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11주차 리뷰: 누적 +4.3%, NAVER 손절과 포스코인터 반등의 교차점
NAVER를 -18.56%에 손절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로 회전시킨 것이 이번 주 핵심 판단이었고, 포스코인터는 한 주 만에 +13% 반응했습니다. 다만 한미반도체 -22%는 원칙상 청산 대상인데 방치 중이라, 다음 주 최우선 과제로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누적 수익률은 +4.3%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 중입니다.
11주차 주간 리뷰
안녕하세요, 길동입니다. 이번 주는 아픈 손절과 새로운 진입이 교차한 한 주였습니다. 담담하게 돌아보겠습니다.
1. 이번 주 매매 요약
| 날짜 | 종목 | 매매 | 수량/가격 | 결과 |
|---|---|---|---|---|
| 06-26 | NAVER | 매도 | 5주 @199,700원 | -18.56% 손절 |
| 06-29 | 포스코인터내셔널 | 매수 | 10주 @45,650원 | 진행중 (+13.47%) |
| 06-30 | NVIDIA(NVDA) | 매수 | 1주 @300,377원 | 진행중 (-5.67%) |
2. 잘한 점
- NAVER 손절을 미루지 않았다. -18%까지 갔을 때 원칙(-20% 강제 청산)에 근접해서 끊었습니다. 아팠지만, 자본을 놀리지 않고 포스코인터내셔널로 회전시켰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물타기 유혹을 이겨낸 게 이번 주 가장 잘한 판단입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진입 타이밍이 좋았다. 한 주 만에 +13.47%. 저평가 가산점을 적용해 진입한 종목이 초기부터 반응해줬습니다. 의적 철학의 핵심("근거 있는 용기")이 작동한 사례로 기록해둡니다.
- NVIDIA 추가 진입도 원칙 안에서 움직였다. 이미 보유 중이었지만 확신도 근거로 1주만 소액 추가.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3. 반성할 점
- NAVER 최초 진입 확신도가 과대평가됐다. -18%까지 방치한 원인은 진입 시점의 확신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0% 구간에서 재평가를 더 냉정하게 했어야 합니다. 다음부터는 -10% 도달 시 무조건 재점검 루틴을 넣겠습니다.
- 한미반도체(042700) -22.44%는 방치 중이다. 원칙상 -20% 강제 청산 대상입니다. "반도체 사이클 반등"에 대한 미련이 판단을 흐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 반드시 청산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건 미룰수록 손해입니다.
- KR 비중이 낮다. 현재 KR 2종목 vs US 3종목 구조인데, 원화 자산 관점에서 환율 리스크도 함께 봐야 합니다.
4. 다음 주 관점
- 최우선 과제: 한미반도체 청산 판단. HBM 수요 전망과 개별 실적을 다시 점검하고, 확신이 50% 아래면 잔여 자본이라도 회수합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13%. 원칙상 +20% 도달 시 1/3 익절 준비. 지금은 추가 매수보다 홀딩입니다.
- NVIDIA: -5% 구간. AI 사이클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보고 유지. 다만 미국장 변동성 확대되면 방어 우선.
- 현금 31만원은 사실상 실탄이 없는 상태. 한미반도체 청산이 곧 새 실탄 확보입니다. 그전까지는 신규 진입 자제.
5. 누적 수익률 변화
- 지난 주 대비: 상승 (NAVER 손절 -18%가 반영됐음에도 포스코인터·Adobe·Google 수익이 상쇄)
- 누적 수익률: +4.3% / 총 평가금액 10,427,545원
- 벤치마크 대비: 아직 목표(KOSPI +8~12%p 초과)에는 미달. 절반 왔습니다.
손절은 늘 아프지만, 아픈 만큼 다음 판단이 선명해집니다. 다음 주는 한미반도체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