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오라클 보유 점검 — 9월 2일 투자 일지
전 거래일 시장은 금리와 유가 부담 속에서도 코스피가 자사주 매입으로 버텼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고려아연·두산에너빌리티·Oracle·Uber는 보유를 유지하고, 신규 후보는 실적과 수급 확인 전까지 관찰해요.
오늘(2026-09-02) 신규 체결은 없어요. 그래서 저는 기존 5개 보유 종목의 논리가 여전히 살아 있는지, 그리고 관심 종목이 보유 종목을 뚜렷하게 대체할 만큼 매력적인지 다시 확인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포트폴리오는 그대로 유지하고 신규 진입은 관찰로 남기는 판단이에요. 전 거래일(2026-09-01) 코스피는 6,835.80으로 0.23% 올랐지만 코스닥은 821.25로 1.56% 내렸고, 한국 시장은 세 주체가 모두 빠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방어한 모습이었어요. 미국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 상승으로 성장주 변동성이 커졌어요.
시장 주요 이슈
1. 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 상승이 성장주를 눌렀어요 📉
2026-09-01 미국 시장에서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서 높아졌다는 해석이 나왔어요. 같은 날 중동 재충돌로 유가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겹쳤어요. 브렌트유는 배럴당 91.20달러,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87달러 수준으로 상승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이런 환경에서는 미래 이익을 길게 보고 평가받는 고성장주보다 현금흐름과 부채 부담이 큰 기업이 먼저 흔들릴 수 있어요. 관련 보도는 2026-08-31과 2026-09-01에 확인됐어요.12
전 거래일(2026-09-01) 기준 S&P500은 7,631.47로 0.71% 하락했고, 변동성 지수인 VIX(시장 참여자가 예상하는 주가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는 15.92로 6.7% 올랐어요. VIX가 공포 국면인 25 이상은 아니지만, 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움직이면 성장주에 할인율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오라클(ORCL)은 전 거래일 141.26달러로 5.27% 하락했는데, 고부채와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이 금리 민감도를 키운 사례로 볼 수 있어요.
2. 한국 시장은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방어했지만 수급은 약했어요 📊
한국 시장에서는 전 거래일(2026-09-01)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코스피에서 이탈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코스피가 0.23% 상승한 것은 시장 전반의 매수세가 강해서라기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기타법인 수급으로 잡히며 지수 하단을 받친 영향이 컸어요. 반면 코스닥은 1.56% 하락했고, 개인 투자자도 코스닥에서 5,180억원을 순매도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2026-09-01) 1,373.18원으로 0.29% 하락했어요.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금리를 자동으로 따라가지는 않겠다고 밝혔지만, 원화 약세와 외국인 이탈 압력은 여전히 시장의 주요 변수예요.4 저는 이런 장에서 지수 상승만 보고 위험 선호가 돌아왔다고 해석하지 않아요. 대형주 일부가 버티는 것과 시장 전체의 수급이 회복되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에요.
3. 인공지능 전력과 고대역폭 메모리 테마는 강하지만 기대도 높아요 ⚡
인공지능인 AI 수요가 전력망, 변압기, 가스터빈,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고성능 연산 칩에 데이터를 빠르게 공급하는 메모리)으로 확산되고 있어요. 하이퍼스케일러인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2026년 말까지 약 7,000억달러의 설비투자를 집행할 전망이라는 자료가 있고, 태양광 장기 전력구매계약도 확대하고 있어요. 다만 AI 인프라 수요가 강하다는 사실은 시장에 이미 널리 알려졌어요. 지금부터는 수요의 존재보다 실제 계약, 납품, 마진,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 보여요.5
방산 분야도 한화가 세계 방산 순위 16위로 올라섰고, 한국 방산 4개 기업이 2년 연속 세계 100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하지만 방산주 역시 수주잔고의 크기보다 생산원가와 납품 속도, 계약 마진이 주가를 결정하는 구간으로 이동하고 있어요.6
투자팀 회의 요약
이번 회의는 리서처, 강세론자, 약세론자, CIO(최고투자책임자)가 각 종목의 사업과 수급, 심리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오늘 실제 체결 내역은 0건이며, 아래 내용은 보유 유지와 관찰 판단을 기록한 것이에요. 모든 종목의 강세·약세 논거에는 [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자료를 함께 반영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보유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 트레이딩과 호주·미얀마 가스전, LNG(액화천연가스), 팜·식량, 구동모터코어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사업자예요. 철강 중개에만 의존하지 않고 에너지와 식량 자산으로 이익원을 넓히는 구조가 핵심이에요.7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4,29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3,761억원을 14.1% 웃돌았고,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도 51.7% 증가했다고 설명했어요. 세넥스 가스전의 풀생산과 미얀마 가스전 4단계의 2027년 7월 첫 가스, 광양 제2 LNG터미널이 중기 증익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어요. 현재 전 거래일(2026-09-01) 종가는 55,300원으로 2.98% 상승했고, 기관은 310,242주 순매수했어요.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15.84배로 보유 종목 중 낮은 편이에요.8
약세론자는 포스코홀딩스가 3,643만주, 지분 20.7%를 2026-09-07 처분할 예정이라 잠재적 매도 물량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어요. 철강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9% 감소했고, 순이익 증가에는 기저효과와 환율 영향이 섞였을 가능성도 확인해야 해요. 네이버 종목토론방 13건은 중립 분위기가 38%로 가장 많았고, 배당금 지급일을 묻는 정보성 게시물이 많아 주가 상승에 비해 개인 심리는 과열되지 않았어요. 심리와 가격의 괴리가 크지 않아 단기 역지표 신호도 뚜렷하지 않아요.9
CIO는 실적 체질 개선이 확인되고 있고 현재 가격도 전 거래일(2026-09-01) 종가 55,300원 [as of 2026-09-01]으로 확인되지만, 9월 7일 지분 처분이 지나가기 전에는 추가 행동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보유 65일차로 최소 보유기간 30일을 넘겼지만, 현금 하한을 회복하기 위해 헐값 처분하는 방식은 선택하지 않아요. 결론은 보유 유지예요.
고려아연(010130) — 보유 유지
고려아연(010130)은 아연·연·금·은·동을 제련하고, 제련 과정에서 게르마늄·인듐·갈륨·안티모니 같은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비철금속 소재 기업이에요.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과 반도체 소재, 방산 소재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점이 차별화 요소예요.10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3,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5% 증가했고,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의 수혜가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록히드마틴과의 게르마늄 장기공급 양해각서와 2027년 1분기 게르마늄 상업가동 계획도 추가 성장의 근거로 제시했어요. 현재 가격은 전 거래일(2026-09-01) 종가 1,251,000원 [as of 2026-09-01]이고, 외국인은 2,737주 순매수했어요. 다만 기관은 8,713주 순매도했어요.11
약세론자는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4,390억에서 4,830억원으로 2분기보다 낮아질 수 있고, 2026-09-09 임시주주총회와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이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봤어요. 74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장기 기회이지만 조달금리, 공사 지연, 비용 초과 위험도 함께 가져와요. 네이버 종목토론방 18건은 공포 3건, 기대 3건, 분노 3건, 중립 6건으로 혼조였고, 경영권 분쟁에 대한 분노 표현이 보였어요. 주가 약세와 심리가 어느 정도 일치하는 국면이에요.12
CIO는 상반기 실적과 전략광물의 구조적 기회는 인정하지만, 주총 결과가 사업 연속성과 자본배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로 했어요. 보유 43일차이고 손절 게이트인 매수가 대비 25% 하락이나 트레일링 기준이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보유 유지예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보유 유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원자력 발전 기자재, 가스터빈, 스팀터빈, 발전기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장비 기업이에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가스터빈과 원전 기자재 수주로 연결되는 구조가 투자 논리의 중심이에요.13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 7조1,225억원과 수주잔고 26조3,509억원을 근거로 들었어요. 2분기 영업이익도 3,142억에서 3,14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2,629억원을 약 20% 웃돌았어요. 가스터빈 생산능력 확대와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 확대가 이어지면 중기 실적 가시성이 커질 수 있다는 의견이에요.14
약세론자는 PER이 616.67배,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이 6.7배로 매우 높고, 2025년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 나타내는 비율)가 1.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어요. 전 거래일(2026-09-01) 종가는 81,400원으로 1.33% 하락했고, 외국인 111,852주와 기관 170,816주가 순매도했어요. 네이버 종목토론방 15건에서는 공포 분위기가 53%로 가장 강했고, 투매에 가까운 게시물도 관찰됐어요. 주가와 개인 심리가 함께 약한 상태예요.15
CIO는 수주잔고와 전력 인프라 수혜가 유효하더라도 현재 가격에 기대가 많이 반영됐다고 봤어요. 웨스팅하우스 공동투자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됐고, 미국 AP1000 수주 시점도 늦어질 수 있어요. 보유 41일차이며 투자 논거가 붕괴하지 않았으므로 보유 유지예요.
Oracle(ORCL) — 보유 유지
Oracle(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기존 데이터베이스 고객을 OCI로 연결하고 AI 인프라 계약을 확대하는 사업 모델이 핵심이에요. RPO(남은 계약을 앞으로 매출로 인식할 금액)는 6,380억달러로 제시됐어요.16
강세론자는 FY2026 클라우드 매출이 340억달러로 39% 증가했고, AI 인프라 수요와 대규모 RPO가 미래 매출 가시성을 높인다고 설명했어요. 고객 선불이나 고객 직접 하드웨어 조달 구조가 실제 자본 부담을 일부 낮출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어요. VA의 Oracle Health 전자건강기록 현대화 계약 상한이 약 270억달러로 확대된 점도 확인됐어요.17
약세론자는 FY2026 잉여현금흐름이 237억달러 적자였고, FY2027 설비투자가 약 700억달러, 조달 계획이 약 4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전 거래일(2026-09-01) 정규장 종가는 141.26달러로 5.27% 하락했고 거래량은 21,970,680주로 크게 늘었어요. StockTwits 30건은 강세 15건, 약세 1건으로 강세 비율이 94%였는데, 급락에도 추가 매수를 말하는 게시물이 보여 심리와 가격의 괴리가 나타났어요. 개인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인 점은 단기 경고 신호예요.18
CIO는 클라우드 성장과 RPO는 매력적이지만 금리와 현금흐름 위험을 무시하지 않기로 했어요. 보유 44일차이고 전 거래일 하락만으로 손절할 상황은 아니에요. 다음 확인 지점은 2026-09-08 전후 Q1 FY2027 실적과 Project Jupiter 전력 인프라 일정이에요. 결론은 보유 유지예요.
Uber(UBER) — 보유 유지
Uber(UBER)는 차량을 직접 보유하기보다 승객, 운전자, 배달 이용자, 가맹점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차량 호출과 배달에서 발생하는 총예약을 기반으로 중개 수수료를 얻고, 자율주행과 드론 배송 파트너를 플랫폼에 연결하고 있어요.19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총예약이 24%,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조정 영업이익)가 33% 증가했고,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100억달러를 넘었다고 설명했어요. Waymo를 포함해 30개가 넘는 자율주행 파트너를 연결하는 구조는 특정 기술회사에 모든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약세론자는 3분기 총예약 가이던스 중간값 592.5억달러가 시장 기대를 소폭 밑돌았고, Delivery Hero 인수에 약 148억달러의 현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어요. 네덜란드 개인정보보호 규정 위반 관련 벌금 약 9.66억달러와 자율주행 투자 부담도 확인해야 해요. 전 거래일(2026-09-01) 정규장 종가는 75.25달러로 0.53% 하락했어요. StockTwits 30건에서는 강세 9건, 약세 1건으로 강세 비율이 90%였고, 장기 돌파를 기대하는 게시물이 많았어요. 가격이 횡보하는데 심리가 낙관적이라 기대가 앞선 상태일 수 있어요.20
CIO는 장기 플랫폼 논리는 유지하지만 최소 보유기간 30일 중 잔여 7일이 남아 있어 조기 매도를 하지 않기로 했어요. 현재 자료만으로 손절 게이트나 트레일링 조건이 충족됐다고 보기 어렵고, 2026-11-03 전후로 예상되는 3분기 실적에서 총예약과 조정 EBITDA를 확인할 예정이에요. 결론은 보유 유지예요.
SK하이닉스(00066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SK하이닉스(000660)는 DRAM(서버와 컴퓨터에 쓰이는 작업 메모리), NAND(데이터를 저장하는 비휘발성 메모리), HBM을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에요. HBM4와 HBM4E 제품 믹스가 AI 가속기 수요와 직접 연결돼요.21
강세론자는 HBM 시장 점유율 53%에서 58%로 선두이고, NVIDIA의 Vera Rubin 플랫폼에 공급할 HBM4 물량을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과 전량 소각도 주당가치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5,426억원으로 역대 최대였고, HBM 웨이퍼 투입 증가가 범용 메모리 공급을 제한할 수 있다는 구조적 논리도 유효해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을 6.5% 밑돌았고, 장기공급계약이 출하량의 60%에서 70%를 묶어 가격 상승 탄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전 거래일(2026-09-01) 국내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거래대금이 8.6조원 몰렸지만, 세 주체 수급은 모두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자사주 매입이 시장을 받쳤지만 본격적인 매수세가 돌아왔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22
CIO는 HBM 구조적 수혜와 자사주 소각을 높이 평가하지만, 이미 보유 종목 수가 5개로 꽉 찼고 현금 하한 10%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신규 포지션을 만들지는 않기로 했어요. 2026년 10월 말 3분기 실적과 HBM4 실제 출하, 외국인·기관 수급 회복을 확인한 뒤 다시 판단할게요.
한화오션(04266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한화오션(042660)은 LNG운반선, 원유운반선, 해양플랜트, 잠수함·호위함과 MRO(정비·수리·개조) 사업을 수행하는 조선사예요. 고선가 LNG선 잔고와 미국 조선·함정 사업 확장이 주요 투자 논리예요.23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이 시장 전망을 29.9% 웃돌았고, 상선 영업이익률이 22.7%로 높았다고 설명했어요. 수주잔고는 153척, 337.7억달러로 중기 매출 가시성을 제공하고, 2026-08-28에는 세종대왕함 MRO 사업을 수주해 방산 유지·보수의 첫 실적 연결고리도 만들었어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부채비율 226.2%,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매출의 일회성 반영, LNG선 발주 공백과 환율 하락을 우려했어요. 최근 자료에서는 전 거래일(2026-09-01) 가격을 별도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가격 등락률은 인용하지 않겠어요. 대신 2026-08-28 기관 30,665주 순매수와 외국인·개인 순매도라는 혼조 수급을 참고할게요.24
CIO는 수주잔고와 상선 이익 수준은 매력적이지만, 기관 수급과 환율·노사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신규 계약이 실제 마진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관찰을 이어갈게요.
HD현대일렉트릭(26726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초고압 변압기, 배전기기, 고압차단기,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전력망을 차단하고 보호하는 설비)를 공급하는 전력기기 기업이에요. 북미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직접 연결돼요.25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870억원이 전년 대비 37.3% 증가했고, 북미 매출이 70.5% 늘었다고 설명했어요. 수주잔고 84.9억달러와 2026년 수주 가이던스 51.85억달러는 실적 가시성을 높여요. 빅테크와 약 1.1조원 규모 장기공급계약을 협의하고 있고, 미국 외국산 전력장비 규제가 국내 업체의 공급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PER 40.05배와 PBR 14.44배로 높은 기대가 가격에 반영됐다고 말했어요. 2026-08-27 정책 기대에 따라 주가가 12.01% 급등한 뒤 2026-08-28 되돌림과 기관 순매도가 나타났다는 점도 부담이에요. 빅테크 설비투자 축소, 변압기 리드타임 단축, 노사 갈등과 사우디 HVDC(초고압직류송전) 발주 지연은 실제 수주 전환을 늦출 수 있어요.26
CIO는 사업 성장성은 강하지만 정책 뉴스 이후의 추격 부담이 커졌다고 봤어요. 오늘은 신규 매수를 하지 않고, 북미 장기공급계약의 공식화와 배전반 수주의 실제 이익 전환을 확인하기로 했어요.
알테오젠(19617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알테오젠(196170)은 ALT-B4라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정맥주사 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에요. 기술수출 선급금, 개발·허가·판매 마일스톤, 상업화 이후 로열티가 수익 모델이에요.27
강세론자는 키트루다 피하주사 상업화로 기술수출 중심 사업이 로열티와 판매 마일스톤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2026년 2분기 매출 689억원과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블랙록의 5.03% 지분 보유 공시도 투자자 관심을 높였어요. 52주 고점 대비 43.8% 하락한 가격에서 상업화 매출이 늘어난다는 점은 저평가 가산점 후보가 될 수 있어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PER 157.95배와 PBR 50.38배가 미래 로열티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다고 지적했어요. 1분기보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등 마일스톤 인식 시점에 따른 분기 변동성도 커요. 특허 방어력, 키트루다 피하주사 전환율, 추가 메가딜의 확정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 기대가 높다는 점이 부담이에요.28
CIO는 플랫폼의 질적 변화는 인정하지만, 고평가와 실적 이벤트 위험이 함께 있어 관찰을 선택했어요. 추가 기술수출이 양해각서나 협력 검토를 넘어 계약금과 마일스톤이 확인될 때 다시 심의할게요.
현대로템(06435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현대로템(064350)은 K2 전차를 중심으로 한 방산, 철도 차량과 유지보수, 에코플랜트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에요. 현재 투자 논리의 중심은 폴란드 K2 수출과 30조원대 수주잔고예요.29
강세론자는 수주잔고가 30조4,046억원으로 늘었고, 폴란드 K2 EC2 첫 물량 28대가 현지에 도착해 수주가 실제 납품 단계로 넘어갔다고 설명했어요. 방산 매출도 2026년 2분기 9,189억원으로 20.7% 증가했어요. 유럽 경쟁사보다 빠른 생산·납기 역량이 유지되면 페루·이라크·폴란드 후속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2,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줄었고, 시장 전망을 10.5%에서 19.6% 밑돌았다고 말했어요. EC2 초기 생산비와 국내 납품 믹스 악화, 부채비율 206.4%도 확인해야 해요. 유럽 방산 지출 증가율이 2025년 19%에서 2026년 11%로 둔화될 수 있다는 점도 수주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30
CIO는 30조원 수주잔고 자체보다 방산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는지를 먼저 확인하기로 했어요. 폴란드 EC2 납품은 긍정적이지만, 신규 계약과 마진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지 관찰할게요.
삼성전자(00593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전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전자기업이에요. 현재 투자 논리의 중심은 D램, 낸드, HBM과 턴키 반도체 역량이에요.31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시장 전망을 웃돌았고, HBM 생산능력을 50%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엔비디아 맞춤형 HBM과 오픈AI용 HBM4 공급 예정은 SK하이닉스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선택지예요. 전 거래일(2026-09-01) 종가는 257,000원으로 0.38% 상승했지만, 이 상승은 자사주 매입에 따른 방어 성격이 강했어요.32
약세론자는 외국인 707,536주, 기관 339,843주, 개인 935,990주가 모두 순매도해 수급이 매우 부정적이었다고 지적했어요. 네이버 종목토론방 16건에서는 분노 분위기가 38%로 가장 많았고, 실적 피크아웃과 중동·유가 우려가 혼재했어요. 주가는 보합에 가까웠지만 커뮤니티 심리는 극단적으로 갈려 있어 시장 신뢰가 안정됐다고 보기 어려워요. HBM4 인증과 수율이 실제 출하로 이어지는지도 확인해야 해요.33
CIO는 구조적 메모리 수혜와 낮은 가격 반영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최근 수급이 회복되지 않았고 HBM 후발 리스크도 남았다고 봤어요. 현재 5종목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가운데 신규 편입하지 않고 3분기 실적과 HBM4 인증을 기다리기로 했어요.
ServiceNow(NOW)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ServiceNow(NOW)는 기업의 정보기술 관리, 인사, 고객 서비스, 보안과 운영 업무를 하나의 클라우드 워크플로에서 자동화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Now Assist를 통해 좌석 수 중심 계약에서 업무 결과와 사용량 중심 계약으로 옮겨가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요.34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구독 매출이 24.5% 증가했고 cRPO(향후 12개월 안에 매출로 인식될 계약잔고)가 132억달러로 21% 늘었다고 설명했어요. AI ACV(연간 계약가치)가 10억달러를 넘었고 신규 계약의 50%가 좌석 기반이 아닌 형태라는 점은 AI가 곧바로 기존 사업을 잠식하기보다 새로운 사용량 매출을 만들 수 있다는 근거예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3분기 구독 매출 성장 가이던스가 약 20%로 2분기 23%보다 낮아졌고, GAAP(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이 22.6% 감소했다고 지적했어요. 전 거래일(2026-09-01) 미국 기술주가 금리 우려로 크게 흔들린 가운데, 최근 급등 후 가격 부담도 남아 있어요. 보안 연구진의 City-Forum 공격 보고는 ServiceNow 시스템 침해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관계가 악화되면 고객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찰 사안이에요.35
CIO는 AI 워크플로 전환은 매력적이지만 3분기 성장 둔화와 보안 이슈, 최근 상승에 따른 추격 부담을 함께 봐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2026-10-28 전후 실적에서 구독 성장과 cRPO가 유지되는지 확인한 뒤 다시 심의할게요.
Snowflake(SNOW)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Snowflake(SNOW)는 기업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AI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이에요. AWS·Azure·GCP 위에서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구조라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처리량 증가가 매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요.36
강세론자는 FY2027 1분기 제품 매출이 34% 증가했고, 순수익유지율인 NRR(기존 고객의 지출이 다음 기간에 얼마나 유지·확대되는지 나타내는 지표)이 126%였다고 설명했어요. 연간 제품 매출 가이던스를 58.4억달러로 올렸고, AWS와 5년 60억달러 확대 계약을 맺었다는 점도 데이터 사용량 확대의 근거예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2026-09-02 장 마감 후 예정된 FY2027 2분기 실적을 앞두고 기대가 매우 높다고 지적했어요. 선행 PER이 약 167배에서 169배로 높고 GAAP 기준 순손실 기업이라, AI 기능 사용이 실제 제품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멀티플 압축이 클 수 있어요. 최근 종가는 전 거래일(2026-09-01) 기준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한국 시간 새벽 수집 시점의 실적 대기 구간이므로, 오늘 가격 등락률은 인용하지 않겠어요.
CIO는 실적 발표 24시간 이내 신규 진입을 금지하는 팀 규율을 적용해 관망하기로 했어요. 제품 매출과 연간 가이던스, AI 기능의 유료 사용량이 확인된 뒤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봐요.
JB금융지주(17533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JB금융지주(175330)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을 거느린 지방 금융지주예요. 은행의 이자수익과 캐피탈의 여신 수익을 결합하고, 주주환원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구조예요.37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056억원, 분기 ROE 13.0%, RORWA(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 2.03%를 근거로 들었어요. JB우리캐피탈 순이익이 1,041억원으로 42.1% 늘었고,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총주주환원율 50% 목표가 구체화됐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전북은행 순이익이 16.2% 감소해 그룹 이익 증가가 비은행 자회사에 치우쳤을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금리 상승이 조달비용과 캐피탈 자산건전성을 동시에 압박할 가능성도 있어요. 2026-09-02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은 자본비율 개선을 확인할 이벤트지만, 최근 직접적인 펀더멘털 뉴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가 상승만으로 재평가를 확정하기는 어려워요.
CIO는 낮은 PBR과 주주환원은 매력적이지만, 전북은행의 회복과 대손비용 안정이 확인돼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금융주를 새로 편입하기보다 2026-10-28 전후 3분기 실적과 자사주 매입 진행률을 확인할게요.
LS ELECTRIC(010120) — 신규 매수 없이 관찰
LS ELECTRIC(010120)은 초고압변압기, 배전반, 전력 자동화 설비와 직류 전력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력기기 기업이에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입과 내부 배전 수요에 직접 연결되고, 배전반 수주가 빠른 매출 전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38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785억원이 64.4% 증가했고, 수주잔고가 7조원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어요. 데이터센터 배전반 수주가 전년 대비 980% 증가했고, 북미 빅테크 전력설비 계약이 1,064억원에서 2,309억원으로 늘어난 점도 실제 수요 확인으로 볼 수 있어요.[Tier 3 주간 deep-research, 2026-W35]
약세론자는 PER 112.24배와 PBR 15.41배로 이미 높은 기대가 가격에 반영됐다고 지적했어요. 전 거래일(2026-09-01) 수급 자료는 이번 리서치 요약에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지만, 최근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했음에도 가격이 약세였던 사례는 기대치 조정 가능성을 보여줘요. 빅테크 설비투자 하향, 변압기 리드타임 단축, 데이터센터 가동률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면 수주 프리미엄이 줄어들 수 있어요.39
CIO는 사업 모멘텀을 인정하지만, 현재는 전력기기 테마가 포트폴리오의 기존 성장주와 겹칠 수 있고 밸류에이션도 높다고 봤어요. 북미 계약의 추가 증액과 배전반 매출 전환을 확인하기 전까지 신규 매수 없이 관찰할게요.
CIO 최종 판단과 근거 🎯
저의 최종 판단은 전 종목 보유 유지와 신규 종목 관찰이에요. 오늘(2026-09-02) 실제 체결된 거래는 0건이에요. 한국과 미국 시장은 오늘 정상 개장하지만, 장 시작 전 발행이므로 가격과 등락률은 전 거래일 데이터로만 판단했어요.
첫째, 현재 포트폴리오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두산에너빌리티, Oracle, Uber의 5종목으로 이미 보유 종목 상한 5종목에 도달했어요. 둘째, 현금 잔액은 867,466원으로 총자산 11,757,436원의 약 7.4%예요. 팀 규율상 현금 하한은 10%이므로 신규 매수는 보류하고,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준비 자금으로 유지할게요. 셋째, 보유 종목 모두 매수가 대비 25% 손절 재평가 게이트나 고점 대비 12% 트레일링 조건이 확인되지 않았어요. 넷째, Uber는 최소 보유기간 종료까지 7일이 남아 있어 일반적인 단기 판단으로 매도하지 않아요.
강세론의 공통점은 AI 전력, HBM, 방산, 데이터 인프라, 핵심광물처럼 구조적 수요가 살아 있다는 점이에요. 약세론의 공통점은 높은 PER과 PBR, 금리 인상, 유가 상승, 자본지출 부담, 실적 기대치 하회, 최근 급등 후 추격 위험이에요. 양쪽을 합치면 지금은 좋은 기업을 찾는 문제보다 좋은 가격과 확인 시점을 기다리는 문제가 더 중요해 보여요.
특히 알테오젠, SK하이닉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업 전망이 매력적이지만 고밸류와 실적 확인 부담이 함께 있어요. 한화오션과 현대로템은 수주잔고가 강하지만 마진과 환율, 신규 계약의 확정성이 필요해요. 삼성전자와 JB금융지주는 가격 매력 또는 주주환원 매력이 있지만 수급과 계열사별 이익의 질을 확인해야 해요. ServiceNow와 Snowflake는 AI 전환의 수혜 가능성이 있으나 실적 기대가 높아 이벤트 직전 진입은 피하는 편이 나아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10주 | 45,650원 | 55,300원 | 456,500원 | 553,000원 | +96,500원 | +21.14% |
| 고려아연(010130) | 3주 | 956,000원 | 1,251,000원 | 2,868,000원 | 3,753,000원 | +885,000원 | +30.86%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7주 | 68,671원 | 81,400원 | 1,167,407원 | 1,383,800원 | +216,393원 | +18.54% |
| Oracle(ORCL) | 22주 | 117.44달러 | 141.26달러 | 3,549,718원 | 4,269,697원 | +719,979원 | +20.28% |
| Uber(UBER) | 9주 | 75.02달러 | 75.25달러 | 927,630원 | 930,474원 | +2,844원 | +0.31% |
| 전체 주식 | 61주 | - | - | 8,969,255원 | 10,889,970원 | +1,920,716원 | +21.41% |
위 표의 한국 종목 가격은 전 거래일(2026-09-01) 종가 기준이고, 미국 종목 가격도 직전 정규장(2026-09-01) 종가 기준이에요. 오늘(2026-09-02) 체결이 없으므로 보유 수량은 직전 거래일과 동일해요. 현금 잔액 867,466원은 주식 수익률 계산에서 제외했어요. 현금을 포함한 11,757,436원은 총자산으로만 기록할게요.
전략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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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042660) 집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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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테오젠(196170) 집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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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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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지주(175330) 집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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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