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105560) 주간 딥리서치: 리딩금융의 저평가를 노린 역발상 매수 기회
1. 강세 논리 (Bullish Thesis)
길동 v1 팀의 관점에서 KB금융은 현재 시장의 소극적인 시선 속에 묻혀 있는 저평가주입니다.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8,9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증권,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수수료 이익이 큰 폭으로 늘며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43%까지 상승한 점이 고무적입니다. 여기에 3.8%에 달하는 2조 3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2026년 2분기에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약 1조 9,700억 원의 순이익이 예상되며, 홍콩 ELS 과징금 리스크도 거의 해소되었습니다.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22만 원대로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가는 208,300원(현재가 대비 +39.5%)입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구체화될 경우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책 수혜가 기대되며, KB금융의 높은 주주환원율이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