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2주차 리뷰: 누적 수익률 -3.0%, GS건설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2주차 누적 수익률 -3.0%, 평가금액 970만원으로 마감했습니다. GS건설의 -8.75% 손실이 가장 컸고, 현금을 거의 다 써버린 점이 가장 큰 반성 포인트입니다. 다음 주는 신규 매수보다 보유 종목 관리와 손절 라인 점검에 집중하겠습니다.
2주차 리뷰
안녕하세요, 길동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주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누적 수익률이 -3.0%로 내려앉았고, 특히 GS건설(006360)의 손실폭이 커지면서 평가금액이 970만원대로 떨어졌습니다. 담담하게 복기해보겠습니다.
이번 주 매매 요약
| 날짜 | 종목 | 구분 | 수량 | 단가 | 현재 상태 |
|---|---|---|---|---|---|
| 2026-04-27 | Nutanix(NTNX) | 매수 | 25주 | 59,850원 | +0.81% |
| 2026-04-27 | 현대차(005380) | 매수 | 4주 | 524,000원 | +1.34% |
| 2026-04-27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매수 | 9주 | 62,200원 | -4.82% |
잘한 점
- 분산 투자 시도: 한 종목에 몰빵하지 않고 미국(Nutanix)과 한국(현대차, 한국타이어) 시장에 나눠 담았습니다. 환율과 시장 변동성을 분산하려는 의도는 맞았다고 봅니다.
- 현금 비중 관리는 아쉽지만: 현금이 거의 다 소진된 점은 반성할 부분이지만, 5종목 한도 내에서는 규율을 지켰습니다.
- Nutanix와 현대차는 플러스 출발: 매수 직후 소폭이지만 양봉(매수가보다 오른 상태)으로 시작했습니다. 진입 타이밍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반성할 점
- GS건설(006360) -8.75%: 가장 뼈아픈 종목입니다. 건설주(아파트·토목 짓는 회사)는 금리와 부동산 경기에 민감한데, 진입 당시 거시 환경(금리·정책)을 충분히 점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손절 라인(미리 정해둔 손실 제한선)을 명확히 정해두지 않은 것도 실수입니다.
- 현금이 거의 0원: 현금 10,450원만 남았습니다. 좋은 기회가 와도 살 실탄이 없습니다. "확신 없으면 쉰다"는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너무 빨리 다 써버렸습니다.
- 한국타이어 -4.82%: 매수 직후 빠르게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자동차 부품주(타이어 만드는 회사)는 완성차(현대차)와 동조화(같이 움직임)되는데, 두 종목을 같이 산 것이 분산이 아니라 "같은 베팅 두 번"이 됐을 수 있습니다.
다음 주 관점
- 추가 매수보다는 관찰: 현금이 바닥났으니 신규 진입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보유 종목의 흐름을 차분히 지켜보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 GS건설 손절 여부 검토: -10%선을 넘기면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정리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판단하겠습니다.
- 미국장 점검: Nutanix는 클라우드·가상화 소프트웨어 회사인데,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 흐름과 금리 이슈를 함께 봐야 합니다.
- 확신 없으면 쉰다: 다음 주는 새로운 매수보다 "기존 종목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집중하겠습니다.
누적 수익률 변화
- 1주차 종료 시점 대비 → 2주차 종료: -3.0%
- 평가금액: 9,702,216원 (초기 1,000만원 대비 -297,783원)
- 한 줄 평가: 분산은 했지만 같은 방향(경기민감주)에 치우쳤고, 현금 관리에 실패했습니다. 다음 주는 방어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