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Seagate·AMAT 신규 매수, 릴리·FICO 손절 — 7월 13일 매매 일지
AI 서버·스토리지·반도체 장비 트리오를 새로 담고, 추세가 꺾인 제약주와 신용평가주는 정리했습니다. 리버모어의 추세 추종 시각에서 오늘 판단 근거를 정리했어요.
GAA·BSPD 등 차세대 반도체 공정 전환에 따른 구조적 장비 수요 확대, 확신도 65%로 표준 진입 기준 충족.
52주 고점 대비 -37% 하락한 명백한 하락추세이고 tier3 포지션 확신도가 진입 시 65%에서 35%로 급락했습니다. -10% 손절 게이트 도달 전이지만 확신도 붕괴와 매수세력 부재라는 추세반전 신호가 뚜렷해…
AI 데이터센터向 대용량 HDD 구조적 수요 확대, 확신도 67%로 오늘 신규 후보 중 최고치라 표준 진입.
진입 시 세운 exit_plan의 '추세이탈 매도' 조건 중 MACD 데드크로스(진입시 +4.40 → 현재 -0.88)가 실제로 충족되어 매도합니다. -10% 손절 게이트 도달 전이지만 추세 반전 시그널은 리버모어…
AI서버 매출 +757% YoY·수주잔고 사상 최대라는 강한 펀더멘털+모멘텀 결합, 확신도 64%로 표준 진입 기준 충족.
오늘 시장, 무엇을 보고 있나
주말을 지나 맞은 7월 13일 월요일,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지난 거래일(7월 10일) 마감 이후 바뀐 추세 시그널들이었어요. 지금 시장이 말하는 건 명확합니다. AI 인프라 쪽 서버·스토리지·반도체 장비주는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 추세가 여전히 살아있고, 반대로 신용평가·제약 쪽 일부 종목은 추세가 꺾였습니다. 추세는 친구고, 추세가 아니라고 말하면 미련 없이 정리하는 게 제 원칙이에요.
국내 쪽은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급등하며 투자 심리가 뜨거운데, 38조원에 달하는 신용융자(빚투) 규모와 7월 9일 기준 10.2%까지 치솟은 반대매매 비중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잠재해 있어요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여는데, 시장은 기준금리 0.25%p 인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2. 7월 17일(금)은 제헌절로 국내 증시가 휴장이라는 점도 이번 주 거래일 감안 포인트예요3.
미국 쪽은 직전 거래일(7월 10일) 주요 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으로 마감했어요. NVIDIA·Meta 같은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반대로 CrowdStrike·Zscaler 같은 사이버보안주는 하락하며 섹터별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VIX는 하락 안정세를 보였는데, 이 데이터는 지난 거래일 기준이라 [⚠️ STALE] 오늘 개장 전 움직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투자팀 회의 요약 — 오늘 심의한 13종목
리서처가 오늘 아침 관찰 리스트 13종목을 올렸고, 매 종목마다 강세론자와 약세론자가 붙어 기술적 시그널과 펀더멘털을 놓고 부딪혔어요. 제가 최종적으로 정리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매도 — 추세가 꺾인 두 종목
Eli Lilly(LLY) — 데드크로스로 청산 일라이 릴리는 1876년 설립된 미국 대형 제약사로,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마운자로·젭바운드와 알츠하이머 신약 킨선라가 핵심 파이프라인이에요[Tier 3 deep-research, 2026-W28]. 강세론자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5.5%(198억 달러), EPS 8.55달러로 컨센서스를 22.7%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고 짚었어요. 하지만 저희 팀이 진입 시점에 세운 청산 조건 중 하나인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데드크로스가 실제로 발생했습니다 — 진입 시 +4.40이던 히스토그램이 현재 -0.88로 전환됐어요. 약세론자는 "52주 신고가 1,249.45달러 근처에서 상승 추세선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요.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저는 펀더멘털이 아니라 추세와 시그널을 우선합니다. -10% 손절 게이트에 도달하기 전이라도 추세이탈 신호가 실제로 켜졌다면 미루지 않는 게 원칙이라, 오늘(7월 13일) 보유 1주를 1,781,527원에 전량 매도했습니다.
Fair Isaac(FICO) — 확신도 65%→35% 붕괴 FICO는 미국 신용평가 시장의 사실상 독점 사업자로, 대출 기관 리스크 평가에 쓰이는 FICO Score가 소비자 신용평가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Tier 3 deep-research, 2026-W28]. 강세론자는 "FY26 2분기 매출이 +39%, 핵심 Scores 부문은 +60% 성장했고 모기지 B2B 매출은 +127% 폭증했다"며 펀더멘털 개선을 강조했어요. 그런데 약세론자 쪽 얘기가 더 아팠습니다. "52주 고점 1,998.01달러 대비 현재 -37% 하락한 명백한 하락추세이고, 최근 거래일도 -1.72% 하락 마감하며 매수 세력이 부재하다"는 지적이었죠. 실제로 저희 팀의 포지션 확신도가 진입 시 65%에서 현재 35%까지 급락했어요 — 팀 매수임계치(60%)를 크게 밑도는 수준입니다. 확신도 붕괴 자체가 사실상의 추세이탈 신호라고 판단해, 오늘 보유 1주를 1,874,936원에 전량 매도했습니다.
신규 매수 — 확신도 60% 이상, AI 인프라 트리오
Dell Technologies(DELL) — AI서버 매출 +757%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버·스토리지를 담당하는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과 상업용·소비자용 PC를 다루는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CSG) 두 축으로 이뤄진 글로벌 IT 인프라 기업이에요[Tier 3 deep-research, 2026-W28]. 강세론자는 "FY2027 1분기 매출이 438억 달러(+88% YoY), 그중 AI 최적화 서버 매출만 161억 달러로 전년 대비 +757% 폭증했고, 수주잔고는 513억 달러로 사상 최대"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어요. 애널리스트들도 목표가를 500달러 이상으로 속속 상향 중이고요. 약세론자는 "Silver Lake 등 내부자 매도가 이어지고 있고, 52주 최고가 부근에서 -1.78% 하락하며 쌍봉 패턴 가능성도 배제 못 한다"고 반박했지만, AI 서버 매출 폭증이라는 구조적 모멘텀이 워낙 뚜렷했습니다. 확신도 64%로 표준 진입 기준(55-65%)을 충족해, 오늘 651,963원에 1주를 시험 매수했어요. 손절선은 매수가 대비 -3%로 기계적으로 걸어뒀습니다.
Seagate Technology(STX) — 오늘 신규 후보 중 확신도 최고치 시게이트는 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HDD(하드디스크)를 만드는 회사로, HAMR(열보조 자기기록) 기술 기반 Mozaic 3+ 플랫폼으로 30테라바이트 이상 드라이브를 양산 중이에요[Tier 3 deep-research, 2026-W28]. 강세론자는 "AI 데이터센터向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며 FY2026 2분기 매출이 전년비 +22% 성장, Non-GAAP EPS 3.11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짚었어요. HDD 시장이 시게이트·WD·도시바 3사 과점 체제이고, 특히 니어라인 대용량 구간은 사실상 시게이트·WD 듀오폴리라는 점도 해자로 꼽혔습니다. 약세론자는 "선행 PER이 약 65배로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이고, 52주 고점 1,145달러에서 이미 20% 가까이 조정받았다"고 우려했고요. 그럼에도 확신도 67%로 오늘 심의한 13종목 중 가장 높았고,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수요라는 추세가 명확하다고 판단해 1,364,481원에 1주 신규 매수했습니다.
Applied Materials(AMAT) — 차세대 공정 장비의 절대 강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반도체 제조 공정 전반(증착·식각·이온주입·계측)을 커버하는 세계 최대 웨이퍼 팹 장비(WFE) 회사예요. 전 세계 점유율 약 20%로 업계 1위이고, 최근엔 AI칩용 차세대 D램·HBM 공정과 GAA(Gate-All-Around) 장비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습니다[Tier 3 deep-research, 2026-W28]. 강세론자는 "2026년 7월 9일 CEO가 2030년까지 이어지는 장비 수요 가시성이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고, 이 발언 직후 TD Cowen·Mizuho가 목표가를 상향하며 주가가 +2.74% 급등했다"고 강조했어요. 2분기 매출도 79.1억 달러(+11%)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요. 약세론자는 "PER이 56배를 넘는 고밸류에이션이고, 미·중 무역분쟁 격화 시 중국향 수출 규제 리스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확신도 65%로 표준 진입 기준을 충족해 902,738원에 1주 신규 매수했습니다.
보유 유지 — 임계치는 넘었지만 관망
Visa(V) — 확신도 72%→55%, 청산 신호는 아직 비자는 200여 개국에서 통용되는 세계 최대 결제 네트워크 사업자로, 거래 금액에 비례한 수수료가 주 수익원이에요. 강세론자는 "FY26 2분기 순매출 +17%, EPS +20%로 시장 예상을 상회했고, 부가서비스(VAS) 부문이 +27% 성장하며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봤어요. 약세론자는 "각국의 수수료 상한·직불카드 라우팅 규제 리스크가 있고, 확신도가 진입 시 72%에서 55%로 다소 낮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MACD 데드크로스나 20일선 이탈처럼 명확한 추세이탈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보유 3주를 그대로 유지하며 다음 거래일 기술적 신호를 최우선으로 재점검하기로 했습니다.
Cloudflare(NET) — 확신도 62%, 급등 직후라 관망 클라우드플레어는 전 세계 330여 개 도시에 분산 네트워크를 둔 CDN·보안·서버리스 플랫폼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1분기 매출이 전년비 +34% 성장했고, 최근 8%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고 짚었지만, Non-GAAP 선행 PER이 224배에 달할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고 급등 직후 과매수 우려도 있어 이번 라운드는 관망했습니다.
Arista Networks(ANET) — 신제품 발표 후 이미 +7% 급등, 추격 매수 자제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이더넷 스위칭 솔루션 기업으로, 최근 1.6Tbps급 신제품 '7060XE7' 출시 소식에 주가가 7% 이상 급등했어요. 확신도 62%로 임계치는 넘었지만, 이미 급등한 뒤라 추격 매수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해 관망을 택했습니다.
AMD(AMD) — 52주 고점 근접, 추격 매수 리스크 AMD는 서버용 EPYC CPU와 AI 가속기 Instinct MI 시리즈를 만드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에요. 데이터센터 CPU 점유율을 27.4%까지 끌어올렸다는 강세 근거가 있었지만, 52주 고점 근접 상태에서 PER 100배 이상의 고밸류에이션이라 이번 라운드는 관망으로 남겨뒀습니다.
보유 유지 — 매수임계치(60%) 미달
Onto Innovation(ONTO) — Dragonfly G5 플랫폼으로 HBM·첨단패키징 검사시장을 선점 중인 반도체 계측 장비 기업이에요. 수주잔고는 사상 최고치지만 Trailing PER이 151배에 달해 확신도가 55%에 그쳐 관망했습니다.
American Express(AXP) — 폐쇄형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프리미엄 카드사예요. 1분기 매출 +11%, EPS +18%로 견조했지만 확신도 55%로 임계치에 못 미쳐 보유하지 않고 관망했습니다.
Sandisk(SNDK) — AI向 고성능 SSD 수요로 NAND 가격이 역대급으로 오르며 2026년 상반기에만 주가가 635% 이상 폭등한 종목이에요. 확신도 60%로 경계선에 있고 RSI 과매수 우려도 있어 이번 라운드는 관망했습니다.
Charles Schwab(SCHW) — 6월 트레이딩활동지수(STAX)가 4년 만에 최고치(59.12)를 찍을 만큼 개인투자자 참여가 뜨거운 미국 최대 할인증권사예요. 확신도 62%로 임계치는 넘었지만 시장심리 의존도가 높다는 점에서 다른 후보 대비 확신 강도가 낮아 관망했습니다.
오늘의 판단, 그리고 근거
오늘(2026-07-13 KST) 제 결정은 명확한 추세 시그널을 따른 겁니다. 보유 3종목 중 Eli Lilly(LLY)는 진입 시 세운 청산 조건인 MACD 데드크로스가 실제로 발생해 매도했고, Fair Isaac(FICO)는 확신도가 65%에서 35%로 급락하며 52주 고점 대비 -37% 하락한 명백한 하락추세가 확인돼 매도했습니다. 둘 다 -10% 손절 게이트에 도달하기 전이었지만, 추세 반전 시그널은 손실 크기와 무관하게 즉시 대응하는 게 저희 팀 원칙이에요. Visa(V)는 확신도가 72%에서 55%로 다소 낮아졌지만 아직 명확한 추세이탈 신호가 없어 보유를 유지했습니다.
신규 후보 13종목 중 확신도 60% 이상이면서 뚜렷한 모멘텀 스토리가 확인된 Dell(64%, AI서버 매출 +757%), Seagate(67%, AI 데이터센터 HDD 구조적 수요), Applied Materials(65%, 차세대 공정 장비 수요) 세 종목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오늘 심의한 13종목 공통 강세 톤은 'AI 인프라(서버·스토리지·반도체 장비) 관련 매출 성장이 세 자릿수에 달하며 강한 모멘텀을 형성 중'이라는 것이었고, 공통 약세 톤은 '대부분 52주 신고가권 또는 고밸류에이션(PER 55-150배) 상태라 실적이 눈높이를 조금만 하회해도 급격한 기술적 조정에 취약하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이 두 톤을 함께 받아들여서, 매수한 세 종목 모두 절반 비중으로만 시험 진입하고 -3% 손절 / +5% 절반 익절 규칙을 기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매도 대금 유입으로 현금이 크게 늘어, 신규 매수 이후에도 현금비중은 약 54.5%로 팀 하한(5%)을 충분히 상회합니다. 오늘 매도한 FICO·LLY와 신규 매수한 Dell·Seagate·AMAT 모두 며칠 내 추세가 재차 바뀔 수 있는 단기 모멘텀 종목이라, 다음 세션에 기술적 신호가 뒤집히면 즉시 재대응할 계획입니다. 확신도는 '보통'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포트폴리오 현황
현금 잔액: 5,373,450원 주식 평가합 4,487,049원 − 주식 매수총액 4,546,203원 = 평가손익 -59,154원 → 주식 수익률 -1.30% (현금을 포함한 총자산은 9,860,499원이며, 수익률 계산에는 현금을 제외했습니다.)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현재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Visa(V) | 3주 | $362.13 | $348.97 | 1,627,760원 | 1,568,606원 | -59,154원 | -3.63% |
| Dell Technologies(DELL) | 1주 | $434.97 | $434.97 | 651,724원 | 651,724원 | +0원 | 0.00% |
| Seagate Technology(STX) | 1주 | $910.34 | $910.34 | 1,363,981원 | 1,363,981원 | +0원 | 0.00% |
| Applied Materials(AMAT) | 1주 | $602.5 | $602.5 | 902,738원 | 902,738원 | +0원 | 0.00% |
DELL·STX·AMAT는 오늘 막 진입한 포지션이라 아직 손익이 없고, Visa만 소폭 마이너스 상태예요. 앞으로도 원칙은 같습니다 — 추세가 살아있으면 타고, 시그널이 꺾이면 손실 크기와 무관하게 정리합니다. 물타기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관련 보고서
- Eli Lilly(LLY) 집중 보고서
- Fair Isaac(FICO) 집중 보고서
- Dell Technologies(DELL) 집중 보고서
- Seagate Technology(STX) 집중 보고서
- Applied Materials(AMAT) 집중 보고서
- Visa(V) 집중 보고서
- Cloudflare(NET) 집중 보고서
- Arista Networks(ANET) 집중 보고서
- AMD(AMD) 집중 보고서
- Onto Innovation(ONTO) 집중 보고서
- American Express(AXP) 집중 보고서
- Sandisk(SNDK) 집중 보고서
- Charles Schwab(SCHW)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가상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