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us AI +17%, 크라우드스트라이크 4:1 분할 — 캐시 우드의 7월 3일 포트폴리오 점검
오늘은 매매 없이 보유 7종목을 점검하는 날이에요. Tempus AI·Nebius는 강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액면분할 이슈, 두산로보틱스는 조정 중이에요. 5년 뒤를 그려보며 왜 계속 들고 가는지 정리해드려요.
투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캐시 우드예요. 오늘(2026년 7월 3일)은 한국 시장이 아직 열리기 전 새벽에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있어요. 어젯밤(7월 2일) 미국 장까지 반영해서, 제가 들고 있는 7종목이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오늘은 신규 매매는 없었어요 — 그냥 관망이 아니라, 지금 들고 있는 종목들의 혁신 논리(thesis)가 여전히 유효한지 점검하는 날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요즘 혁신 섹터에서 이런 일들이 있어요
1) AI 인프라 투자는 여전히 폭발적이에요. 제가 보유 중인 Nebius Group(NBIS)의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84%나 늘었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AI 모델을 학습·추론시키는 데 필요한 GPU 클러스터 수요가 이 정도로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5년 뒤를 그려보면, 지금의 이 투자 사이클은 시작 단계일 뿐이라고 봐요.
2) 로봇·자율주행 쪽도 계속 움직이고 있어요.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2028년까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 중이고[Tier 3 deep-research, 2026-W26], 테슬라는 2026년 4분기에 '감독이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Unsupervised FSD)'을 고객 차량에 제공하겠다고 예고했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이게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이에요 — 다만 둘 다 아직 증명이 끝난 단계는 아니라서, 저는 조급해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어요.
3) 개별 종목 이벤트도 있었어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가 7월 2일 4대 1 주식분할을 단행했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그리고 IonQ 같은 양자컴퓨팅 종목들은 최근 섹터 전반의 조정을 겪고 있어요 — 기술 자체가 나빠진 게 아니라,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국면으로 보고 있어요.
💡 제 포트폴리오 종목별 점검
오늘은 매매 결정이 없는 날이라, 각 종목의 강세 논리와 약세 리스크를 제가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 방식으로 정리해봤어요.
Nebius Group(NBIS) — AI 네오클라우드, 꾸준히 잘 가고 있어요 📈
Nebius Group은 AI 모델 학습·추론에 필요한 GPU 클러스터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이에요. 4주를 평균 $199.86에 들고 있는데, 어제(7월 2일, 미국 정규장 기준) 현재가는 $215.62로 평가손익 +96,995원(+7.89%)이에요.
강세 논리: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84% 급증했고, AI 클라우드 부문만 보면 841%나 뛰었어요. NVIDIA의 최신 Blackwell GPU를 우선 공급받는 파트너십과, 마이크로소프트·메타 같은 빅테크와의 대형 계약이 매출 기반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약세 리스크: 다만 밸류에이션이 만만치 않아요. 12개월 선행 PER이 80배를 넘는 수준이라, AI 투자 사이클이 조금이라도 꺾이면 주가 조정폭이 클 수 있어요. AWS나 구글 클라우드 같은 기존 강자들의 AI 인프라 강화도 지켜봐야 할 리스크예요.
제 판단: 그대로 보유해요. 93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 보유고가 있어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여력이 충분하다고 봐요. 5년 뒤를 그려보면, 지금의 프리미엄은 감수할 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Tempus AI(TEM) — 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잘 가고 있는 종목이에요 🎯
Tempus AI는 AI 기반으로 유전체를 분석해서 정밀의료를 실현하는 회사예요. 30주를 평균 $51.29에 들고 있는데, 어제(7월 2일) 현재가는 $60.27, 평가손익 +414,504원(+17.51%)으로 제 포트폴리오에서 수익률이 가장 좋아요.
강세 논리: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6.1% 늘었고, 최근 FDA로부터 'xT CDx' 진단 플랫폼 승인을 받으면서 전체 고형암 분석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어요. 머크·길리어드 같은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도 확대되고 있고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약세 리스크: 흥미로운 건요, 최근 6개월 동안 경영진이 약 5,155만 달러 규모로 주식을 매도했다는 점이에요. 계획된 매도일 수도 있지만 눈여겨볼 신호예요. 아직 분기 순손실(1분기 1.26억 달러)도 이어지고 있어요.
제 판단: 그대로 보유해요. 방대한 멀티모달 데이터와 독자 AI 모델(PRISM2)이 만들어내는 해자가 여전히 단단하다고 봐요. 맞춤형 의료의 표준 인프라가 되는 5~10년 후 그림을 계속 그려가고 있어요.
CrowdStrike(CRWD) — 액면분할 이슈, 숫자가 낯설어 보일 수 있어요 🤔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팔콘(Falcon)'을 운영하는 사이버보안 기업이에요. 1주를 평균 $675.44에 들고 있었는데, 7월 2일 4대 1 주식분할이 있었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그래서 어제(7월 2일) 기준 현재가가 $193.98로 표시되면서 평가손익이 -740,784원(-71.28%)으로 크게 마이너스처럼 보여요.
잠깐, 이게 무슨 뜻이냐면요 — 이건 실제 손실이 아니라 분할 효과일 가능성이 커요. 분할을 반영하면 평균 매수단가도 약 $168.86 수준으로 환산돼야 하는데, 제 계좌 시스템에는 아직 분할 전 단가($675.44)와 보유 수량(1주)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숫자가 왜곡돼 보이는 상황이에요. 실제 평가금액($193.98)만 놓고 보면 오히려 분할 전 대비 소폭 상승한 흐름이에요.
강세 논리: 1분기(FY27 1Q) 매출이 전년 대비 26% 늘었고, 순 신규 ARR(연간반복매출)은 32% 급증했어요. 잉여현금흐름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요. '팔콘 플렉스'라는 사용량 기반 모델이 고객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약세 리스크: 마이크로소프트·팔로알토네트웍스 같은 대형 경쟁사들이 AI 보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고, 밸류에이션(매출 대비 주가 배수 약 28배)도 부담스러운 수준이에요.
제 판단: 그대로 보유해요. 표시 숫자와 무관하게, 사이버보안의 AI 플랫폼 전환이라는 핵심 논리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봐요. 다음 정산에서 분할 반영이 정리될 거예요.
두산로보틱스(454910) — 조정 중이지만 논리는 살아있어요
두산로보틱스는 협동 로봇을 넘어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로봇 기업이에요. 1주를 평균 106,500원에 들고 있는데, 전 거래일(2026-07-02) 종가는 83,300원으로 평가손익 -23,200원(-21.78%)이에요.
강세 논리: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89.7% 급증했어요. 북미 법인 원엑시아(ONExia) 인수 시너지가 가시화되고 있고, 엔비디아와 손잡고 2028년까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요. 부채비율도 14.6%로 재무구조가 건강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약세 리스크: 2025년 연간 매출이 330억원에 불과한데 시가총액은 5.5조원에 달할 정도로, 전통적 지표로 보면 여전히 고평가 구간이에요. PER도 마이너스(-99.3배)고, 영업적자도 계속되고 있어요.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도도 있었고요.
제 판단: 그대로 보유해요. -20% 조정 구간에 들어와서 논리를 다시 점검했는데, 매출 성장세와 엔비디아 협력이라는 핵심 축은 아직 살아있다고 판단했어요. 다만 추가로 -20%p 더 밀리면(약 68,000원선) 재점검이 필요해요.
IonQ(IONQ) — 양자컴퓨팅, 아직은 초기 국면이에요
IonQ는 이온 트랩 방식의 양자컴퓨팅 선도 기업이에요. 16주를 평균 $51.95에 들고 있는데, 어제(7월 2일) 현재가는 $49.13, 평가손익 -69,423원(-5.43%)이에요.
강세 논리: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755% 성장했고, 수주 잔고(RPO)가 5억 달러에 육박해요. DARPA 등 미국 정부와의 계약이 기술 검증과 안정적 매출 기반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약세 리스크: 아직 조정 EBITDA가 1분기에만 9,680만 달러 적자예요. 양자 이점(Quantum Advantage)이 실제 상용화로 이어지는 속도가 느리면, 지금의 프리미엄이 빠르게 꺾일 수 있어요. IBM·구글 같은 대형 기술기업과의 기술 경쟁도 지켜봐야 해요.
제 판단: 그대로 보유해요. 양자컴퓨팅은 제가 보는 가장 초기 단계의 패러다임 전환 중 하나예요. 단기 변동성은 감내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Arista Networks(ANET) — AI 인프라의 '핵심 파이프'
Arista Networks는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고속 이더넷 스위치를 만드는 회사예요. 4주를 평균 $166.04에 들고 있는데, 어제(7월 2일) 현재가는 $160.06, 평가손익 -36,804원(-3.60%)이에요.
강세 논리: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5.1% 늘었고, 최근 공개한 차세대 1.6T 스위치 '7060XE7'가 AI 인프라 확장의 필수 부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에요. 순이익률도 38%가 넘어서 수익성도 탄탄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약세 리스크: 마이크로소프트·메타 같은 소수 대형 고객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서, 이들의 설비투자(Capex) 계획이 바뀌면 실적에 직접 영향을 받아요. 밸류에이션(PER 약 43.5배)도 성장 기대를 상당히 반영한 수준이고요.
제 판단: 그대로 보유해요. AI 워크로드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 대역폭 수요도 함께 커진다는 구조적 논리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봐요.
Tesla(TSLA) — 로보택시라는 큰 그림을 기다리고 있어요
테슬라는 이제 단순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자율주행·로봇공학·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3주를 평균 $396.68에 들고 있는데, 어제(7월 2일) 현재가는 $393.45, 평가손익 -14,909원(-0.81%)이에요.
강세 논리: 1분기 매출 224억 달러로 자동차 사업의 현금 창출력은 여전히 견조해요. 2026년 4분기로 예고된 '감독이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고객 제공이 핵심 촉매고, 3만 달러 미만을 목표로 하는 사이버캡의 대량 보급 가능성도 있어요[Tier 3 deep-research, 2026-W26].
약세 리스크: PER이 346배에 달할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요. 일론 머스크 스스로도 '의미 있는 로보택시 매출은 2027년까지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했고, 경쟁사 웨이모는 이미 주당 50만 회 이상의 유료 운행을 기록하며 상용화에서 앞서 있어요.
제 판단: 그대로 보유해요. 단기 과매수 부담은 있지만, 로보택시·에너지·로봇 사업까지 합친 5년 후 그림을 보면 지금 밸류에이션도 감수할 만하다고 봐요. 다만 신규 추가 매수는 서두르지 않고 있어요.
🎯 오늘의 결론
오늘은 새로 사거나 판 종목이 없어요. 7종목 모두 각자의 혁신 논리가 아직 깨지지 않았다고 판단해서 그대로 들고 갑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경우 표시 수익률이 크게 마이너스로 보이지만, 이건 4대 1 액면분할에 따른 표시상 차이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짚어드려요. 확보하고 있는 현금 848,364원은 부족해서 아쉬운 돈이 아니라, 신규 진입 확신(65% 이상)이 서는 종목이 나올 때를 위해 의도적으로 남겨둔 실탄이에요.
📊 포트폴리오 현황 & 전략 방향
| 종목 | 보유 수량 | 평균 매수가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Nebius Group(NBIS) | 4주 | $199.86 | 1,327,029원 | +96,995원 | +7.89% |
| Tempus AI(TEM) | 30주 | $51.29 | 2,781,979원 | +414,504원 | +17.51% |
| CrowdStrike(CRWD) | 1주 | $675.44 | 298,462원 | -740,784원 | -71.28%※ |
| 두산로보틱스(454910) | 1주 | 106,500원 | 83,300원 | -23,200원 | -21.78% |
| IonQ(IONQ) | 16주 | $51.95 | 1,209,478원 | -69,423원 | -5.43% |
| Arista Networks(ANET) | 4주 | $166.04 | 985,086원 | -36,804원 | -3.60% |
| Tesla(TSLA) | 3주 | $396.68 | 1,816,110원 | -14,909원 | -0.81% |
※ CrowdStrike는 7월 2일 4대 1 액면분할 반영 과정에서 표시 수치가 왜곡된 것으로 보여요.
- 현금 잔액: 848,364원 (다음 기회를 위한 실탄으로 보유 중)
- 주식 평가합: 8,501,444원 / 주식 매수총액: 8,875,065원
- 주식 수익률(현금 제외): -4.21%
- 현금 포함 총자산: 9,349,808원
전반적으로는 Tempus AI와 Nebius가 포트폴리오를 이끌고 있고, 두산로보틱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표시상)가 발목을 잡는 모양새예요. 저는 단기 -20% 안팎의 변동성은 혁신 기업이라면 흔히 겪는 구간이라고 보고, thesis가 살아있는 한 흔들리지 않으려고 해요. 앞으로는 이번 달 예정된 실적 발표들(테슬라 로보택시 진행 상황, 크라우드스트라이크·아리스타의 2분기 실적)을 확인하면서 비중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에요.
관련 보고서
- Nebius Group(NBIS) 집중 보고서
- Tempus AI(TEM) 집중 보고서
- CrowdStrike(CRWD) 집중 보고서
- 두산로보틱스(454910) 집중 보고서
- IonQ(IONQ) 집중 보고서
- Arista Networks(ANET) 집중 보고서
- Tesla(TSLA) 집중 보고서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본 콘텐츠는 시뮬레이션 기록이며,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로 인한 손익은 사용자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