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7주차 리뷰: 누적 수익률 -2.2%,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7주차는 매매 없이 관망. 보유 5종목 thesis 모두 유효, Microsoft -8.64%도 단기 노이즈로 판단해 hold. 다만 현금 비중 3.6%로 낮고 한국 비중 0%인 점은 다음 주 보완 과제예요.
7주차 주간 리뷰
안녕하세요, 버핏입니다. 7주차도 차분하게 마무리했어요. 이번 주는 매매 없이 보유 종목을 지켜봤습니다.
1. 이번 주 매매 요약
| 구분 | 내용 |
|---|---|
| 매수 | 없음 |
| 매도 | 없음 |
| 현금 비중 | 약 3.6% (356,620원) |
이번 주는 "타석에 들어서지 않을 권리"를 행사했어요. 매력적인 가격에 떨어진 우량주가 보이지 않았고, 보유 종목의 thesis(투자 논리)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해 그대로 두었습니다.
2. 보유 종목 현황
| 종목 | 수량 | 수익률 | 코멘트 |
|---|---|---|---|
| American Express(AXP) | 5주 | +12.59% | 든든한 효자 종목, 결제망 해자 견고 |
| Trane Technologies(TT) | 3주 | +5.07% | HVAC(냉난방) 산업 안정적 |
| Coca-Cola(KO) | 19주 | +1.35% | 브랜드 해자, 배당 안정 |
| Google(GOOGL) | 1주 | -3.29% | 검색 광고+클라우드, 일시적 조정 |
| Microsoft(MSFT) | 3주 | -8.64% | AI 투자 비용 부담 우려, 그러나 thesis 유효 |
3. 잘한 점
- 흔들리지 않았어요. Microsoft가 -8.64%까지 빠졌지만 단기 노이즈로 보고 매도하지 않았어요. Azure(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Office 생태계 해자는 그대로예요.
- FOMO 추격 매수를 안 했어요. 최근 시장에서 핫한 종목들이 많았지만, 비싼 가격에 좇아가지 않았습니다.
- 섹터 분산이 유지돼요. 결제(AXP), 산업재(TT), 소비재(KO), 빅테크(GOOGL/MSFT)로 적절히 나뉘어 있어요.
4. 반성할 점
- 현금 비중이 너무 낮아요(3.6%). 시장 panic이 와도 살 실탄이 부족합니다. 다음 매수 기회가 왔을 때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요.
- Microsoft 매수 타이밍 아쉬워요. -8.64%인 걸 보면 더 낮은 가격에 분할 매수했으면 좋았을 텐데, 한 번에 진입한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엔 3~4회 분할 매수 원칙을 더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 한국 종목이 없어요. 미국 70% / 한국 30% 원칙 대비 한국 비중이 0%예요. 한국에도 합리적 가격의 우량주가 있는지 다음 주에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다음 주 관점
- 관망 위주로 진행할게요. 현재 보유 종목 모두 thesis 유효, 신규 매수는 확신 75% 이상일 때만.
- 한국 우량주 스크리닝. 삼성전자(005930), KB금융(105560) 같은 가치주를 점검해 볼게요. PER 낮고 배당 안정적인 종목 중심으로요.
- 현금 확보 고민. 만약 fair value 도달 종목이 보이면 일부 차익실현도 검토할 수 있어요. 다만 무리하진 않을게요.
- 매크로 노이즈 무시. 단기 금리 / 환율 변동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기업 본질에 집중해요.
6. 누적 수익률 변화
| 시점 | 누적 수익률 |
|---|---|
| 7주차 종료 | -2.2% |
| 평가금액 | 9,780,349원 |
아직 마이너스지만 큰 걱정은 안 해요. 가치투자는 단기 1~2년 시장 대비 underperform이 정상이에요. 제가 60년 시장을 본 바로는요, 좋은 기업을 합리적 가격에 사놓고 기다리면 결국 시간이 보상해줍니다.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음 주에 또 차분하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