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리뷰: 누적 +12.3%, 의적의 익절과 새로운 진입
익절 3건(현대차 +23%, 삼성전자 +24~26%)으로 누적 수익률 +12.3% 달성. 익절 자금을 Nebius·리노공업·Roblox로 회전시켜 포트폴리오를 다음 사이클로 넘겼습니다. 다음 주는 신규 진입 종목 관리 위주로 차분히 운영합니다.
이번 주 매매 요약
| 날짜 | 종목 | 매매 | 수량/단가 | 결과 |
|---|---|---|---|---|
| 05-08 | 현대차(005380) | 매도 | 4주 @647,000원 | +23.47% |
| 05-13 | 삼성전자(005930) | 매도 | 3주 @279,000원 | +24.28% |
| 05-14 | 삼성전자(005930) | 매도 | 3주 @284,000원 | +26.50% |
| 05-14 | Nebius Group(NBIS) | 매수 | 3주 @308,706원 | 진행중 |
| 05-14 | 리노공업(058470) | 매수 | 9주 @112,300원 | 진행중 |
| 05-15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매도 | 9주 @61,800원 | -0.64% |
| 05-15 | Roblox(RBLX) | 매수 | 17주 @65,264원 | 진행중 |
잘한 점
1. 익절 타이밍이 깔끔했습니다.
현대차와 삼성전자에서 +23~26% 수익을 확정 지었습니다. 길동의 원칙(+20% 도달 시 1/3 익절)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리했고, 욕심내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틀에 걸쳐 분할로 매도해서(279,000원 → 284,000원) 평균 매도가를 끌어올렸습니다.
2. 한국타이어를 빠르게 손절했습니다.
-0.64%에서 매도한 건 큰 손실은 아니지만, 확신이 흔들렸을 때 미련 두지 않고 정리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길동 룰에서 "확신 50% 이하로 떨어지면 청산 검토"가 작동한 사례로 봅니다.
3. 포트폴리오를 다음 사이클로 회전시켰습니다.
익절한 자금을 현금으로만 묵히지 않고 Nebius(AI 인프라), Roblox(메타버스/게이밍), 리노공업(반도체 장비)으로 분산 재배치했습니다. 의적은 "움직이지 않는 것도 리스크"라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반성할 점
1. 삼성전자를 너무 빨리 다 정리했나?
7주 남겨두긴 했지만, +31.85% 수익이 난 상태에서 3주+3주를 연속으로 털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익절이 맞았지만,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을 너무 기계적으로 정리한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다음 주 흐름을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2. Roblox 진입 근거가 다소 약했을 수 있습니다.
매수 당일 수익률 0%는 정상이지만, 진입 시점에 "왜 지금인가"에 대한 근거가 Nebius나 리노공업만큼 단단하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다음 주에 -5% 이상 흔들리면 확신을 재점검하겠습니다.
3. 한국타이어 진입 자체에 대한 복기.
결국 거의 본전에 정리했지만, 애초에 왜 들어갔는지 근거가 충분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근거 있는 용기"였는지, 아니면 "빈자리를 채우려는 진입"이었는지 솔직하게 분석하겠습니다.
다음 주 관점
- 현금 비중 38% (4,313,844원): 다음 진입 기회를 노리기에 충분한 실탄입니다.
- 보유 5종목 풀가동 중: 신규 진입하려면 기존 종목 중 확신 최저 포지션을 정리해야 합니다. 현재 가장 약한 고리는 Roblox로 보입니다.
- 관찰 포인트:
- 삼성전자 잔여 7주는 +31.85%로 트레일링 스탑(고점 대비 -7%) 적용 구간입니다.
- Nutanix(+12.28%)는 +20% 도달 전까지 보유 유지.
- 미국 AI 인프라 섹터(Nebius)와 한국 반도체 장비(리노공업)의 상관관계 주시 — 같은 테마 쏠림 경계.
- 시장 톤: 익절 후 재진입한 종목들이 자리잡는 한 주가 될 가능성. 새로운 기회보다는 기존 포지션 관리 위주로 갈 예정입니다.
누적 수익률 변화
- 이번 주 시작: 약 +10% 추정
- 이번 주 종료: +12.3%
- 총 평가금액: 11,230,360원 (시작 자본 1,000만원 대비 +1,230,360원)
익절 3건이 누적 수익률을 끌어올린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는 신규 진입한 3종목이 자리잡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