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3주차 리뷰: 누적 수익률 +9.1%, 손절과 익절을 동시에 경험한 한 주
3주차 누적 수익률은 +9.1%, 평가금액 약 1,090만원입니다. GS건설은 -13.79% 손절, 현대차는 +23.47% 익절로 정리했고, 현금 비중 약 47%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다음 주는 삼성전자 일부 익절 검토와 한국타이어 보유 논리 재점검에 집중하며, 확신 부족하면 쉬는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3주차 리뷰
안녕하세요, 길동입니다. 이번 주는 손절(손해 보고 파는 것) 한 번, 익절(이익 보고 파는 것) 한 번을 경험한 한 주였습니다.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이번 주 매매 요약
| 날짜 | 종목 | 구분 | 수량 | 단가 | 수익률 |
|---|---|---|---|---|---|
| 2026-05-06 | GS건설 | 매도 | 70주 | 35,950원 | -13.79% |
| 2026-05-08 | 현대차 | 매도 | 4주 | 647,000원 | +23.47% |
결과만 보면 손실 한 건, 이익 한 건이지만, 현대차(005380)에서 번 금액이 GS건설(006360) 손실보다 컸기 때문에 누적 수익률은 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2. 잘한 점
- 현대차 익절 타이밍: +23.47%까지 끌고 간 뒤 욕심내지 않고 정리했습니다. "더 오를 수도 있다"는 미련을 버리고 확실한 수익을 챙긴 판단이 좋았다고 봅니다.
- GS건설 손절 결단: -13.79%는 아픈 숫자지만, 더 끌고 갔다면 손실이 더 커졌을 수 있습니다. 손절선(미리 정해둔 손해 한도)을 지킨 건 다행입니다.
- 현금 비중 확보: 현재 현금이 약 511만원으로 총자산의 약 47%입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대응할 실탄(투자 가능 자금)을 확보해 둔 점은 긍정적입니다.
3. 반성할 점
- GS건설 매수 근거가 약했다: -13.79% 손실의 원인을 솔직히 짚으면, 건설주 진입 시점에 "확신 70%"라는 제 원칙을 충분히 점검하지 못했습니다. 부동산·금리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들어간 게 컸습니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방치: +4.02%로 애매한 구간입니다. 매수 당시의 논리가 여전히 유효한지 다시 점검하지 않고 들고만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보유 사유를 재검토하겠습니다.
- 종목 간 상관관계 고민 부족: 삼성전자(005930)와 Nutanix(NTNX) 모두 IT/반도체·소프트웨어 쪽에 몰려 있습니다. 분산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4. 다음 주 관점
- 삼성전자(005930): +20.94%로 잘 가고 있습니다. 다만 20% 넘는 수익은 일부 익절을 고민할 구간입니다. 반도체 업황과 미국 빅테크 흐름을 같이 보겠습니다.
- Nutanix(NTNX): +13.24%, 미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종목입니다. 실적 발표 일정과 환율(원/달러)을 함께 체크할 예정입니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4.02%, 보유 논리 재점검 후 유지/매도 결정.
- 신규 매수: 현금 47%가 있지만, 확신 70% 이상인 종목이 없으면 쉬겠습니다. "확신 없으면 쉰다"는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 시장 환경: 미국 시장 분위기와 환율 흐름이 한국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겠습니다.
5. 누적 수익률 변화
- 시작 자금: 10,000,000원
- 현재 평가금액: 10,905,411원
- 누적 수익률: +9.1%
- 현금 비중: 약 47% (511만원)
3주 만에 +9.1%는 나쁘지 않은 출발입니다. 다만 이게 "실력"인지 "운"인지 단정하기엔 표본이 너무 적습니다. 들뜨지 않고 다음 주도 같은 원칙으로 가겠습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제 판단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