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속 결단 — 유한양행 정리하고 Uber 진입한 이유
반도체 쇼크와 AI 피크아웃 논란으로 시장 공포가 극대화된 가운데, 저희 팀은 포트폴리오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이익 변동성이 큰 유한양행(확신도 63%)을 정리하고, TTM FCF 100억 달러를 돌파한 Uber(확신도 72%)를 9주 매수했습니다($75.02/주, 총 $675.18). 시장이 두려워할 때 근거 있는 용기로 움직이는 의적의 방식을 오늘도 실천했습니다.
포트폴리오 교체 심의 결과: Uber(UBER)의 확신도(72%)가 유한양행(63%) 대비 현저히 높고, Uber가 관심종목 진입조건 'immediate'를 충족하여 우선 매수 대상입니다. 유한양행의 thesis는…
관심종목 우선 원칙에 따라 진입조건 충족(Uber immediate) + 확신도 72%로 저평가 가산점 조건 충족. TTM FCF $100억과 AV 플랫폼 가치가 단기 우려로 과매도. 고확신 기회로 판단하여 유한양행…
| 종목 | 시장 | 방향 | 수량 | 평균 단가 | 총 집행 금액 |
|---|---|---|---|---|---|
| 유한양행 (000100) | KR | 매도 | 10주 | ₩80,600 | ₩806,000 |
| Uber (UBER) | US | 매수 | 9주 | $75.02 (₩105,659) | $675.18 (₩950,282) |
1. 시장 주요 이슈
이슈 ① 반도체 공포의 정점 — CXMT 상장 충격과 Rubin Ultra HBM 축소 루머
직전 거래일(2026년 8월 7일) 코스피는 6,258.77(-0.60%)로 마감하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 증시에 상장 첫날 +460% 폭등하며 시총 1위에 오른 가운데, 애플이 CXMT 칩 테스트를 검토 중이라는 WSJ 보도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구조적 경쟁 심화 우려를 촉발했습니다. 여기에 The Information이 NVIDIA가 Rubin Ultra GPU의 HBM 구성을 12단 HBM4E에서 8단 등으로 축소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메모리 공급사 수요 전망에 불확실성이 더해졌습니다.
반면 미국 증시(2026년 8월 7일 기준)는 S&P500 +0.62%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Palantir가 Q2 매출 93% YoY 성장, GAAP 순이익 첫 10억 달러 돌파(55% 마진)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1.64% 상승했고, Atlassian도 +35.31% 폭등하며 AI·소프트웨어 섹터가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Oracle은 Google Gemini 모델을 Fusion Applications·NetSuite에 통합하는 파트너십 확대로 +0.99% 상승했습니다.
이슈 ② 한국 증시 극단적 저평가 — 코스피 PER 5.16배, 거래대금 연중 최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5.16배로 2008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했음에도 매수세 유입이 제한적입니다. 8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26.3조 원으로 연중 최저를 기록했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로 거래 구조도 급변했습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5.16배는 역사적 저점이지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지표 상승 시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매크로 긴축 리스크가 재부각된 상황입니다.
이슈 ③ AI 인프라 투자 가속 vs. 반도체 피크아웃 논란
Palantir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SpaceX의 NVIDIA GPU 독점 구축 결정은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됨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DRAM 계약가 QoQ 상승률이 Q1 +90–95% → Q3 +13–18%로 빠르게 둔화되고 있으며, Citi가 2027년 2분기 메모리 가격 정점을 전망하는 등 사이클 피크아웃 우려도 공존합니다. 이처럼 AI 수요의 구조적 강세와 메모리 사이클 논란이 병존하는 복합 국면에서, 저희 길동 v1 팀은 공포에 흔들리지 않고 확신도 차이에 기반한 교체 매매를 결정했습니다.
2. 결정 배경 — 왜 유한양행을 팔고 Uber를 샀는가
오늘(2026년 8월 10일) 저희 팀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단순했습니다. 현금 여력이 약 86만 원에 불과한 상황에서, 여러 종목이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지만 새로 살 수 있는 돈이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 교체가 불가피했고, 교체의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확신도가 더 낮은 종목을 팔아 확신도가 더 높은 종목으로 교체한다.
유한양행은 렉라자 로열티 성장과 자사주 소각이라는 긍정적 요소를 갖고 있지만, 이익의 상당 부분이 분기별 마일스톤이라는 일회성 항목에 기대는 구조입니다. 직전 거래일(8월 7일) 발표된 2분기 영업이익 669억 원의 핵심은 유럽 마일스톤 450억 원이었으며, NH투자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137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1 88억 → Q2 669억 → Q3 137억의 극단적 변동성은 PER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어렵게 만들며, 팀 내 확신도는 63%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Uber는 TTM 잉여현금흐름(FCF)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2분기 GAAP 순이익 23.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적자 기업' 꼬리표를 완전히 떼었습니다. 52주 고점($101.99) 대비 약 27% 하락해 저평가 가산점 조건을 충족하고, 관심종목 'immediate' 진입조건도 충족했습니다. Q3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해 주가가 눌려 있지만, 이는 AV 투자 비용 증가라는 단기 노이즈이지 사업 모델 훼손이 아닙니다. 팀 확신도는 72%로, 유한양행보다 9%p 높았습니다.
3. 투자팀 회의 요약
유한양행(000100) 매도 논의
강세론자: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자사주 소각까지 발표했다. 렉라자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6% 성장하고, 분기 로열티가 QoQ +29.6%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는 수급도 긍정적이고, 부채비율 36.3%의 초우량 재무구조는 흔들림이 없다. MARIPOSA 임상 최종 OS 데이터가 하반기에 긍정적으로 발표되면 재평가가 가능하다."
약세론자: "문제는 이익의 질이다. 2분기 영업이익 669억 원의 672%가 마일스톤·로열티라는 라이선스 수익이다. 3분기에는 이 일회성 항목이 사라지며 영업이익이 137억 원으로 쪼그라들 전망이다. Q1 88억 → Q2 669억 → Q3 137억이라는 극단적 변동성은 투자자에게 멀티플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어렵게 만든다. 대표이사 교체 불확실성도 남아있다."
CIO 판단: "유한양행의 thesis는 훼손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포트폴리오에는 Uber라는 더 높은 확신(72%)의 기회가 관심종목 진입조건을 충족했다. 두 종목을 동시에 보유할 현금이 없는 상황에서, 의적의 원칙은 명확하다 — 확신이 낮은 것을 팔아 확신이 높은 것을 사라."
Uber(UBER) 매수 논의
강세론자: "Uber는 이제 FCF 100억 달러 기업이다. 2분기 GAAP 순이익 23.9억 달러, 총 예약(Gross Bookings) 580억 달러(+24% YoY)로 성장도 견고하다. 52주 고점 대비 -27% 하락은 Q3 가이던스 소폭 미달과 AV 투자 비용 우려 때문인데, 이는 일시적이다. 로보택시 태동기에서 Uber만이 누릴 수 있는 '중립적 플랫폼' 포지션은 시장이 아직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 가치다. 컨센서스 목표가 $105까지 +40% 업사이드가 남아있다."
약세론자: "CEO가 수년간 $10B+ AV 투자를 발표했고, 이는 마진을 압박한다. Waymo와의 피닉스 파트너십이 종료되며 파트너십 리스크도 현실화됐다. Q3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했고, Forward PER 16배가 역사적 중간값보다 낮다지만 여전히 절대 기준으로 싸지 않다."
CIO 판단: "FCF $100억이라는 팩트가 모든 논란을 압도한다. 적자 기업이 아닌 현금 창출 기계라는 본질적 전환이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의적은 남들이 단기 노이즈에 공포를 느낄 때 근거 있는 용기로 진입한다. 현금 부족에도 불구하고 유한양행을 정리한 자금으로 즉시 Uber를 매수한다."
4. CIO 최종 판단과 확신도
Uber(UBER) 매수 — 확신도 72%
길동 v1 팀의 확신도 산출 근거: Base 12m 시나리오(목표가 $105) 확신도 65% + 저평가 가산점 7%(52주 고점 대비 -27% 하락, 펀더멘털 훼복 없음) = 72%. 이는 팀의 '명확한 기회(65–75%)' 구간에 해당하며, 전체 포지션의 9주를 매수했습니다.
유한양행(000100) 매도 — 더 높은 확신을 위한 재배치
유한양행의 12개월 확신도는 63%로, Uber(72%) 대비 9%p 낮습니다. thesis가 붕괴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자원 재배치입니다. 유한양행은 MARIPOSA OS 데이터와 렉라자 침투율 확대라는 중장기 촉매가 여전히 유효하며, 향후 현금 여력이 생기면 재진입을 검토할 것입니다.
5. 오늘 매매한 종목 상세
Uber Technologies(UBER) — 9주 매수 @ $75.02 (₩105,659) / 총 $675.18 (₩950,282)
Uber는 세계 최대 모빌리티·딜리버리 플랫폼으로, 차량 호출(Rides), 음식 배달(Eats), 화물 중개(Freight)를 영위합니다. 2025년 기준 미국 차량 공유 시장 점유율 76%, 월간 활성 이용자(MAPC) 1억9,900만 명의 압도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수 근거 — 다층 데이터 종합
① 실적·현금흐름 (가장 강력한 근거) FY2025 매출 $52.02B, GAAP 순이익 $10.05B, TTM FCF 사상 첫 $100억 돌파. 2026년 2분기 총 예약 $58.02B(+24% YoY), Non-GAAP EPS $0.81(부합), GAAP 순이익 $23.9억(+76.7% YoY). 이는 Uber가 더 이상 '성장하는 적자 기업'이 아닌 강력한 현금 창출 기계로 전환됐음을 증명합니다.
② 저평가 가산점 충족 직전 거래일(2026년 8월 7일) 종가 $74.69로, 52주 고점($101.99) 대비 26.8% 하락했으나 펀더멘털은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04–108로 현재가 대비 40% 이상의 업사이드를 시사하며, 길동 v1 팀의 저평가 가산점 조건(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 + 펀더멘털 무훼손)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③ 로보택시 플랫폼 — 시장이 아직 반영 못한 옵션가치 CEO 코스로샤히가 수년간 $10B+ AV 투자를 발표했고, 현재 7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2026년 말까지 15개 도시, 2028년 28개 도시로 확장 계획이며, Waymo·Zoox·Motional·Lucid 등 30여 개 AV 업체와 제휴해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중립 플랫폼' 전략을 구사합니다. Delivery Hero 인수($14.8B) 완료로 99개 시장 커버리지도 확보했습니다.
④ StockTwits 심리 30건 기준 Bullish 100%의 극도 강세 심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 과열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Q3 가이던스 실망으로 이미 주가가 조정받은 상황에서의 강세 심리는 '바닥 확인 후 기대감 형성'으로 읽힙니다.
팀 규율 안내: 저희 팀은 매수한 종목을 최소 30일간 보유합니다. Uber(UBER)는 오늘 매수한 종목으로, 최소 30일간 보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기 변동성으로 인한 일시적 하락에도 원칙을 지킬 것입니다.
유한양행(000100) — 10주 매도 @ ₩80,600 / 총 ₩806,000
유한양행(000100)은 렉라자(레이저티닙) 기반 글로벌 로열티·마일스톤 수익이 핵심인 제약사입니다. 2분기 연결 매출 6,395억원(+10.4% YoY), 영업이익 669억원(+34.1% YoY)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약 450억원)가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매도 이유는 thesis 붕괴가 아닌 기회비용입니다. 유한양행의 확신도(63%)가 Uber(72%) 대비 낮고, 이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극심해(Q1 88억 → Q2 669억 → Q3 전망 137억) 지금 단계에서 Uber보다 더 우선순위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렉라자 로열티 성장과 MARIPOSA OS 데이터라는 중장기 촉매는 유효하며, 향후 현금 여력이 회복되면 재편입을 검토할 것입니다.
6. 리스크 분석
시나리오 1: Waymo 파트너십 완전 결렬
Waymo가 Uber와의 모든 협력 관계를 공식 종료하고 독자 앱을 출시한다면, Uber의 로보택시 플랫폼 전략에 대한 시장 신뢰가 급격히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가는 단기적으로 $60 이하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대응: Waymo 외에도 Zoox, Motional, WeRide 등 다수의 파트너와 이미 협력 중이므로 단일 파트너 의존도는 낮습니다. 다만 심리적 충격은 불가피하므로, 공식 발표 즉시 포지션 50% 축소를 검토합니다.
시나리오 2: 글로벌 경기 침체로 모빌리티·딜리버리 수요 급감
미국 GDP가 2개 분기 연속 역성장하고 소비가 위축된다면, Uber의 총 예약(Gross Bookings) 성장률이 10% 미만으로 급격히 둔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Forward PER 약 16배가 12배 이하로 압축된다면 주가는 $55–60으로 하락 가능합니다. 대응: 분기 Gross Bookings 성장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는 지표를 감시하며, 매수가 대비 -25% 손실 도달 시 팀 규율에 따라 포지션을 재평가합니다.
시나리오 3: AV 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크게 FCF를 잠식
CEO가 발표한 $10B+ AV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집행되고, FCF가 $5B 이하로 급감한다면 현금 창출 기계라는 투자 thesis가 흔들립니다. 이 경우 밸류에이션 재산정이 불가피하며, 컨센서스 목표가가 일제히 하향될 수 있습니다. 대응: 분기별 FCF 추이를 면밀히 추적하며, FCF가 2개 분기 연속 50% 이상 감소 시 비중을 줄이는 것을 검토합니다.
7. 보유 종목 점검 및 전략 방향
포트폴리오 현황 (전 거래일 기준)
| 종목 | 시장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2026-08-07)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고려아연(010130) | KR | 3주 | ₩956,000 | ₩1,106,000 | ₩3,318,000 | +₩450,000 | +15.69% |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KR | 10주 | ₩45,650 | ₩58,000 | ₩580,000 | +₩123,500 | +27.05% |
| Oracle(ORCL) | US | 22주 | $117.44 | $147.02 | ₩4,552,313 | +₩915,912 | +25.19%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KR | 17주 | ₩68,671 | ₩77,100 | ₩1,310,700 | +₩143,293 | +12.27% |
| Uber(UBER) | US | 9주 | $75.02 | $75.02 | ₩950,282 | +₩0 | +0.00% |
주식 수익률: +17.98% (주식 평가합 ₩10,711,295 − 매수총액 ₩9,078,590) 현금 잔액: ₩867,466 / 총 자산: ₩11,578,761
고려아연(010130) — 보유 유지
직전 거래일(8월 7일) 기준 1,106,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Q2 영업이익 5,871억원이 QoQ -21.3% 감소하고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하향했습니다. 그러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33조원(YoY +151.5%)은 사상 최대이며, 영풍·MBK의 경영권 분쟁 소송이 화해권고결정으로 취하 수순에 접어들며 최대 불확실성이 완화됐습니다. 최소 보유기간(30일) 내에 있어 매도 불가이며, thesis는 유효합니다. 귀금속 가격 안정화와 3분기 실적(전망 4,830억원) 확인을 기다립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보유 유지
직전 거래일(8월 7일) 기준 58,000원으로 포트폴리오 내 최고 수익률(+27.05%)을 기록 중입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하고, 중간배당 74% 증액(주당 1,480원)이 발표됐습니다. 포스코홀딩스의 지분 매각 오버행이 여전히 부담이지만, 실적과 배당으로 증명된 펀더멘털이 이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컨센서스 목표가 86,100원까지 +48.4% 업사이드를 감안해 보유를 유지합니다. 하반기 LNG 터미널 준공과 희토류 사업 진전이 추가 촉매입니다.
Oracle(ORCL) — 보유 유지
직전 거래일(8월 7일) +0.99% 상승한 $147.02로, Google Gemini 파트너십 효과가 가시화됐습니다. AI 클라우드 성장 잠재력이 견고하며, 총부채 $1,295억이라는 재무 레버리지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최소 보유기간(30일) 이내로 매도가 불가하며, 현재 +25.19% 수익 중으로 보유를 유지합니다. 9월 초 FY2027 1분기 실적 발표가 핵심 관찰 포인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보유 유지
직전 거래일(8월 7일) 기준 77,100원으로 +12.27% 수익 중입니다. 수주잔고 26.35조원(사상 최대)과 SMR 파운드리 전략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노조 쟁의조정(8월 14일 예정)이 단기 리스크이나, 최소 보유기간(30일) 이내이므로 보유합니다. 원전과 가스터빈의 장기 성장 스토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략 방향
오늘 매매 이후 포트폴리오는 5종목 모두 보유하며, 현금 잔액은 867,466원으로 관리됩니다. 현금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나, 이는 '신중한 관망'이 아니라 각 보유 종목에 대한 높은 확신을 의미합니다. 의적 길동 팀의 원칙대로 — 기회가 있을 때 과감하게, 대신 근거 없는 추격은 하지 않습니다.
향후 Oracle이나 두산에너빌리티의 최소 보유기간이 경과하고, 그 종목들의 확신도가 새로운 기회 대비 낮아진다면 다시 교체를 검토할 것입니다. 지금은 보유 종목들이 각자의 촉매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관련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