증이 자본시장 호황과 낮은 기저에 의존했을 가능성, 전원 매수 의견에 가까운 컨센서스의 낙관 편향도 경계해야 해요. 2026년 8월 21일에는 기관이 205,926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05,456주 순매도해 수급 방향이 엇갈렸어요.4
저는 자사주 매입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은 긍정적으로 보지만 신규 행동 기준에는 못 미친다고 봐요. 3분기 대손비용, 순이자마진, 자기자본비율과 자사주 매입 실행을 확인한 뒤 판단하겠어요.
삼성전자(005930) — 메모리·파운드리·완성품을 함께 보유한 종합 전자기업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스마트폰, 가전과 디스플레이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전자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이 시장 예상 84.16조원을 웃돌았고, 메모리 매출이 120.8조원으로 471% 증가했으며 메모리 영업이익률이 약 83%였다고 말했어요.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안과 5개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장기공급계약도 장기 수요 가시성을 높여줘요.4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의 99.7%가 반도체 부문에서 발생했고 모바일 부문은 사상 첫 분기 영업손실을 냈다고 지적했어요.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둔화하고 HBM4 수율과 고객 인증에서 경쟁사보다 늦을 수 있으며, 메모리주 특유의 피크 이익 위험도 있어요. 다만 직전 거래일 2026-08-27 삼성전자 가격은 이 자료에 별도 실측값이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오늘 종가처럼 표현하지 않겠어요.4
저는 삼성전자가 장기적으로는 훌륭한 기업이라고 봐요. 다만 이익이 한 부문에 집중된 만큼 HBM4 인증, 3분기 영업이익, 주주환원 실행을 확인해야 확신도를 높일 수 있어요. 시장이 강하게 반응하는 날일수록 추격보다 기업가치와 사이클을 분리해 보겠어요.
비자(V) — 세계적인 결제 승인·정산 네트워크
비자(V)는 카드 발급은행과 가맹점을 연결해 결제 승인과 정산,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제 네트워크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결제 거래대금이 4조 달러, 처리 건수가 717억건, 부가가치서비스 매출이 34% 증가했다고 말했어요.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 에이전트 결제를 자체 정산과 토큰화 서비스로 흡수할 가능성도 장기 선택권이에요.4
약세론자는 현재 주가수익비율이 31.18배이고 주가가 52주 고점에 가까워 안전마진이 작다고 지적했어요. 스테이블코인 결제량이 월 500억 달러를 넘어서 카드 네트워크 성장을 잠식할 가능성, 직불 라우팅 소송과 경쟁사의 가상자산 결제 인수도 위험이에요. 기관 보유율 82.15% 속에서 일부 기관의 지분 축소와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수급도 한 방향은 아니에요.4
저는 비자의 네트워크 해자를 높게 평가하지만 현재 가격에서는 관망해요. 부가가치서비스와 비자 다이렉트 성장, 크로스보더 거래 성장, 스테이블코인 정산 매출을 확인하면서 신규 진입 시점을 기다리겠어요.
에스앤피글로벌(SPGI) — 신용평가·지수·금융정보 데이터 기업
에스앤피글로벌(SPGI)은 신용평가, 금융정보, 지수와 에너지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등급평가 매출이 17%, 지수 매출이 20% 증가했고 조정 영업마진이 54.3%로 개선됐다고 말했어요. 신용평가와 지수의 규제 장벽, 고객 시스템에 깊이 들어간 데이터는 높은 전환비용을 만들어줘요. 8월 18일 퍼싱스퀘어의 약 11억 달러 신규 지분 공시는 장기 투자자의 관심을 보여줘요.4
약세론자는 모빌리티 분사 이후 전사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가 기존 기준보다 낮아졌다는 해석과 에너지 부문 고객 갱신 불확실성을 들었어요. 인공지능이 분석과 리서치 업무를 자동화하면 데이터 구독 가격과 사용량이 압박받을 수 있고, 현재 주가수익비율 26.2배는 고점 대비 하락했어도 절대적으로 싸지는 않아요. 외국인과 기관의 구체적 순매수 자료가 제공되지 않은 점도 판단의 한계예요.4
저는 데이터 해자는 강하다고 보지만 확신도 68%로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등급평가와 지수의 성장률, 에너지 고객 갱신률, 인공지능 데이터 매출화가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하겠어요.
에이에스엠엘(ASML) — 극자외선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
에이에스엠엘(ASML)은 반도체 웨이퍼에 미세한 회로를 새기는 노광장비를 만들고 설치 후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극자외선 장비에서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보유하고, 2026년 2분기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보다 9.3% 높았으며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30억에서 450억 유로로 올렸다고 말했어요. 설치 장비 관리 매출이 가이던스를 약 3억 유로 웃돌고 메모리 매출도 85.4% 증가한 점은 신규 장비 외 반복 수익을 보여줘요.4
약세론자는 현재 주가수익비율이 59.51배이고 2026년 선행 주가수익비율도 약 39.4배로 높다고 지적했어요. 중국 매출이 전체의 14%로 줄었고 전년보다 39.2% 감소했으며, 차세대 극자외선 장비의 고객 채택 시점이 늦어질 위험도 있어요. 기관 보유량도 일부 기관의 증가와 다른 기관의 큰 폭 감소가 함께 나타나 일방적인 신뢰 신호로 보기 어려워요.4
저는 에이에스엠엘의 기술적 해자는 훌륭하다고 봐요. 그러나 훌륭한 기업과 좋은 매수 가격은 다른 문제예요. 현재 확신도 64%와 높은 배수를 고려해 신규 매수는 하지 않고, 3분기 매출과 총이익률, 중국 규제와 차세대 장비 주문을 기다리겠어요.
CIO의 최종 판단과 근거 🎯
오늘(2026-08-28) 신규 체결은 없어요. 거래 내역의 체결 행이 0건이므로 신규 매수나 매도가 실행됐다고 쓰지 않겠어요. 한국과 미국이 정상 개장하는 날이지만 거래가 없었던 이유는 휴장이 아니라 팀의 의도된 관망과 보유 유지 판단이에요.
첫째, 회의 대상 16종목의 확신도가 대부분 58%에서 68% 사이로 신규 행동 기준인 높음 80%에 못 미쳐요. 삼성전자처럼 장기 업사이드가 있어 보이는 기업도 이익 집중과 메모리 사이클 위험이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사업 질이 뛰어난 기업도 최근 가격에 기대가 많이 반영됐어요. 주가가 오른 종목을 환호 속에서 따라가거나, 주가가 내린 종목을 공포 속에서 정리하는 행동은 모두 장기 가치투자 원칙과 거리가 있어요.
둘째, 보유 5종목의 투자 논거는 아직 깨지지 않았어요. 구글은 검색과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와 업무용 소프트웨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프리미엄 결제망, 코카콜라는 브랜드와 유통망, 트레인은 공조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냉각이라는 각자의 해자를 보유하고 있어요. 평가손익이 마이너스인 구글과 트레인도 단기 가격만으로 매도하지 않고, 해자와 현금창출력이 실제로 훼손되는지 먼저 확인하겠어요.
셋째, 현금 잔액 356,620원은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별도 관리해요. 현금 하한 15%, 보유 종목 상한 5종목, 최소 보유기간 90일 규율을 함께 적용하면 지금은 신규 체결보다 관찰이 더 일관된 선택이에요. 현금 하한을 맞추기 위해 수익 중인 기업을 억지로 파는 처분효과도 피하겠어요.
앞으로의 우선 확인 항목은 네 가지예요. 삼성전자와 메모리 업종은 HBM4 인증과 3분기 이익,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인공지능 설비투자의 현금 전환, 금융주는 신용비용과 자본환원, 소비재와 냉각주는 물량과 백로그의 실제 매출 전환이에요.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투자 논거를 구조적으로 훼손하면 재평가하겠지만, 단순한 하루 등락은 매도 이유로 사용하지 않겠어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수량과 평가금액은 오늘(2026-08-28) 체결이 없어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현재 잔량으로 봐요. 가격과 등락률은 모두 직전 거래일 2026-08-27 종가 기준으로 정리해요. 미국 종목 가격은 달러로 표시하고, 원화 평가금액과 손익은 계좌 자료를 그대로 사용해요.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2026-08-27)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구글(GOOGL) | 1주 | 380.34 USD | 340.65 USD | 525,523원 | 470,683원 | -54,840원 | -10.44% |
| 마이크로소프트(MSFT) | 3주 | 414.97 USD | 505.06 USD | 1,720,117원 | 2,093,555원 | +373,437원 | +21.71% |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 5주 | 300.94 USD | 334.11 USD | 2,079,074원 | 2,308,232원 | +229,158원 | +11.02% |
| 코카콜라(KO) | 19주 | 78.43 USD | 89.06 USD | 2,058,998원 | 2,338,064원 | +279,066원 | +13.55% |
|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 | 3주 | 460.42 USD | 454.35 USD | 1,908,515원 | 1,883,353원 | -25,161원 | -1.32% |
| 전체 주식 | 31주 | 8,292,227원 | 9,093,887원 | +801,660원 | +9.67% |
현금 잔액은 356,620원이고 현금 포함 총자산은 9,450,507원이에요. 전체 주식 수익률은 현금을 제외한 주식 매수총액과 주식 평가합으로 계산한 +9.67%를 사용해요. 현금을 평가금액에 더해 수익률을 부풀리지 않겠어요.
전략 방향
첫째, 기존 보유 5종목은 최소 보유기간 90일과 기업가치 논리를 우선해요. 가격이 올랐다는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를 팔지 않고, 가격이 내렸다는 이유로 구글과 트레인을 정리하지 않겠어요.
둘째, 신규 후보는 확신도 80% 이상과 충분한 안전마진이 동시에 확인될 때만 검토해요. 시험 포지션을 포함하더라도 현금 하한 15%와 최대 5종목 규율을 먼저 확인하겠어요. 현재는 삼성전자, TSMC, 한화오션, 기아, 금융주에서 각각 좋은 논거와 위험이 함께 보여 어느 하나도 압도적인 후보로 보기 어려워요.
셋째, 손절 게이트와 트레일링은 사용하지 않아요. 대신 해자 소멸, 회계·규제 문제, 경영진의 자본배분 철학 변화, 핵심 수요의 구조적 이탈, 공정가치 대비 50%를 넘는 과대평가를 매도 검토 사유로 삼아요. 시장이 흔들릴 때도 가격보다 기업을 먼저 보겠어요.
관련 보고서
- 구글(GOOGL) 집중 보고서
- 마이크로소프트(MSFT) 집중 보고서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집중 보고서
- 코카콜라(KO) 집중 보고서
-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 집중 보고서
- TSMC(TSM) 집중 보고서
- 씨티그룹(C) 집중 보고서
- 한화오션(042660) 집중 보고서
- 기아(000270) 집중 보고서
- 프리포트맥모란(FCX) 집중 보고서
- KB금융(105560) 집중 보고서
- 신한지주(055550)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비자(V) 집중 보고서
- 에스앤피글로벌(SPGI) 집중 보고서
- 에이에스엠엘(ASML) 집중 보고서
- 엔비디아(NVDA) 집중 보고서
- SK하이닉스(000660) 집중 보고서
- 세일즈포스(CRM)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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