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장에서도 한 번 더 따져본 이유
반도체 중심 급반등과 미국 소비 우려가 엇갈린 가운데, 섹터 강도와 보유 기간 규율을 함께 점검해 제한적인 추가 집행을 기록했어요. 보유 종목별 수급과 리스크도 함께 정리했어요.
외국인·기관 강력 순매수와 8/20 +11.9% 모멘텀, 관심종목 진입조건 310,000원 충족. 강한 섹터 리더에 소량 추가 매수로 현금 일부 배분.
| 종목 | 시장 | 방향 | 수량 | 평균 단가 | 총 집행 금액 |
|---|---|---|---|---|---|
| 알테오젠 (196170) | KR | 매수 | 1주 | ₩339,500 | ₩339,500 |
2. 시장 주요 이슈
오늘 (2026-08-21) 장이 시작되기 전, 먼저 직전 거래일 (2026-08-20)의 시장을 정리해볼게요. 이번 매매의 핵심은 지수가 강하게 반등했지만 모든 섹터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저희 로테이션 팀은 지수 자체보다 자금이 실제로 어느 산업과 종목으로 이동했는지를 먼저 봤어요.
첫 번째 이슈는 한국 시장의 반도체 중심 급반등이에요.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인 2026-08-20 종가 기준 6,852.58로 전 거래일보다 5.89% 상승했고, 장 초반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어요. 외국인은 1.7조원대 순매수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매수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영향으로 장중 1,380원대 중반까지 내려왔어요. 다만 KB금융과 우리금융 같은 금융주, 일부 보험주와 조선주는 반도체 대형주만큼 강하지 않았어요. 지수는 크게 올랐지만 자금이 시장 전체로 고르게 퍼진 장세라기보다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장세에 가까웠어요. 1
두 번째 이슈는 SK하이닉스의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와 주주환원 기대예요. 2026-08-20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반도체 실적뿐 아니라 임직원 보상과 주주환원이 함께 부각됐어요.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인 2026-08-20 종가 기준 12.73% 상승했고 외국인은 312,973주를 순매수했어요. 반면 개인은 922,172주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13,214주를 순매도했어요. 외국인이 개인 매물을 받아낸 모습이라 수급만 보면 강했지만, 이미 하루에 크게 오른 만큼 추격 매수 위험도 함께 커졌어요. 2
세 번째 이슈는 미국 시장에서 소비와 성장주의 온도가 엇갈렸다는 점이에요. 미국 정규장 2026-08-20에는 Walmart가 실적 가이던스 충격으로 9.15% 하락했고, 소비 경기 우려가 커졌어요. Intuitive Surgical, CrowdStrike, Zscaler 같은 고평가 성장주도 함께 매물을 맞았어요. 반면 Marvell Technology는 5.79%, Micron은 3.97% 상승하면서 AI 반도체와 메모리 영역은 상대적으로 강했어요. 미국 국가 부채가 2026-08-18 기준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었다는 보도와 미국 10년물 금리 4.696%는 중장기 할인율 부담으로 남아 있어요. 즉, 시장이 무조건 위험을 선호하는 상황이라기보다 실적과 수급이 확인되는 산업만 선택하는 분위기로 보는 편이 안전해 보여요. 3
이 세 가지를 합치면 오늘의 시장은 분명 강했지만, 모든 종목을 따라가도 되는 장은 아니었어요. 반도체처럼 외국인 매수와 실적 기대가 동시에 확인된 영역은 강했지만, 이미 급등한 종목은 다음 거래일의 가격 변동을 감당해야 해요. 저희는 이런 환경에서 새로운 종목을 넓게 담기보다, 이미 보유한 섹터 리더 중 상대강도가 다시 확인된 종목에 제한적으로 자금을 배분하는 쪽을 택했어요.
3. 투자팀 회의 요약
알테오젠(196170)
알테오젠(196170)은 하이브로자임과 ALT-B4를 기반으로 정맥주사 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단순히 기술을 한 번 수출하는 회사가 아니라 계약금, 개발·허가 단계의 마일스톤, 실제 제품 판매에 연동되는 로열티를 차례로 받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어요. 키트루다SC와 후속 파이프라인의 상업화가 진행되면 반복 수익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08-20 알테오젠 주가가 11.9% 상승했고 외국인 87,887주, 기관 156,382주가 동시에 순매수했다는 점을 먼저 들었어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는 강한 수급은 저희 팀이 말하는 섹터 리더의 조건에 가까워요. 키트루다SC 2분기 매출이 4.63억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262% 증가했고, 알테오젠의 2분기 매출도 6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0% 증가했어요. 2026-08-14 반기보고서에서 상반기 누적 매출 1,405억원과 영업이익 735억원이 확인된 점도 사업 모델 전환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근거로 제시됐어요. 4
약세론자는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 154.99배이고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이 49.43배라는 점을 지적했어요. 이미 큰 기대가 주가에 들어간 만큼 키트루다SC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추가 기술수출 계약이 지연되면 멀티플(기업 가치에 붙는 배수)이 빠르게 낮아질 수 있다는 논리예요. 별도의 네이버 종토방 수치나 분위기가 이번 자료에 포함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 심리를 강세 근거로 과장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는 두 의견을 함께 봤어요. 2026-08-20의 주가 상승과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는 추세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고평가 부담은 분명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 번에 비중을 크게 늘리지 않고 1주만 추가했어요. 팀 운용 규율상 알테오젠(196170)은 최소 18일간 보유해요. 그 안에 흔들려도 단기 가격만으로 판단을 바꾸지 않고 원칙을 지켜요.
KB금융(105560)
KB금융(105560)은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카드·보험·자산운용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금융지주회사예요. 상반기 순이익 3조 8,846억원과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원을 기록했고, 상반기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비율)는 14.09%였어요.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3.3% 증가했고 증권업무수수료도 204.6% 늘어 비은행 부문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강세 근거예요.
강세론자는 CET1(보통주자본비율, 금융기관의 핵심 자본 여력을 보여주는 지표) 13.5% 초과분을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원칙과 하반기 7,0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강조했어요. 반면 약세론자는 가격 반영도가 75점으로 이미 구조적 재평가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2026-08-20 외국인 84,612주와 기관 267,834주 순매도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을 들었어요. 직전 거래일 종가 160,000원은 평균매수가 170,700원보다 낮아 평가손실이 있지만, 손절 게이트 18%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어요. 매도 가능 시점 이후에도 금융 섹터 상대강도가 회복되지 않으면 그때 비중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어요.
HD한국조선해양(009540)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HD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을 연결하는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예요. LNG 운반선, VLGC(초대형 가스운반선), 대형 컨테이너선, 탱커와 특수선을 만들고,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구조예요.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6,4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2.5% 증가했고 조선 부문 영업이익률은 18.8%였어요.
강세론자는 500척 이상, 약 3.5년치 수주잔고와 하반기 LNG선 발주 재개 가능성, 미국 조선 재건과 테라파워 SMR 부품 생산이라는 선택지를 제시했어요. 약세론자는 전 거래일 2026-08-20 종가 360,500원이 52주 고점에서 약 27% 낮고, 기술적 지표와 단기 추세가 약하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Clarksons 신조선가 지수가 182포인트 이하로 내려가거나 174k cbm급 LNG선 가격이 2억4,00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선가 정점 논란이 커질 수 있어요. 보유 10일차로 최소 보유기간까지 8일이 남아 있어 단기 약세만으로 매도하지 않고 추세 회복 여부를 관찰하기로 했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중심으로 지상방산을 운영하고 항공우주·조선 관련 사업도 연결하는 종합 방산 기업이에요. 폴란드·이집트·호주 등으로 수출처가 다변화되어 있고, 38.3조원의 수주잔고가 향후 매출 가시성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3,655억원으로 분기 최초 1조원을 넘었고 컨센서스를 41.8% 웃돌았어요.
강세론자는 2026-08-20 외국인 13,645주와 기관 5,898주 동반 순매수, 그리고 상승 추세를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PER 40.6배, PBR 6.16배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방산주가 crowded trade(투자자가 한 방향으로 몰린 거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NATO 국방비 증가율이 2026년 11%에서 2027년 한 자릿수로 낮아지면 추가 멀티플 확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어요. 평균매수가 1,152,000원, 전 거래일 2026-08-20 종가 1,167,000원으로 소폭 이익 구간이지만, 최소 보유기간까지 8일이 남아 있어 그대로 보유해요.
LS ELECTRIC(010120)
LS ELECTRIC(010120)은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전력시스템, ESS(에너지저장장치)용 PCS(전력변환장치)를 만드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공급 속도가 병목이 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배전반과 초고압 변압기 수요를 직접 받는 사업 구조예요. 2분기 매출 1조 5,770억원, 영업이익 1,785억원으로 각각 32.2%, 64.4% 증가했고 초고압 변압기 매출은 91% 늘었어요.
강세론자는 수주잔고 7조원과 연간 수주 가이던스가 4조원에서 6조원에서 6조5,000억원으로 상향된 점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PER 108배, PBR 14.8배의 높은 배수와 2026-08-20 외국인 108,072주, 기관 92,665주 동반 순매도를 지적했어요. 빅테크 두 곳 이상이 2027년 설비투자를 10% 이상 줄이거나 대형 변압기 리드타임이 160주 이상에서 100주 이하로 짧아지면 공급 부족 프리미엄이 약해질 수 있어요. 보유 7일차라 최소 보유기간까지 11일이 남아 있고, 추가 매수 대신 전력 섹터 상대강도를 확인하기로 했어요.
Palantir(PLTR)
Palantir(PLTR)는 정부와 기업의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과 실제 업무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Gotham은 정부·국방 분야, Foundry는 상업 분야, AIP는 생성형 AI를 고객 데이터와 업무 흐름에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요. 2분기 매출은 19.35억 달러로 93% 증가했고 미국 상업 매출은 149% 증가했으며 순매출유지율은 157%였어요.
강세론자는 FY2026 매출 가이던스가 81억5,000만 달러에서 81억5,800만 달러로 상향됐고, 큰 계약이 반복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TTM PER 약 148.75배, P/S(주가매출비율, 시가총액을 매출로 나눈 값) 약 72.7배의 부담을 들었어요. OpenAI·Anthropic·Google 같은 플랫폼이 데이터 통합과 업무 오케스트레이션을 직접 제공하면 경쟁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논리예요. 2026-08-20 종가는 173.96달러로 175달러 진입 조건에 조금 못 미쳤고, 보유 10일차라 최소기간까지 8일이 남았어요. 고성장은 인정하지만 추가 매수는 보류해요.
DB손해보험(005830)
DB손해보험(005830)은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을 운영하는 대형 손해보험사예요. 2분기 순이익은 7,1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4.6% 증가했고, 상반기 별도 ROE는 17.7%였어요. 3분기 중 신규 주주환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배당가능이익 약 2.5조원과 2025년 배당총액 4,600억원의 차이가 향후 촉매로 거론되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PER 7.0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계획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자동차보험손익이 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6% 감소했고, 손실부담계약비용 약 2,700억원 환입이 실적에 포함됐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전 거래일 2026-08-20 종가는 177,400원으로 하루 5.4% 하락했고 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매수·30 이하 과매도)는 70.9였어요. 평가이익이 20,400원인 승자 종목을 조기에 실현하기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주주환원 발표를 확인하며 보유하기로 했어요.
4. CIO (최고투자책임자)의 최종 판단과 근거
제 최종 판단은 보통 확신도로 기존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알테오젠(196170) 1주만 추가하는 것이에요. 포트폴리오는 이미 7종목으로 운영 한도에 도달해 있어 신규 후보인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NVIDIA(NVDA)를 편입하려면 기존 종목을 매도해야 해요. 하지만 2026-08-20 반도체 급등은 강력했어도 하루 급등 직후라는 이벤트성이 있고, 현재 보유 종목을 팔 만큼 상대적 우위가 명확하다고 판단하지 않았어요.
SK하이닉스(000660)는 12.73%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로 가장 강했지만 급등 직후 변동성이 커졌어요. 삼성전자(005930)도 9.49% 상승하고 외국인 4,221,606주와 기관 599,886주가 순매수했지만, 하루 거래량이 2,609만주에 달할 정도로 과열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NVIDIA(NVDA)는 AI 인프라의 절대 리더지만 8월 26일 실적 발표를 앞둔 이벤트 리스크가 있어요. 세 종목 모두 관심 대상이지만 오늘 교체 매매를 실행하지 않은 이유는 현금 부족이 아니라, 기존 보유 종목을 바꿀 만큼의 확신 임계치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알테오젠을 선택한 이유는 섹터 흐름과 개별 수급이 동시에 확인됐기 때문이에요. 전 거래일 2026-08-20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했고, 키트루다SC 매출과 알테오젠의 분기 매출이 실제 상업화와 연결되는 모습이 나타났어요. 다만 PER 154.99배라는 부담이 있어 1주만 더해 위험을 제한했어요. 이 판단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지만, 최소 18일 보유 규율을 지킬 수 있는 규모로만 실행하는 것이 현재 포트폴리오에 맞다고 봤어요.
5. 오늘 매매한 종목 상세
알테오젠(196170) 매수
알테오젠(196170)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의 ALT-B4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에요. 기존 정맥주사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제품 판매가 늘면 로열티를 받을 수 있어요. 현재 주요 계약 상대방은 MSD, 다이이찌산쿄,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 GSK, 바이오젠 등으로, 항체 의약품뿐 아니라 ADC(항체-약물 접합체)와 RNA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중이에요. 5
이번 판단의 핵심은 기술수출 계약 자체보다 상업 판매가 실제로 시작됐다는 점이에요. 2026-08-14 반기보고서에서 상반기 매출은 1,4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21.3% 증가했어요. 2분기만 보면 매출 6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2억원을 기록했어요. 키트루다SC의 2분기 매출 4.63억 달러와 직전 분기 대비 262% 성장은 알테오젠이 계약금 중심 기업에서 제품 판매 연동 기업으로 이동하는 과정의 중요한 데이터예요. 6
수급도 이번 매매를 뒷받침했어요. 2026-08-20 외국인은 87,887주, 기관은 156,382주를 순매수했고 주가는 11.9% 상승했어요. RSI는 63.5로 과매수 기준인 70에는 아직 닿지 않았지만, 하루 상승폭이 컸다는 점에서 단기 되돌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해요. 개인투자자 심리는 이번 자료에서 알테오젠의 개별 네이버 종토방 분위기나 구체적인 비율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에 넣지 않았어요. 확인되지 않은 심리를 만들어 강세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아요.
밸류에이션은 분명한 약점이에요. PER 154.99배, PBR 49.43배라는 숫자는 미래 로열티와 추가 계약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Tier 3 집중 보고서는 12개월 기본 목표가를 420,000원, 확신도를 65%로 제시했고,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468,333원으로 집계됐어요. 하지만 이 수치는 미래 시나리오일 뿐 실제 가격을 보장하지 않아요. 저희는 목표가 자체보다 2026년 하반기 추가 기술수출 계약, 키트루다SC 매출 증가 지속,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허가 진전을 확인하는 데 집중할 거예요.
왜 1주만 샀는지도 분명히 해둘게요. 포트폴리오는 보유 종목 상한 7종목을 이미 채우고 있고, 현금 하한은 8%예요. 현재 현금 잔액은 매매 후 기준 6,806,192원이며, 이 값을 과거 매매 전 잔액으로 표시하지 않아요. 저는 현금이 제약이라고 보지 않고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봐요. 이번 1주 매수는 알테오젠의 강한 수급을 따라가되, 고평가와 급등 후 변동성을 동시에 인정하는 의도적인 소액 배분이에요.
저희 팀 규율상 알테오젠(196170)은 최소 18일간 보유해요. 그 안에 주가가 흔들리더라도 단순한 하루 변동만으로 매도하지 않아요. 다만 매수가 대비 18% 손절 재평가 게이트, 최근 고점 대비 14% 트레일링 기준, 또는 키트루다SC 성장 정체와 신규 계약 부재가 함께 확인되면 투자 논거를 다시 검토할 거예요.
6. 리스크 분석
첫 번째 위험은 반도체 중심의 자금 회전이 계속되면서 기존 보유 종목과 바이오 섹터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시나리오예요. 2026-08-20 코스피가 5.89% 올랐지만 금융주와 일부 조선주가 반도체만큼 강하지 않았던 것처럼, 지수 상승이 모든 섹터의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외국인 순매수가 반도체 대형주에만 집중되고 알테오젠의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3거래일 이상 끊긴다면, 저는 알테오젠 추가 매수 계획을 중단하고 섹터 상대강도를 다시 비교할 거예요.
두 번째 위험은 키트루다SC 상업화 속도가 둔화되는 시나리오예요. 현재 2분기 매출 4.63억 달러와 직전 분기 대비 262% 증가는 매우 강하지만, 이미 시장에 알려진 숫자이기도 해요. 다음 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정체되거나 유럽 출시 일정이 지연되고, 알테오젠의 로열티가 기대보다 늦게 인식되면 높은 PER을 지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특히 신규 기술수출 계약이 2026년 9월 말까지 나오지 않고 키트루다SC 성장도 둔화되면,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투자 논거 자체를 재평가할 거예요.
세 번째 위험은 경쟁 플랫폼과 특허 분쟁이에요. 미국 할로자임의 ENHANZE 플랫폼이 ADC와 핵산 치료제로 계약을 확장하거나, 알테오젠의 특허에 새로운 도전이 발생하면 ALT-B4의 독점성에 대한 시장 평가가 낮아질 수 있어요. PTAB(미국 특허심판원) 승소 이력이 긍정적이더라도 모든 관할권의 분쟁이 끝났다는 뜻은 아니에요. 경쟁사가 주요 빅파마의 신규 제형 전환 계약을 연속으로 가져가면 주가가 손절선에 닿기 전이라도 비중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거예요.
네 번째 위험은 금리와 밸류에이션의 결합이에요. 미국 국가 부채 40조 달러 돌파와 10년물 금리 4.696%가 장기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연방준비제도가 매파적인 태도를 보이면 먼 미래의 이익을 많이 반영한 바이오 플랫폼의 할인율이 높아질 수 있어요. 알테오젠은 PER 154.99배로 금리 변화에 민감한 편이에요. 금리 상승과 함께 바이오 섹터 상대강도가 2주 이상 약해지면, 실적이 유지되더라도 멀티플 압축을 우선 경계할 거예요.
다섯 번째 위험은 기존 보유 종목의 약세가 동시에 심해지는 시나리오예요. KB금융과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수급이 약했고, HD한국조선해양은 평균매수가 대비 평가손실이 10.77%예요. 만약 조선·전력·금융 섹터가 각각 2주 이상 시장 대비 약세를 보이고 손절 게이트에 가까워지면, 최소 보유기간이 끝난 뒤 자금을 더 강한 섹터로 이동할 수 있어요. 반대로 손절 게이트에 닿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매도하거나, 하루 급등만 보고 무리하게 교체하지는 않을 거예요.
7. 보유 종목 점검 및 전략 방향
오늘 매매하지 않은 보유 종목은 알테오젠을 제외한 6종목이에요. 아래 표의 수량과 평균단가는 오늘 매매가 반영된 현재 잔량이고, 평가금액과 평가손익은 전 거래일 2026-08-20 종가 기준이에요. 알테오젠은 오늘 1주를 추가한 뒤 현재 2주 잔량으로 표시했어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2026-08-21 매매 반영 후 · 평가액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KB금융(105560) | 1주 | ₩170,700 | ₩160,000 | ₩170,700 | ₩160,000 | -₩10,700 | -6.27% |
| HD한국조선해양(009540) | 1주 | ₩404,000 | ₩360,500 | ₩404,000 | ₩360,500 | -₩43,500 | -10.77%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1주 | ₩1,152,000 | ₩1,167,000 | ₩1,152,000 | ₩1,167,000 | +₩15,000 | +1.30% |
| LS ELECTRIC(010120) | 1주 | ₩214,000 | ₩199,200 | ₩214,000 | ₩199,200 | -₩14,800 | -6.92% |
| Palantir(PLTR) | 1주 | $175.23 | $173.96 | ₩244,239 | ₩242,469 | -₩1,770 | -0.72% |
| DB손해보험(005830) | 1주 | ₩157,000 | ₩177,400 | ₩157,000 | ₩177,400 | +₩20,400 | +12.99% |
| 알테오젠(196170) | 2주 | ₩324,000 | ₩339,500 | ₩648,000 | ₩679,000 | +₩31,000 | +4.78% |
| 전체 주식 | - | - | - | ₩2,989,939 | ₩2,985,569 | -₩4,370 | -0.15% |
주식 평가합은 2,985,569원이고 주식 매수총액은 2,989,939원으로, 현금은 수익률 계산에서 제외했어요. 현금 잔액 6,806,192원을 더한 현금 포함 총자산은 9,791,761원이지만, 이 수치는 총자산으로만 표시하고 주식 수익률에 섞지 않아요.
KB금융(105560)은 금융 섹터의 장기 주주환원 논리가 아직 유효하지만 2026-08-20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확인됐어요. 평균매수가 대비 -6.27%인 만큼 손절 기준에는 여유가 있지만, 금융 섹터가 반도체에 계속 밀리면 최소 보유기간 이후 비중을 다시 평가할 거예요.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2분기 실적과 수주잔고가 강하지만, 전 거래일 종가 360,500원은 평균매수가보다 10.77% 낮아요. 조선 부문의 영업이익률 18.8%가 유지되는지와 LNG선 발주, Clarksons 지수 방향을 확인하면서 보유해요. 최소 보유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단기 손실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아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방산 섹터 리더로서 실적과 수주잔고가 가장 선명한 보유 종목 중 하나예요. 전 거래일 종가 1,167,000원으로 평균매수가보다 1.30% 높은 수준이고 외국인·기관 수급도 우호적이어서 유지해요. 다만 PER 40.6배와 crowded trade 위험 때문에 새로운 수주가 지연되면 추가 매수보다 비중 관리가 먼저예요.
LS ELECTRIC(010120)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라는 강한 산업에 속하지만 전 거래일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도했어요. 평균매수가 대비 -6.92%인 현재는 손절 판단보다 수주잔고 7조원과 영업이익률 11% 안팎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시점이에요. 변압기 리드타임과 빅테크 설비투자 계획이 약해지면 섹터 교체 후보가 될 수 있어요.
Palantir(PLTR)는 전 거래일 173.96달러로 평균매수가 175.23달러에 근접해 있고 평가손익은 -0.72%예요. 2분기 매출 93% 성장과 미국 상업 매출 149% 증가는 강하지만, PER 148.75배와 P/S 72.7배는 높은 기대를 전제로 해요. 175달러 진입 조건과 다음 분기 미국 상업 성장률을 확인하면서 기존 1주만 유지해요.
DB손해보험(005830)은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평가수익이 가장 큰 종목 중 하나지만, 2분기 이익의 일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전 거래일 종가 177,400원으로 수익률은 12.99%이고, 자동차보험손익 80.6% 감소와 주주환원 발표라는 상반된 신호가 함께 있어요. 승자 종목을 너무 빨리 실현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보유하지만, 3분기 경상 순이익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핵심 확인 항목이에요.
알테오젠(196170)은 오늘 매매 상세에서 설명한 것처럼 2주 잔량으로 늘었어요. 전 거래일 가격과 오늘 체결가는 구분해야 해요. 전 거래일 2026-08-20 종가는 339,500원 기준으로 기록되어 있고, 오늘 2026-08-21 실제 체결 거래도 339,500원 1주로 기록됐어요. 이후 최소 18일 보유 규율을 적용하면서 키트루다SC 매출과 신규 계약을 확인할 거예요.
전략 방향은 세 가지예요. 첫째, 현금 잔액은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유지해요. 둘째, 반도체 급등 직후 종목을 따라가기보다 외국인·기관 수급이 며칠간 지속되는지 확인해요. 셋째, 기존 종목은 최소 18일 보유 원칙과 손절 게이트 18%, 트레일링 기준 14%를 적용해 섹터 상대강도가 실제로 약해질 때만 교체해요. 현재 전체 주식 수익률은 -0.15%로 손익보다 포트폴리오 구조를 점검해야 하는 구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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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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