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유지, 반도체 실적 확인 — 8월 18일 투자 일지
2026-08-18 신규 체결 없이 보유 8종목을 유지했어요. 반도체 실적 발표와 금리, 수급을 확인한 뒤 확신도 70% 이상 후보가 나올 때까지 관망해요.
재미있는 게요, 2026-08-18 장 시작 전 시장을 보면 지수는 강한데 종목별 온도 차가 꽤 커요. 오늘 신규 체결은 없고, 저는 보유 8종목의 투자 논리가 아직 살아 있는지와 반도체 실적 이벤트를 중심으로 점검했어요.
오늘의 핵심 요약
오늘 (2026-08-18) 한국과 미국 시장은 정상 개장 예정이에요. 다만 이 글은 장 시작 전 발행되므로 한국 종목 가격은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미국 종목 가격은 직전 정규장 2026-08-17 종가 자료를 기준으로 봐야 해요. 오늘 (2026-08-18) 새로운 매매를 체결한 기록은 없고, 보유 종목은 모두 유지하기로 했어요.
전 거래일 2026-08-14 코스피는 6,977.94로 +2.42%, 코스닥은 864.65로 +0.38% 상승했어요. 반면 직전 정규장 2026-08-17 나스닥은 26,729.16으로 -0.28%, S&P500은 7,785.76으로 -0.17% 하락했어요. 미국 장에서는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가 강했고, 장기 금리 상승으로 소프트웨어와 고평가 성장주는 압박을 받는 모습이었어요.1
시장 주요 이슈
1.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는 실적 확인 구간이에요 📈
2026-08-17 미국 장에서는 앤트로픽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배 이상 늘었다는 보도가 인공지능 투자 둔화 우려를 낮췄어요. 그 영향으로 샌디스크는 +8.88%, 마이크론은 +4.1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5.55%, 마벨은 +5.54% 상승했어요.2
한국에서는 전 거래일 2026-08-14 삼성전자(005930)가 +2.43%, SK하이닉스(000660)가 +3.26% 상승했어요. 다만 이 흐름은 기대만으로 이어지기보다 8월 19일 예정된 피에스케이(319660)와 HPSP(403870)의 2분기 실적, 그리고 이후 고객사 설비투자 계획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커요. 저는 반도체주를 무조건 따라가기보다는 실적이 기대를 실제로 따라오는지 먼저 보려고 해요.
샌디스크는 2026-08-13 투자자 설명회에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출 성장과 높은 이익률, 잉여현금흐름(영업활동으로 벌어 투자금액을 빼고 남는 현금) 확대, 잉여현금의 주주환원 계획을 제시했어요. 또 장기 계약으로 향후 출하량을 미리 확보했다고 설명했어요. 이런 내용은 메모리 업황의 바닥이 지났다는 기대를 키우지만, 메모리 산업은 공급 증가가 늦게 나타나는 경기순환 업종이라 과거의 호황이 반복될지는 계속 확인해야 해요.3
2. 지수는 강하지만 장기 금리가 성장주를 누르고 있어요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26-08-17 기준 4.724%, 30년물은 5.29%로 높게 형성됐어요.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높은 수준이라는 자료도 나왔어요. 금리가 오르면 미래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할인 폭이 커져서, 아직 이익이 충분하지 않은 성장주의 주가수익비율(PER, 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이 낮아질 수 있어요.4
실제로 2026-08-17 메타는 -3.54%, 마이크로소프트는 -3.04%, 서비스나우는 -5.08% 하락했어요. 반도체와 메모리는 실적과 수요가 당장 보이지만, 소프트웨어와 일부 고평가 성장주는 먼 미래의 이익을 더 많이 반영하고 있어서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여요.
원/달러 환율은 2026-08-17 종가 1,411.62원으로 직전 대비 -0.34%였어요. 원화 강세는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원재료를 달러로 사는 기업에는 비용 부담을 줄여줄 수 있어 종목별 영향이 달라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나 반도체 장비주를 볼 때 환율 하나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이익 구조를 함께 봐야 해요.1
3. 원전과 피지컬 인공지능은 새로운 테마지만, 실적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
2026-08-14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2026-08-13에는 LG전자(066570)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인공지능 협력을 발표했다는 소식도 있었어요. 피지컬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가 실제 로봇과 기계, 공장 설비를 움직이는 기술을 뜻해요.5
다만 뉴스가 나왔다고 바로 매출과 이익이 확정되는 건 아니에요. 계약 규모, 제작 일정, 양산 전환, 고객사의 반복 주문까지 확인되어야 투자 논리가 단단해져요. 오늘 회의에서도 피지컬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자로는 관심 주제로는 높게 평가했지만, 보유 종목을 바꿀 정도의 확신은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했어요.
투자팀 회의 요약
이번 회의는 체결 여부를 확인하는 회의가 아니라, 보유 종목을 계속 들고 갈 이유가 남아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였어요. trade_history에는 2026-08-18 체결 행이 0건이므로 신규 매수나 매도는 없었어요. 아래의 보유 유지 표현은 의사결정 기록이고, 실제 추가 매매를 뜻하지 않아요.
피에스케이(319660) — 반도체 전공정 드라이 스트립 장비 기업
피에스케이(319660)는 반도체 전공정에서 포토레지스트를 제거하는 드라이 스트립 장비를 만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와 파운드리 고객에게 공급하는 장비 기업이에요. 이미 설치된 장비가 많아 고객사가 공정을 바꿀 때 같은 공급사를 다시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1분기 매출 1,566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3.6%, +108.4% 성장했고 영업이익률도 30.1%였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전 외국인 순매수 +57,213주와 1C 나노 전환 투자, 신규 장비 확대도 긍정적으로 봤어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3]의 강세 논리처럼 드라이 스트립 점유율 50% 이상과 부채비율 19.8%는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을 함께 보여줘요.
약세론자는 후행 PER 49.45배가 여전히 부담스럽고, 7월 고점 대비 약 39% 조정받은 뒤에도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2026-08-19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관은 -78,489주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의견도 엇갈렸어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3]의 약세 논리처럼 증권사 목표가 편차가 75%에 달한다는 점도 실적 기대치가 넓게 갈린다는 뜻이에요.
제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매수 평균가 대비 평가손실은 -19.07%로 팀 손절 재평가 게이트인 -25%에 아직 닿지 않았고, 드라이 스트립 1위라는 핵심 논리도 깨졌다고 보기 어려워요. 다만 8월 19일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면 매출 성장률과 수주 잔고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실적 발표 직후 급등하더라도 추격 매수는 하지 않기로 했어요.
동국제약(086450) — 제약과 더마코스메틱을 함께 하는 중소형 기업
동국제약(086450)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기반으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건강기능식품, 약물전달시스템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예요. 약국에서 익숙한 브랜드와 미국 얼타뷰티, 일본 유통망, 아마존을 연결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어 린치식으로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업에 가까워요.
강세론자는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332% 늘었고, 미국과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시가총액이 1조원 미만이고 부채비율 39.2%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라는 점도 긍정적이에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2]에서는 PER 13.2배와 EPS 성장률 약 19%를 바탕으로 GARP(성장성과 가격을 함께 보는 투자 방식) 매력을 검토했어요.
약세론자는 2026-08-18 예정된 2분기 실적이 이벤트 리스크가 될 수 있고, 최근 외국인 -36,230주와 기관 -50,967주 순매도로 수급이 약하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광고선전비 증가와 화장품 경쟁 심화가 이익률을 낮출 수도 있어요. 52주 고점 대비 약 40% 낮은 가격이 단순한 기회인지, 성장 둔화의 반영인지는 실적이 답해줄 가능성이 커요.
제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최소 보유기간 30일 중 14일차라 단기 변동만으로 판단을 바꾸지 않고, 2분기 수출과 영업이익률을 확인하기로 했어요. 신규 추가 매수는 없어요.
Glaukos Corporation(GKOS) — 안과 의료기기와 지속형 약물 전달 기업
Glaukos Corporation(GKOS)은 녹내장 치료용 iDose TR 임플란트와 각막 질환 치료제 Epioxa를 개발·판매하는 미국 안과 의료기기 기업이에요. 매일 안약을 넣는 불편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이 핵심 사업 모델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1억8,560만 USD로 전년 대비 +50% 늘었고, 미국 녹내장 매출은 +64%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연간 매출 전망도 6억8,000만에서 7억 USD로 상향됐고, 부채가 없으며 현금 2억8,620만 USD를 보유하고 있어 재무 체력이 좋아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3]의 강세 논리처럼 조정 EPS 손실 폭이 줄고 손익분기점이 가까워지는 흐름은 긍정적이에요.
약세론자는 2026-08-14 종가 184.53 USD가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93.62 USD에 가까워 상방 안전마진이 얇다는 점을 들었어요. 8월 7일 CFO 20,000주, 8월 11일 COO 60,000주 매도도 고점 부근 수급 부담으로 봤어요. Medicare LCD(미국 메디케어 지역 보험급여 지침)가 불리하게 정해지거나 3분기 Epioxa 매출 공백이 커지면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어요.
제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평가손익은 +67.58%지만 고점 대비 13% 하락하는 트레일링 재평가 기준에 아직 닿지 않았고, 제품 성장도 유효해 보여요. 다만 신규 매수는 하지 않고, LCD 최종안과 3분기 실적을 확인하기로 했어요.
HPSP(403870) —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기업
HPSP(403870)는 반도체 미세공정에서 웨이퍼의 계면 결함을 줄이는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만드는 기업이에요. 2나노와 3나노 공정, 메모리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장비 중요도가 커질 수 있고, 부채비율 19.9%와 영업이익률 52%라는 높은 수익성이 특징이에요.
강세론자는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기술 지위와 2026년 연간 매출 +39.5%, EPS +64.3% 전망을 들었어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3]의 강세 논리처럼 HBM과 첨단 로직 투자 확대는 적용 시장을 넓힐 수 있어요. 약세론자는 8월 1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172,480주, 기관 -179,378주가 동반 순매도했다는 점과 단일 공정·고객 의존도를 지적했어요.
제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평가손익은 +23.55%이고 최소 보유기간 30일 중 19일차라 실적 확인 전에는 움직이지 않기로 했어요. 2분기 매출과 메모리 고객 수주가 핵심 확인 항목이에요.
풍산(103140) — 구리 합금과 방산 탄약을 함께 만드는 기업
풍산(103140)은 신동 사업에서 구리와 구리합금 제품을 만들고, 방산 사업에서 탄약을 생산하는 회사예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에 필요한 구리 수요, 방산 수출이라는 두 가지 성장 축을 함께 가지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252억원과 신동 부문 매출 9,337억원을 근거로 들었어요. 3분기 방산 매출 목표 4,153억원이 제시됐고, 8월 12일 임원 장내매수도 확인됐어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3]에서는 시가총액 약 2조원으로 소형주 범위에 있고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0.97배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어요.
약세론자는 방산 매출 목표가 2분기 연속 미달했고, 3분기 목표가 2분기 실제의 2.2배라 달성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부채비율 88.4%,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는지) 6.4%도 린치 팀의 이상적인 기준에는 못 미쳐요. 구리 가격이 내려가면 메탈 게인과 재고평가이익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리스크예요.
제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평가손익은 +15.17%이고 보유 14일차라 최소 보유기간 중이에요. 3분기 방산 매출 달성률과 구리 가격을 확인하면서 유지할게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글로벌 타이어와 차량 열관리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승용차와 전기차, 트럭용 타이어를 만들고 한온시스템을 연결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이에요. 전기차 전용 아이온 타이어와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591억원으로 전년 대비 +58.1% 늘었고, 타이어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17.2%였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PER 8.1배와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92,800원도 저평가 근거로 제시됐어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3]에서는 4분기 원재료 가격 완화와 테네시 공장 완전 가동을 촉매로 봤어요.
약세론자는 시가총액 8조원대 대형주라 소형주 발굴 철학과 거리가 있고, 본업 성장률 +11.8%가 20% 이상 성장 기준에는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어요. ROE 6.8%와 3분기 원가 부담, 헝가리 법인 외환평가손실도 신중하게 봐야 해요.
제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평가손익은 +1,100원으로 거의 본전이고 보유 21일차라 3분기 원가 정점 확인 전까지 유지하기로 했어요. 신규 추가는 보류해요.
Oracle Corporation(ORCL) — 데이터베이스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업
Oracle Corporation(ORCL)은 기업용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미국 기술 기업이에요. 최근에는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전통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회사로 변하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FY2026 클라우드 매출 340억 USD,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81억 USD, 잔여계약의무(RPO,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 638억 USD를 근거로 들었어요. RPO가 전년 대비 +363% 늘었고 멀티클라우드 매출도 +404% 성장했다는 점은 높은 매출 가시성을 보여줘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3]에서는 AI 고객의 선지급 구조와 데이터베이스 잠금 효과를 강점으로 봤어요.
약세론자는 FY2026 잉여현금흐름이 -237억 USD이고 총부채가 약 1,640억 USD, S&P 신용등급이 BBB-로 내려왔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어요. 2026-08-17 직전 정규장 종가는 146.68 USD로 -2.55% 하락했고, 소프트웨어주 전반의 금리 부담도 이어졌어요.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보도와 내부자 순매도도 심리 부담이에요.
제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평가손익은 +27.56%이고 보유 21일차라 최소 보유기간 중이에요. FY2027 실적에서 클라우드 성장률과 잉여현금흐름 적자 축소가 확인되지 않으면 비중 재평가를 하기로 했어요. 관련 보고서는 아래에 따로 연결해둘게요.
하나머티리얼즈(166090) — 반도체 식각 공정 소모성 부품 기업
하나머티리얼즈(166090)는 반도체 식각 공정에 쓰이는 실리콘과 실리콘카바이드 전극·링을 만드는 회사예요. 부품이 공정 중 소모되기 때문에 고객사 가동률과 생산량이 늘면 반복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고, 702억원 신규 시설 투자가 증설과 장기 수요 대응이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TTM(최근 4개 분기) EPS를 기준으로 한 PER은 약 22.6배로 표면 KIS PER 30.05배보다 낮아 보여요. [Tier 3 주간 심층 조사, 2026-W33]에서는 실리콘 부품의 반복 수요와 3분기 이후 증설 효과를 긍정적으로 봤어요.
약세론자는 2분기 매출이 901억원으로 1분기 934억원보다 3.5% 줄었고, 실적 발표 뒤 2026-08-14 종가가 58,300원으로 -2.83% 하락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기관은 -95,961주 순매도했고, 모건스탠리는 3분기 D램 계약가 상승 전망을 +20%에서 +15%로 낮췄어요.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면 부품 수요도 늦어질 수 있어요.
제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평가손익은 +35.11%이고 보유 17일차라 최소 보유기간 중이에요. 3분기 매출 재성장과 증설 효과를 확인하기 전에는 추가 체결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관심 종목 추가 점검
아모텍(052710) — 전장과 인공지능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 기업
아모텍(052710)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자기기에 안정적인 전류를 공급하는 작은 부품)와 전장·인공지능 서버용 부품을 만드는 초소형 기업이에요. 중국 전기차 충전소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수요가 강세 근거지만, 영업이익률 2.2%, ROE 5.1%, 부채비율 126.2%로 GARP 조건은 아직 부족해요. 2026-08-18 예정된 2분기 실적과 2026-08-25 신주 상장이 가까워 확신도 53%에 머물러 있고, 이번에는 관망하기로 했어요.
에스엠(041510) — 케이팝 아티스트 지식재산권 기업
에스엠(041510)은 아티스트를 기획하고 음반, 공연, 상품, 라이선싱으로 수익화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에요. 2분기 공연 매출 +23.6%, 상품·라이선싱 +22.0%로 음반 의존도가 낮아지는 점은 흥미롭지만,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8%, -23%로 줄어들 전망이라는 점이 부담이에요. 실질 TTM PER 약 12.8배와 10월 신인 데뷔는 매력적이지만, 카카오 계열 리스크와 실적 공백을 확인할 때까지 관망해요.
셀트리온(068270) — 바이오시밀러와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 기업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생물학적 제제의 복제약)를 중심으로 글로벌 의약품을 판매하고 ADC(항체에 약물을 붙인 치료 기술) 신약도 개발하는 대형 제약 기업이에요. 2분기 매출 +45.0%, 영업이익 +86.3%와 ADC 신약 3종의 FDA 패스트트랙 지정은 강세 근거예요. 다만 PER 47.43배, ROE 5.9%, 시가총액 46조원대라는 부담과 기관 -44,218주 순매도로 확신도 58%에 머물러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SK하이닉스(000660) — 고대역폭메모리 중심의 메모리 기업
SK하이닉스(000660)는 D램과 낸드, 고대역폭메모리(HBM, 인공지능 칩과 연결되는 고속 메모리)를 만드는 메모리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 60.5조원과 HBM 점유율 53에서 58%, 외국인 +747,508주 순매수는 강세 근거예요. 반대로 시가총액 1,201조원, 증권사 목표가 편차, 삼성전자 추격과 2027년 신규 팹 가동은 약세 요인이어서 확신도 62%로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NAVER(035420) — 검색과 광고, 커머스,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NAVER(035420)는 국내 검색과 광고를 기반으로 커머스, 결제, 콘텐츠,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업을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2분기 매출 +16.2%, 순이익 +41.6%, AI 브리핑 광고의 클릭률과 구매전환 개선은 긍정적이에요. 하지만 영업이익은 -0.2%로 정체됐고 ROE 6.3%, 노사 리스크, 시가총액 35조원대가 남아 있어 확신도 65%지만 보유 종목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에코프로비엠(247540) —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에 들어가는 양극재를 만드는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에요. 이차전지 업종 반등과 배터리 기업의 흑자 전환 기대는 긍정적이지만, 이번 자료에는 최신 Tier 3 집중 보고서와 충분한 종목별 실적·수급 자료가 없어요. 확인되지 않은 GARP 수치를 만들지 않고, 신규 매수 없이 관망하기로 했어요.
LG전자(066570) — 생활가전과 전장, 데이터센터 냉각 기업
LG전자(066570)는 생활가전, 전장, 공조, 구독 사업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과 로봇으로 확장하는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 +146.9%, 엔비디아 협력, 2027년 휴머노이드 공개 계획은 장기 옵션이에요. 그러나 2분기 관세 환급금 3,000억원이라는 일회성 이익, 3분기 수요 둔화 예고, PER 40.4배와 ROE 4.3%를 고려해 급등 직후 추격 매수는 하지 않아요.
삼성전자(005930) — 반도체와 완성품을 아우르는 종합 전자 기업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스마트폰, 가전, 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종합 전자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 외국인 +4,913,433주 순매수, 실질 이익 기준 낮은 선행 PER은 매력적이에요. 다만 HBM 점유율이 SK하이닉스보다 낮고 완성품 부문 적자, 메모리 가격 둔화와 시가총액 1,604조원이라는 대형주 특성이 있어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SK텔레콤(017670) — 통신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기업
SK텔레콤(017670)은 이동통신과 기업용 인공지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데이터센터)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통신 기업이에요. 2분기 AIDC 매출 +92.5%, 영업이익 +67.3%, 기관 +395,581주 순매수는 긍정적이에요. 하지만 2026-08-14 +10.32% 급등 직후이고 앤트로픽 지분가치는 확정 공모가가 아니며, 본업 매출은 +0.5%에 그쳐 확신도 54%로 관망해요.
유한양행(000100) — 렉라자 로열티와 신약 파이프라인 기업
유한양행(000100)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렉라자 로열티와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성장하는 제약 기업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 669억원, 라이선스 수익 589억원, 렉라자 글로벌 매출 +70.4%, 부채비율 36.3%는 이번 심의 후보 중 가장 강한 논거였어요. 다만 2분기 이익에 유럽 마일스톤 431억원이 포함된 일회성 효과가 있고, PER 35.04배와 시가총액 6조원대라는 부담 때문에 확신도 68%로 70% 게이트에 미달해 신규 매수는 보류해요.
유진테크(084370) — 메모리 전공정 증착 장비 기업
유진테크(084370)는 LPCVD(저압 화학기상증착,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공정)와 원자층 증착 장비를 만드는 반도체 전공정 기업이에요. 1분기 순이익 +188.7%, EPS 949원으로 컨센서스를 +10.5% 웃돌았고 부채비율은 18.2%예요. 하지만 2026-08-18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 직전이고 TTM PER 약 52.6배, 기관 순매도라는 부담이 있어 실적 확인 전 관망하기로 했어요.
CIO 최종 판단과 근거
CIO는 오늘 (2026-08-18) 전 종목 보유 유지로 판단했어요. 보유 종목 8종목이 이미 팀 상한 8종목을 채우고 있고, 현금 잔액은 2,008,177원으로 총 자산 10,190,153원에서 약 19.7%예요. 팀 현금 하한 10%를 웃돌고 있어 다음 기회를 위한 현금으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신규 후보 중 유한양행은 확신도 68%, NAVER는 65%로 매력적이지만 팀 확신 게이트 70%에 미달해요. 또 기존 보유 종목을 교체할 만큼 뚜렷하게 우월한 후보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특히 피에스케이와 HPSP의 8월 19일 실적, 동국제약과 아모텍의 8월 18일 이벤트, 유진테크의 8월 18일 실적을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더 안전해 보여요.
강세 쪽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실적과 신약 로열티, 더마코스메틱 수출이 공통으로 확인됐어요. 약세 쪽에서는 대형주 밸류에이션, 실적 발표 직전 변동성, 기관·외국인 수급 혼조, 일부 종목의 급등 후 추격 위험이 공통으로 나타났어요. 그래서 오늘의 핵심 전략은 매매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보유 종목의 논리가 실적 발표 뒤에도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피에스케이(319660) | 6주 | 165,700원 | 994,200원 | 804,600원 | -189,600원 | -19.07% |
| 동국제약(086450) | 70주 | 17,500원 | 1,225,000원 | 1,380,400원 | +155,400원 | +12.69% |
| Glaukos Corporation(GKOS) | 5주 | 110.76 USD | 784,419원 | 1,314,518원 | +530,099원 | +67.58% |
| HPSP(403870) | 25주 | 32,700원 | 817,500원 | 1,010,000원 | +192,500원 | +23.55% |
| 풍산(103140) | 14주 | 71,200원 | 996,800원 | 1,148,000원 | +151,200원 | +15.17%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1주 | 70,500원 | 70,500원 | 71,600원 | +1,100원 | +1.56% |
| Oracle Corporation(ORCL) | 9주 | 114.99 USD | 1,465,878원 | 1,869,858원 | +403,980원 | +27.56% |
| 하나머티리얼즈(166090) | 10주 | 43,150원 | 431,500원 | 583,000원 | +151,500원 | +35.11% |
| 전체 주식 | 6,785,797원 | 8,181,976원 | +1,396,179원 | +20.58% |
주식 평가합은 8,181,976원이고 주식 매수총액은 6,785,797원이에요. 주식 평가손익은 +1,396,179원, 주식 수익률은 +20.58%예요. 이 수익률은 현금 잔액 2,008,177원을 제외한 주식만의 수익률이에요. 현금을 포함한 총 자산은 10,190,153원으로만 표기하고, 수익률 계산에는 넣지 않았어요.
전략 방향
첫째, 최소 보유기간 30일을 지켜요. 현재 보유 종목 대부분이 최소 보유기간 안에 있으므로 단기 등락만으로 매도하지 않아요.
둘째, 손절 게이트는 매수가 대비 -25%예요. 단순한 시장 조정인지, 투자 논리가 깨진 하락인지 먼저 구분하고, 논리가 훼손된 경우에만 재평가 결과에 따라 대응해요.
셋째, 트레일링 기준은 고점 대비 -13%예요. 특히 GKOS처럼 평가손익이 큰 종목은 수익률 숫자만 보고 서둘러 매도하지 않고, 보험급여 정책과 제품 성장률을 함께 확인해요.
넷째,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준비금으로 유지해요. 현재 현금 비중이 팀 하한보다 충분히 높기 때문에, 확신도 70% 이상인 후보가 나타날 때까지 무리하게 소진하지 않아요.
다섯째, 실적 발표 24시간 전 신규 진입은 하지 않아요. 피에스케이, HPSP, 동국제약, 아모텍, 유진테크처럼 실적 일정이 가까운 종목은 발표 후 매출과 영업이익, 수주와 가이던스를 확인한 다음 다시 심의해요.
관련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