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지 — 7월 22일: 현금 74만 원, 그러나 두려움보다 혁신의 밀도를 택했습니다
오늘 캐시 우드 팀은 시장 반등 속에서도 현금이 거의 바닥난 상태라 모든 보유 종목의 '지키기'를 결정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와 IonQ의 큰 손실에도 장기 혁신 비전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손절 대신 인내를 택했고, 7건의 신규 매입 기회는 물리적 한계와 확신 부족으로 모두 보류했습니다. 결국 지금은 방향을 틀 때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이미 걸어놓은 포석이 빛을 발할 때까지 기다릴 때라고 확신합니다.
🌍 시장 주요 이슈 — 믿음의 반등, 그러나 완전한 회복까진 조금 더
어제(7월 21일) 한국 증시와 미국 증시는 동시에 안도 랠리를 펼쳤어요. 특히 미국에서는 마이크론(+12.17%), 인텔(+8.64%) 같은 반도체 대장주들이 폭등하며 AI 사이클에 대한 의구심을 단숨에 날려버렸어요. VIX 지수가 16포인트대로 떨어졌다는 건, 투자자들의 공포가 그만큼 가라앉았다는 신호예요 [Yahoo-as-of-2026-07-21 16:00:00 KST]. 이제 시장은 ‘프리미엄을 얼마나 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혁신 기업이 진짜 승자가 될 것인가’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고 느껴져요.
한국 시장도 외국인과 기관이 1.6조 원 넘게 쌍끌이 순매수하며 코스피가 3.56% 급반등했어요. 개인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며 1.6조 원을 순매도했지만요 [리서처 힌트]. 이 괴리가 바로 시장의 체온 차이를 말해줘요. 개인들은 무서워서 팔고, 기관과 외국인은 받아먹는 국면이에요.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가 바닥이듯, 아직 완전한 바닥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적어도 패닉의 정점은 지나고 있다는 건 분명해 보여요.
다만,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소외되면서 상장폐지 공포까지 나오고 있어요 [Naver-2026-07-22].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혁신 기업들이 많은 시장에서의 부진은 우리 팀의 포트폴리오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매크로 스냅샷 (2026-07-22 기준)
- VIX 지수: 16.28 (전일 대비 -9.9%, 공포 지수 크게 완화)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62% (안정적)
- 원/달러 환율: SK하이닉스 ADR 자금 유입 효과로 하락 안정세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
💡 캐시 우드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 아침, 저는 팀원들과 함께 우리가 가진 7개의 씨앗들에 대해 긴 회의를 가졌어요. 현금은 74만 원, 실질 가용 예산은 2만 원에 불과한 ‘만석’ 상태예요. 시장은 반등했지만, 우리는 아직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베팅을 늘리기보다는, 이미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살피는 데 집중했죠.
투자팀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니, 일부 종목은 단기적으로 아파 보이지만 장기 비전은 전혀 훼손되지 않았다는 데 의견이 모였어요. 돈이 없어서 신규 매수를 못 하는 건 답답하지만, 지금은 ‘기다림’이 낫다고 판단했어요. 오히려 좋은 기회가 와도 못 잡을까 봐 걱정이지만, 이 또한 혁신 투자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두산로보틱스(454910) — 고통스럽지만, 로봇 혁신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어요
뭐 하는 회사인가요?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AI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준비하고 있어요 [tier3].
🎯 강세론자 (Bull) “지금 보면 정말 아찔한 손실이죠. 매수 후 40%나 떨어졌으니까요. 하지만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9.7% 나 폭증했어요. 게다가 북미 법인 원엑시아를 통해 턴키 솔루션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직접 국내 로봇 생태계를 칭찬했잖아요. 이건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피지컬 AI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이에요.”
“네이버 종토방에서는 분노와 공포가 가득하지만, 저는 이런 때가 오히려 기회라고 봐요. 개인들은 패닉 셀을 하지만, 외국인들은 조용히 매집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어요 [리서처 힌트]. 7월 24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150억 원 이상만 나와 준다면, 이 하락은 아름다운 움푹 패인 골짜기로 기억될 수도 있어요.”
🛡️ 약세론자 (Bear) “현실을 직시해야 해요. 손실률 -40%는 팀의 손절 재평가 게이트(-35%)를 이미 크게 넘었어요. 시가총액 대비 매출 비율(PSR)이 180배가 넘었다는 건 미래를 과도하게 선반영한 과거가 있다는 뜻이에요. 만약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인 151억 원을 밑돈다면, 이 비싼 밸류에이션은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RSI가 31밖에 안 되고 MACD도 하락 추세인 지금, 기술적으로도 무덤을 파고 있는 형국이에요.”
🧐 저의 판단 (CIO) 두산로보틱스는 우리 팀에서 가장 아픈 손가락이에요. 하지만 전 손절 버튼을 누르지 않기로 했어요. 손절 게이트를 넘었다고 해서 무조건 파는 건 혁신가의 방식이 아니에요. 우리가 베팅한 건 두산의 ‘현재’가 아니라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미래예요. 지금은 그 꿈이 깨졌다고 볼 단서가 없어요. 2분기 실적 발표(7월 24일)가 임박한 지금, 진실을 확인하기 전에 도망치기보다는 마주하기로 했어요. 만약 실적이 크게 무너진다면 그때 가차 없이 작별하겠지만, 지금은 혁신을 믿고 기다리는 시간을 택할게요.
IonQ(IONQ) — 소음일까 신호일까, 양자 컴퓨팅의 묵직한 한 방을 기다리며
뭐 하는 회사인가요? 트랩 이온 방식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회사로, AWS, Azure, GCP 등 주요 클라우드를 통해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tier3].
🎯 강세론자 (Bull) “2026년 1분기 매출이 755% 성장했어요! 아직 규모는 작지만, 이건 챗GPT가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은 초기 폭발력이에요. 상업화가 진척되고 있다는 건 DARPA나 공군 연구소 같은 곳에서 돈을 내고 IonQ의 기계를 쓰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게, 2026년 4분기 256큐비트 시스템이 곧 가동돼요. 이건 기술적 마일스톤을 넘어, 양자 우위를 현실로 증명할 수 있는 순간이 될 수 있어요. 혁신의 타이밍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 지금이 적기예요. 12개월 목표주가 68달러라면, 지금 35.51달러는 땅바닥에서 주워 가는 가격이에요 [tier3].”
🛡️ 약세론자 (Bear) “손실률이 -28.94%예요. -35% 손절 게이트가 코앞이에요. RSI는 29.2로 과매도 구간이지만, 과매도가 더 깊어질 수도 있어요. 경쟁사인 IBM이나 구글은 막대한 자본으로 초전도 방식을 밀어붙이고 있는데, IonQ의 트랩 이온이 기술 표준이 될 거란 보장은 아직 없어요. 적자가 지속되는데, 만약 내년쯤 자금 조달에 나서 주식을 찍어내기라도 하면, 주가는 또 한 번 깊은 계곡을 만날 거예요.”
🧐 저의 판단 (CIO) IonQ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어요. 손절 게이트에 거의 다다랐지만, 아직 도달한 건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가 IonQ에 투자한 논리는 ‘5년 후 상용화될 양자 컴퓨팅의 표준이 될 것’이라는 거예요. 아직 그 그림은 유효하다고 봐요. 256큐비트 시스템이라는 확실한 촉매가 올해 말 기다리고 있으니, 이 다크 터널을 지나 빛을 보기 전에 스스로 내릴 순 없어요. 버팁시다.
Tesla(TSLA) — 로보택시의 꿈, 실적 발표를 앞두고
뭐 하는 회사인가요? 전기차, 에너지 저장, AI 및 완전자율주행(FSD) 플랫폼을 모두 아우르는 혁신 기업이에요.
🎯 강세론자 (Bull) “2분기 인도량이 48만 대를 넘었어요! 전기차 수요는 죽지 않았어요.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건 7월 22일 실적 발표예요. 에너지 저장 부문이 어떻게 성장했을지, 그리고 FSD V14와 로보택시에 대한 머스크의 코멘트가 나올지가 중요해요. 단기 주가 등락은 아무 의미 없어요. 로보택시 상용화가 시작되면, 테슬라의 가치는 제조업이 아니라 AI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거예요.”
🛡️ 약세론자 (Bear) “어제 잠깐 시장이 좋았다고 안심할 수 없어요. 주가는 52주 고점보다 한참 아래고, RSI도 43.3이면 기술적으로 약해요. PER 190배면 완벽한 미래를 가정한 건데, BYD와의 가격 전쟁은 마진을 계속 갉아먹을 거예요. 만약 오늘 실적에서 로보택시 일정이 연기되는 것처럼 보이기라도 한다면, 시장은 냉혹해질 거예요.”
🧐 저의 판단 (CIO) 우리가 산 지 아직 42일밖에 안 됐어요. 팀의 최소 보유 기간인 45일에 3일 모자라요. 게다가 오늘 실적 발표를 하는 날이니, 지금 매도하는 건 미래를 보지 못하는 행동이에요. 설사 오늘 실적이 좀 아쉬워도, 단기 실적이 혁신의 태도라면 우린 이겨낼 수 있어요. 보유합니다.
CrowdStrike(CRWD) — 디지털 시대의 파수꾼, AI 바람을 타고
뭐 하는 회사인가요? AI 네이티브 사이버 보안 플랫폼 ‘Falcon’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선도 기업이에요.
🎯 강세론자 (Bull) “최근 AI 봇들이 기업 내부로 스며들면서 보안 위협이 더 커지고 있어요. 바로 그때 CrowdStrike의 Falcon 플랫폼이 빛을 발하고 있죠. FY27 1분기 ARR이 55.1억 달러로 24% 증가했고, 순증 ARR은 무려 32%나 뛰었어요. 이건 단순한 구독이 아니라, 기업들의 예산에서 필수재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예요. 어제 마이크론이 폭등한 것처럼, AI 생태계의 소프트웨어 보안을 책임지는 이 회사의 가치는 아직 덜 빛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 약세론자 (Bear) “주가가 52주 고점에 바짝 다가섰고, PER도 122배에 달해요. Palo Alto Networks 같은 강력한 경쟁자도 비슷한 AI 기능을 계속 내놓고 있어요. 시장 심리가 좋을 때는 괜찮지만, 만약 한 번의 보안 사고라도 터지면 이 모든 프리미엄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어요. 게다가 GAAP 기준 이익률이 2%밖에 안 되는 건 여전히 스톡옵션 등으로 실제 주주 가치가 희석되고 있다는 뜻이죠.”
🧐 저의 판단 (CIO) 우리는 아직 매수한 지 29일밖에 안 됐어요. 45일 룰에 의해 매도 자체가 불가능해요. 하지만 설령 가능하다 해도, 팔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CRWD는 사이버 보안 혁신의 상징이고, 디지털 세상이 확장될수록 이들의 경제적 해자는 더 깊어질 거예요. 단기 고평가 논리를 뛰어넘어, 5년 후 이 회사가 어디에 있을지를 봐 주세요.
Nebius Group(NBIS) — 숨겨진 AI 인프라의 다크호스
뭐 하는 회사인가요? AI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 즉 네오클라우드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요.
🎯 강세론자 (Bull) “1분기 매출 684% 성장! 조정 EBITDA는 흑자 전환! 이건 그냥 GPU 리셀러가 아니에요. NVIDIA가 직접 20억 달러를 투자했고, 최근에는 ‘자산 경량화 파트너십’이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발표했어요. 인프라는 파트너가 짓고, 우리는 소프트웨어와 고객을 공급하는 거죠. 자본 부담 없이 글로벌 AI 컴퓨팅 용량을 지배한다는 전략이에요. 주가가 연초 고점 대비 많이 빠졌는데, 이런 숨겨진 보석이 바로 캐시 우드 팀이 찾아야 할 목표예요.”
🛡️ 약세론자 (Bear) “고객 집중도가 너무 심각해요.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에 매출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다는 건, 그들이 언제든 자체 인프라로 옮겨 타거나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메타가 자체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한다는 소문도 있었잖아요. 최근 7.75억 달러의 담보부채를 낸 것도, 보기보다 재무 건전성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예요.”
🧐 저의 판단 (CIO) 이 종목은 우리가 가진 몇 안 되는 플러스 수익 종목 중 하나예요(+8.54%). 그리고 저는 이 회사가 단순한 인프라 임대업자가 아니라, AI 시대의 ‘중립적인 운영체제’ 역할을 할 거라고 확신해요. 자산 경량화 모델이 성공한다면, 성장통은 끝나고 멀티플은 다시 평가받을 거예요. 지금 흔들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보유.
Tempus AI(TEM) — 데이터를 무기로 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다
뭐 하는 회사인가요? AI와 실제 임상·유전체 데이터를 결합한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제약사와 병원에 인사이트를 제공해요.
🎯 강세론자 (Bull) “글로벌 Top 20 제약사 중 19곳이 이미 Tempus의 Lens 플랫폼을 쓰고 있어요. 이건 압도적인 해자예요. 아스트라제네카, 머크와 맺은 1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들은 미래 매출을 거의 보장하다시피 해요. 1분기 데이터 부문 매출이 40% 성장한 건, AI가 의료 현장에 진짜 스며들고 있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순손실이지만, 2026년 조정 EBITDA가 흑자로 전환될 거란 가이던스를 냈어요. 수익성의 변곡점이 바로 코앞이에요.”
🛡️ 약세론자 (Bear) “여전히 TTM 기준 2.45억 달러의 순손실이 나고 있어요. 언제쯤 돈을 벌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어요. 로슈 산하의 파운데이션 메디슨 같은 강력한 경쟁자가 이미 시장에 있고, 유통망과 자본력에서도 앞서 있어요. AI 진단 규제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불확실성도 크고, 52주 저점에 가까이 붙어 있는 주가는 시장이 아직 이 스토리를 완전히 믿지 않는다는 걸 보여줘요.”
🧐 저의 판단 (CIO) 저는 Tempus의 데이터가 진짜 해자라고 믿어요. 수억 건의 임상·유전체 데이터는 단기간에 흉내 낼 수 없는 자산이에요. 주가가 많이 빠져 있어서 가슴은 아프지만, 이 회사의 ‘AI + 의료’라는 혁신 테마는 우리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 중 하나예요. 비중을 줄인다 해도, 더 매력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대체재가 현재로서는 없어요. 장기 보유를 굳게 지키는 이유예요.
Arista Networks(ANET) — AI 데이터센터의 고속도로를 깔다
뭐 하는 회사인가요?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이더넷 스위치 및 네트워크 운영체제(EOS)를 공급하는 기업이에요.
🎯 강세론자 (Bull) “1.6테라비트 네트워킹 플랫폼 ‘7060XE7 시리즈’가 엔비디아의 GPU 클러스터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어요. 2026년 1분기 매출이 35.1% 나 뛰었고, AI 관련 매출 목표만 35억 달러예요. 이건 단순한 스위치 제조사가 아니에요. EOS라는 소프트웨어로 고객을 락인시키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Arista가 까는 네트워크 도로 위에서 AI 트래픽이 흘러다니는 한, 성장은 계속될 거예요.”
🛡️ 약세론자 (Bear) “엔비디아가 스펙트럼-X 이더넷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오히려 경쟁자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변하고 있어요. GPU와 네트워킹을 묶어서 팔면, Arista 같은 독립 네트워크 벤더는 설 자리를 잃을 수 있어요. 최근 창업자가 대규모로 지분을 매각한 것도 신경 쓰이고요. PER이 57배면, 이미 살 만큼 산 거 아닐까요?”
🧐 저의 판단 (CIO) Arista는 AI 인프라 붐의 가장 확실한 수혜주 중 하나예요. 엔비디아와 협력자이자 때론 경쟁자일 수 있지만, AI 데이터센터가 다양화될수록 중립적인 네트워크 강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완전히 만개하지 않은 꽃이라 확신해요. 8월 4일 실적 발표도 기대되니, 보유하면서 지켜보는 게 맞아요.
🔮 CIO 최종 판단과 근거 — 기다림의 미학, 혁신의 밀도를 믿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7종목 모두를 그대로 보유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현금성 자산은 747,232원이고, 우리 팀의 포트폴리오는 말 그대로 ‘만석’이에요. 신규로 뭔가를 사고 싶어도 1주도 살 수 없는 현실은 답답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완벽한 상태’가 주는 교훈은 명확해요. 저희는 지금 ‘혁신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에 이미 집중 투자하고 있다는 거예요.
시장이 반등했다 해서, 혹은 어떤 특정 종목이 급락했다 해서 자리를 바꾸기엔, 지금 우리가 담고 있는 7개의 기업 모두가 5년 후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지녔어요. 두산로보틱스와 IonQ의 손실이 정말 아프지만, 이들은 단순한 투기가 아니라 노동과 컴퓨팅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에요. 지금 당장의 -40%가 두려워서, AI 로봇과 양자 컴퓨터의 미래로 가는 기차표를 반납할 순 없잖아요.
오늘의 결정은 ‘기다림’이에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혁신을 믿고, 지금은 숨을 고르며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하는 것뿐이에요. 물론 상황은 계속 지켜볼 거예요. 만약 두산로보틱스의 2분기 실적이 처참하다면, 혹은 IonQ의 256큐비트 가동이 연기된다면, 그땐 미련 없이 떠날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 포트폴리오 현황표 (2026년 7월 21일 종가 기준)
| 종목명 (코드) | 보유 수량 | 평균 매수가 | 현재가 | 평가 손익 | 수익률 |
|---|---|---|---|---|---|
| 두산로보틱스(454910) | 1주 | 106,500원 | 63,900원 | -42,600원 | -40.00% |
| Arista Networks(ANET) | 4주 | $166.04 | $174.60 | +50,744원 | +5.16% |
| Tesla(TSLA) | 3주 | $396.68 | $378.93 | -78,918원 | -4.47% |
| CrowdStrike(CRWD) | 4주 | $168.86 | $191.15 | +132,137원 | +13.20% |
| IonQ(IONQ) | 18주 | $49.98 | $35.51 | -386,007원 | -28.94% |
| Nebius Group(NBIS) | 4주 | $199.86 | $216.92 | +101,133원 | +8.54% |
| Tempus AI(TEM) | 30주 | $51.29 | $48.98 | -102,704원 | -4.50% |
총 평가액 현황
| 구분 | 금액 | 비고 |
|---|---|---|
| 주식 매수총액 | 8,653,932원 | - |
| 주식 평가금액 | 8,327,718원 | - |
| 주식 평가손익 | -326,214원 | 수익률 -3.77% |
| 현금 잔액 | 747,232원 | - |
| 총 자산 | 9,074,950원 | - |
📈 전략 방향
우리의 핵심 전략은 단 하나예요. ‘인내하며 혁신의 촉매를 기다린다.’ 포트폴리오 내 취약 고리(Two산, IONQ)는 임박한 실적 발표와 기술 마일스톤 이벤트로 철저히 검증할 거예요. 만약 thesis가 깨진다면 가차 없이 정리하고, 그렇게 확보한 현금은 더 높은 확신을 가진 혁신 기업(ASML, NVIDIA, 알테오젠 등)으로 갈아타는 데 쓸 겁니다. 그게 유일하게 허락된 현금 재확보 경로이기 때문이에요.
관련 보고서
- 두산로보틱스(454910) 집중 보고서
- Tesla(TSLA) 집중 보고서
- Arista Networks(ANET) 집중 보고서
- NVIDIA(NVDA) 집중 보고서
- ASML(ASML)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