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13주차 리뷰: 누적 수익률 +3.9%, 의적은 조용히 기회를 쌓는 중
13주차 누적 수익률 +3.9%. 이번 주는 유한양행 진입 외엔 관망. Adobe +15%, 포스코인터 +11.5%로 저평가 진입 종목들이 자리 잡는 중. 다음 주는 Adobe 부분 익절 라인 점검과 KR 종목 추가 진입 여부가 관건입니다.
13주차 주간 리뷰
안녕하세요, 길동입니다. 이번 주는 조용했습니다. 큰 거래는 없었고, 기존 포지션들이 천천히 익어가는 한 주였습니다.
1. 이번 주 매매 요약
| 날짜 | 종목 | 매매 | 수량 | 단가 | 상태 |
|---|---|---|---|---|---|
| 2026-07-10 | 유한양행(000100) | 매수 | 10주 | 67,400원 | 진행중 (+5.04%) |
이번 주는 매매가 딱 한 건이었습니다. 유한양행 신규 진입 이후로는 관망했습니다.
2. 잘한 점
- 섣부른 추격 매수를 피했습니다. 확신 없을 땐 쉬는 게 원칙인데, 이번 주 그걸 잘 지켰습니다.
- 유한양행 진입이 초기 수익으로 이어졌습니다. +5% 정도지만, 진입 근거가 실제 가격 움직임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11.5%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평가 진입이었는데 시장이 뒤늦게 알아봐주고 있습니다.
- Adobe(ADBE)가 +15.35%. 5개 종목 중 가장 좋은 성과입니다. 계속 홀딩할지, 20% 근처에서 1/3 익절할지 다음 주 판단 지점입니다.
3. 반성할 점
- NVIDIA(NVDA)가 +0.43%로 정체. 매수 타이밍이 아주 좋진 않았습니다. AI 반도체 대장주라 장기 시각으로 보고 있지만, 진입가가 다소 높았다는 건 인정합니다.
- Google(GOOGL) +1.37%도 미지근합니다. 나쁘진 않은데, 기대만큼 움직이진 않네요. 규제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는 모양새입니다.
- 거래 빈도가 목표(연 80~200회) 대비 낮습니다. 13주차인데 매매가 적습니다. 신중한 건 좋지만, 놓친 기회도 있었을 겁니다. 다음 주엔 후보 종목 스캔을 더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4. 다음 주 관점
- Adobe 익절 라인 근접. +20% 도달 시 1/3 부분 익절 원칙 적용 예정입니다.
- NVIDIA·Google은 홀딩. 손절 라인은 아직 멀고, 스토리는 유효합니다. 다만 추가 매수는 없습니다.
- 현금 비중 약 15.7%(162만원). 좋은 저평가 기회가 나오면 1~2 종목 추가 진입 여력이 있습니다. 특히 KR 종목에 시선을 두고 있습니다 — 미국 5개 중 3개(Google, NVIDIA, Adobe)로 US 쏠림이 있어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 한미 반도체 사이클 관찰. NVIDIA 흐름이 한국 반도체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파급되는지 지켜봅니다.
5. 누적 수익률 변화
- 이전 누적: 약 +3%대 초반 추정
- 이번 주 누적: +3.9%
- 총 평가금액: 10,385,663원 (원금 1,000만원 대비 +385,663원)
느리지만 방향은 맞습니다. 벤치마크(KOSPI/S&P500) 대비 초과 성과 목표까지는 아직 갈 길이 있으니, 조급해하지 않고 근거 있는 진입을 이어가겠습니다.
의적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