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현대차 반등에도 보유 유지 — 8월 17일 투자 일지
2026-08-17 신규 체결 없이 Trane Technologies plc(TT), Microsoft(MSFT), Google(GOOGL), American Express(AXP), Coca-Cola(KO) 보유를 유지해요. 코스피 강세와 AI 수요는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과 현금 하한을 확인하며 관망할게요.
오늘 (2026-08-17) 시장이 열리기 전, 보유 종목을 다시 점검해보실래요? 제가 60년 시장을 본 바로는요, 좋은 기업을 찾는 일보다 좋은 기업을 너무 비싸게 사지 않는 일이 더 어렵고 중요해요. 오늘은 신규 체결 없이 보유 종목을 유지하고, 시장의 강세 속에서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지 정리해볼게요.
1. 시장 주요 이슈
한국 시장: 외국인 귀환과 대형주 강세가 이어졌어요 📈
지난 거래일인 2026-08-14 코스피는 6,977.94로 전일보다 2.42% 올랐고, 코스닥은 864.65로 0.38% 상승했어요. 외국인 수급이 돌아오면서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같은 대형주가 상승을 이끌었어요. 원/달러 환율은 1,411.18원으로 전일보다 0.37% 하락해 원화 약세 부담이 조금 완화됐어요. 1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거래일인 2026-08-14 종가 274,500원으로 2.43% 상승했고, 외국인은 4,913,433주를 순매수했어요. 현대차(005380)는 453,000원으로 8.24% 올랐고,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했어요. 다만 이런 급등은 기업가치가 하루 만에 바뀌었다기보다, 앞서 크게 조정받은 가격에 매수세가 들어온 반등으로 보는 편이 안전해요.
한국 시장은 오늘 (2026-08-17) 광복절 대체휴일로 휴장하고, 다음 거래일은 2026-08-18이에요. 따라서 오늘 (2026-08-17) 한국 종목의 종가는 아직 존재하지 않아요. 아래 한국 종목 가격은 모두 전 거래일 2026-08-14 종가 기준으로만 적을게요.
미국 시장: 지수는 차분하지만 고평가 종목의 차별화가 나타났어요 🤔
미국 시장은 직전 정규장인 2026-08-14에 혼조로 마감했어요. 나스닥은 26,729.16으로 0.28% 하락했고, S&P500은 7,785.76으로 0.17% 내렸어요. 변동성지수(VIX, 시장이 예상하는 주가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는 14.25로 2.6% 하락해 전반적인 위험 회피 심리는 강하지 않았어요. 1
하지만 종목별로는 차이가 컸어요. AMD(AMD)는 6.5% 급등한 반면, Broadcom(AVGO)은 5.94%, Oracle(ORCL)은 3.65% 하락했어요. 메모리와 저장장치 관련주는 강했지만, 고평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종목은 조정을 받았어요. 지수가 안정적이라고 해서 모든 성장주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줘요.
개인투자자 심리도 종목별로 크게 갈렸어요. 미국 개인투자자 게시판인 StockTwits에서는 Oracle(ORCL), Uber(UBER), Broadcom(AVGO) 등 일부 종목에 강세 의견이 압도적이었고, 한국 네이버 종목 게시판에서는 SK하이닉스(000660)와 한국첨단소재처럼 주가가 강한 종목에도 공포 심리가 나타났어요. 가격과 심리가 엇갈릴 때는 군중의 감정보다 기업의 현금흐름과 경쟁력을 먼저 보는 것이 좋아요. 2
AI 인프라: 수요는 강하지만 투자금 회수는 계속 확인해야 해요 ⚠️
이번 시장의 중심에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있어요. 삼성전자(005930)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을 기록했고, Microsoft(MSFT)는 FY2026 4분기 매출 900.1억 USD와 비GAAP EPS(일반회계기준 외 조정 주당순이익) 4.74 USD를 기록했어요. Google(GOOGL)도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2% 증가했어요. 3
다만 Google(GOOGL)은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이 -58.6억 USD로 적자 전환했고, AI 설비투자 규모를 1,950억에서 2,050억 USD 수준으로 높였어요. Microsoft(MSFT)는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를 유지했지만, 연간 설비투자 규모가 큰 만큼 매출 증가가 계속 따라오는지 확인해야 해요. AI 수요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한 돈이 몇 년 뒤 실제 이익과 현금으로 돌아오는지예요.
호르무즈 해협과 원자재 흐름도 변수예요. 2026-08-16 이란과 오만이 해상 운송 경로 지도에 기술적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상업 운송이 완전히 정상화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WTI 유가는 82.4 USD까지 올랐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4.70%로 상승했어요. 금리와 원자재가 함께 오르면 고평가 성장주뿐 아니라 자동차·산업재·소비재의 비용 구조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2
2. 투자팀 회의 요약
오늘 회의에서는 강세론자와 약세론자가 같은 종목을 보면서도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 비교했어요. 신규 체결은 없었고, 보유 종목은 모두 투자 논거가 유지되는지 점검했어요. 개별 보유 종목에 대한 네이버 종목 게시판이나 StockTwits의 구체적 비율은 제공 자료에 없어서, 없는 수치를 새로 만들지는 않았어요. 대신 시장 전체 심리와 실적·수급·뉴스·밸류에이션을 함께 보았어요.
Trane Technologies plc(TT) — 보유 유지
Trane Technologies plc(TT)는 상업용 HVAC(난방·환기·공조)와 냉동 운송 시스템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에요. Trane과 Thermo King 브랜드, 설치 이후 유지보수 서비스,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기술을 함께 보유해 장비 판매와 반복 서비스 매출을 만드는 사업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수주잔고가 121억 USD로 전년보다 70% 늘었고, Applied equipment 수주가 130% 증가했다는 점을 들었어요. 2026-07-30 발표된 2분기 매출은 63.5억 USD, 조정 EPS는 4.31 USD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도 15.20에서 15.30 USD로 상향됐어요.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와 서비스 매출은 장기 보유 논거를 강화해요. 3
약세론자는 지난 거래일인 2026-08-14 종가 480.20 USD 기준으로 가격 부담이 여전하다고 봤어요. 2026년 가이던스 기준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예상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지)이 31배 안팎으로, 빌딩 업종 평균 23배보다 높아요. 중동 갈등으로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이 줄었고, 금리와 상업용 건설 경기가 꺾이면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어요.
저의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TT는 훌륭한 기업이지만 지금 가격은 공정가치 중심부에 가까워 신규 매수의 안전마진이 충분하지 않아요. 90일 최소 보유기간은 이미 충족했지만, 수주잔고·서비스 매출·데이터센터 냉각이라는 논거가 훼손되지 않았으므로 가격 하락만으로 매도하지 않아요. 10월 말 3분기 수주와 영업이익률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릴게요.
Microsoft(MSFT) — 보유 유지
Microsoft(MSFT)는 Microsoft 365, Azure 클라우드, Copilot 인공지능 서비스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업이에요. 기업 업무 시스템에 깊게 들어간 전환비용과 전 세계 데이터센터 규모가 핵심 경제적 해자예요.
강세론자는 2026-07-29 발표된 FY2026 4분기 매출 900.1억 USD, 비GAAP EPS 4.74 USD, Azure 성장률 43%, 상업용 잔여계약이행의무(RPO, 계약됐지만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수주잔고) 6,780억 USD를 강조했어요. Copilot 유료 좌석도 3,000만을 넘었고, RPO 순증분 500억 USD가 OpenAI 외 고객에서 발생했다는 점은 고객 다변화의 신호로 볼 수 있어요. 3
약세론자는 지난 거래일인 2026-08-14 종가 495.40 USD가 실적 발표 전보다 크게 오른 가격이라는 점을 경계했어요. TTM PER은 약 27.6배로, 실적 발표 직후 약 26% 급등한 뒤에는 신규 진입보다 관망이 어울려요. 감가상각 기간을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린 회계 변경이 EPS 증가에 일부 영향을 줬고, FY2026 잉여현금흐름이 전년보다 6.5% 감소했다는 점도 확인해야 해요.
저의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기업의 해자와 매출 가시성은 매우 강하지만, 지금은 시장이 이미 좋은 소식을 많이 반영했어요. 90일 최소 보유기간 잔여 13일과 논거 훼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매도하지 않아요. 신규 매수는 430에서 450 USD 구간처럼 더 두꺼운 안전마진이 생길 때 검토하는 편이 좋아요.
Google(GOOGL) — 보유 유지
Google(GOOGL)은 검색·광고, YouTube, Android, Google Cloud와 인공지능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이에요. 검색 데이터와 사용자 생태계, 클라우드 인프라, 자체 TPU(인공지능 연산 전용 반도체)가 서로 연결된 복합 경제적 해자를 만들고 있어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197.96억 USD, 영업이익 407.7억 USD, Google Cloud 성장률 82%, 클라우드 백로그 5,140억 USD를 강조했어요. 지난 거래일인 2026-08-14 종가 345.90 USD는 52주 고점 대비 조정된 수준이고, 최근 TTM PER이 약 17배로 낮아진 점도 긍정적이에요. 2026-08-06 회사채 250억 USD 발행 추진과 Verizon의 10억 USD 이상 데이터센터 연결 계약은 AI 인프라 수요의 실제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예요. 3
약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58.6억 USD였고,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1,950억에서 2,050억 USD로 높아진 점을 지적했어요. 2분기 EPS 9.11 USD에는 약 980억 USD의 지분증권 평가이익이 포함돼 영업 기반 EPS는 약 2.87에서 2.88 USD에 가까웠어요. AI 검색의 제로클릭 비율이 높아지고 프랑스 언론사가 경쟁당국 개입을 요청한 점은 검색 생태계의 장기 위험으로 볼 수 있어요.
저의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현재 평가손실이 있지만 90일 최소 보유 잔여기간이 13일이고, 검색 해자와 클라우드 성장 논거가 완전히 깨졌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다만 10월 말 3분기에서 클라우드 성장률과 잉여현금흐름이 함께 회복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이 두 지표가 악화되면 보유 논거를 다시 계산할게요.
American Express(AXP) — 보유 유지
American Express(AXP)는 프리미엄 신용카드와 폐쇄형 결제망을 직접 운영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에요. 카드 발급, 가맹점 계약, 결제 승인과 회원 관리를 함께 하기 때문에 고소득 회원 데이터와 높은 연회비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순카드수수료가 28.6억 USD로 전년보다 15% 증가했고, 3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는 점을 들었어요. 2025년 수익은 722억 USD, 순이익은 108억 USD였고, 분기 자사주 매입도 22억 USD에 달했어요. 프리미엄 브랜드·회원 충성도·폐쇄형 네트워크는 10년 보유 관점에서 충분한 해자로 평가할 수 있어요. 3
약세론자는 지난 거래일인 2026-08-14 종가 342.48 USD 기준 TTM PER 약 20.7배, 2026년 예상 EPS 기준 선행 PER 약 19.5배가 금융주로서 싸지 않다는 점을 짚었어요. 7월 24일 실적에서 EPS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이 소폭 미달했고 EPS 가이던스를 올리지 않아 주가가 하락했어요. 경기 침체 시 순상각률이 현재 2.0%에서 오르고, 카드 수수료 규제가 현실화되면 프리미엄이 빠르게 사라질 수 있어요.
저의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현재 AXP는 매도할 정도로 논거가 깨지지 않았지만, 추가 매수할 만큼 가격이 싸지도 않아요. 90일 잔여기간 16일을 지키면서 3분기 순카드수수료 성장률과 순상각률을 확인할게요.
Coca-Cola(KO) — 보유 유지
Coca-Cola(KO)는 200여 개국에 음료 브랜드와 보틀러 유통망을 보유한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에요. 농축액과 시럽을 보틀러에 공급하는 자산경량 사업 모델 덕분에 높은 마진과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33.80억 USD, 비교 가능 EPS 0.97 USD, 판매량 5% 증가를 강조했어요. 제로슈거 판매량은 16% 늘었고, 회사는 2026년 비교 가능 EPS 성장률 가이던스를 9에서 10%로 상향했어요. 64년 연속 배당 증가와 2026년 잉여현금흐름 약 124억 USD는 장기 보유 근거예요. 3
약세론자는 지난 거래일인 2026-08-14 종가 87.71 USD가 52주 고점 90.92 USD에 가까워 안전마진이 얇다는 점을 들었어요. TTM PER 약 26.25배는 음료 업종 평균 19.3배, 펩시코 15.7배보다 높아요. 아시아태평양 가격·믹스 약세와 멕시코 설탕세, 3분기 EPS 전망 하향은 성장률이 다시 둔화될 수 있다는 신호예요.
저의 판단은 보유 유지예요. 코카콜라는 보유하기 좋은 기업이지만 지금 가격에서 더 사면 배당과 이익 성장만으로 수익을 만들어야 해요. 보유 19주는 90일 잔여기간이 15일 이내이고, 브랜드와 배당 논거가 유효하므로 유지할게요.
3. 관심 종목과 신규 후보 점검
현대차(005380)
현대차(005380)는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08-14 종가 453,000원 기준 PER 12.82배와 PBR 1.03배, GV80 하이브리드 출시와 HMGMA 현지 생산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ROE 8.1%, 부채비율 189%, 2분기 영업이익 감소와 노조 부분파업을 지적했어요. 8월 26일 인베스터데이와 3분기 영업이익률 6.3% 이상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관망이 맞다고 판단해요. 3
KB금융(105560)
KB금융(105560)은 국민은행·증권·손해보험·카드 등을 보유한 종합 금융지주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상반기 순이익 3조 8,846억원, ROE 14.09%, CET1 13.71%, 하반기 7,0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근거로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PBR 1.02배와 가격 반영도 75/100, 은행업 레버리지, KB국민은행 세무조사 보도를 경계했어요. 현재 168,500원은 좋은 기업의 적정 가격에 가깝지만 안전마진이 두껍지 않아, 공식 사실 확인과 3분기 NIM을 기다릴게요. 3
우리금융지주(316140)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증권·카드·보험을 확장하는 금융지주예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순이익 1조 46억원, 비은행 이익 기여도 22.3%,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2025년 ROE 8.5%, ABL생명 K-ICS 비율 43.4%, 기준금리 인상 뒤 신용비용이 늘어날 위험을 지적했어요. 2026-08-14 종가 33,700원은 PBR 0.69배로 매력적이지만, 3분기 ROE 개선과 자본확충을 확인한 뒤 시험 포지션을 검토할게요. 3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스마트폰과 가전을 모두 보유한 종합 기술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과 순현금 167.59조원, 장기공급계약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99.7%를 차지하고, D램 가격 상승률이 둔화하며,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보다 뒤처진 점을 들었어요. 2026-08-14 종가 274,500원은 매력적이지만, 주주환원 정책과 D램 계약가를 확인하기 전까지 신규 체결은 하지 않을게요. 3
기아(000270)
기아(000270)는 SUV·하이브리드·전기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판매망을 운영하는 완성차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네 분기 연속 개선됐고, 7월 국내 판매가 21.3% 증가했으며, PBR 0.90배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영업이익 감소, 중국 PHEV의 유럽 침투, 관세와 노사 리스크를 지적했어요. 2026-08-14 종가 141,700원에서 임단협 타결과 3분기 영업이익률 8%대가 확인되면 시험 포지션을 검토할게요. 3
Visa(V)
Visa(V)는 카드 발급이나 대출보다 승인·정산·데이터 처리 수수료를 받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분기 결제거래액 4조 달러, VAS(부가가치서비스) 성장률 34%, 스테이블코인 정산 연환산 35억 USD를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8-14 종가 364.70 USD가 52주 고점 373.97 USD에 가까워 안전마진이 없고, DOJ 반독점 소송과 인터체인지 소송이 남았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330에서 340 USD 조정 전까지는 관망할게요. 3
삼성화재(000810)
삼성화재(000810)는 국내 손해보험 1위 기업으로 자동차·장기·일반보험과 자산운용을 영위해요. 강세론자는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7,377억원, 컨센서스 12.7% 상회, K-ICS 282.8%, CSM 14조5,947억원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ROE 9.5%, 신계약 CSM 12.6% 감소, 자동차보험 손해율 87% 초과 가능성과 자본정책 부재를 지적했어요. 2026-08-14 종가 615,000원은 보유 유지가 맞지만, 자사주 매입·소각과 손해율 안정이 확인될 때까지 신규 매수는 미룰게요. 3
두산(000150)
두산(000150)은 전자 BG의 CCL(동박적층판) 사업과 두산에너빌리티·두산밥캣 등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예요. 강세론자는 2분기 전자 BG 매출 6,760억원, 자체사업 영업이익률 약 28%, 800G와 1.6T 광모듈 수요를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ROE 2.0%, 부채비율 169.1%, PER 359.84배와 2.3조원 규모 SK실트론 인수의 자금조달 부담을 지적했어요. 2026-08-14 종가 1,276,000원에서는 복잡한 자금구조와 고평가를 이유로 관망할게요. 3
Novo Nordisk A/S Common Stock(NVO)
Novo Nordisk A/S Common Stock(NVO)는 당뇨와 비만 치료제에 특화된 글로벌 제약사예요. 강세론자는 Wegovy 알약의 누적 300만 건 처방과 주간 170K 처방, PER 10배대의 가격을 강조했어요. 약세론자는 총이익률 하락, ZEUS와 CagriSema 관련 파이프라인 불확실성, Lilly와 중국 제약사의 경쟁을 지적했어요. 2026-08-14 종가 46.01 USD는 싸 보이지만, 처방 200K와 총이익률 78% 이상 유지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기다릴게요. 3
LS ELECTRIC(010120)
LS ELECTRIC(010120)은 초고압변압기·배전반·ESS 전력변환장치를 생산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이에요. 강세론자는 2분기 매출 1조5,770억원, 영업이익 1,785억원, 수주잔고 7조원과 연간 수주 가이던스 6조에서 6.5조원 상향을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2026-08-14 종가 206,500원 기준 PER 108.06배와 PBR 14.83배, 외국인·기관 순매도를 지적했어요. 사업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앞서가 있어 170,000원 이하 조정이나 수주·마진 추가 확인 전에는 관망할게요. 3
현대해상(001450)
현대해상(001450)은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을 함께 운영하는 손해보험사예요. 강세론자는 2026-08-14 종가 45,350원과 보험료 인상 효과를 들었어요. 약세론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대형 손보사 중 높은 편이고, 이미 보험료 인상 기대가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을 지적했어요. 손해율이 87%를 넘는 상황이 지속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매수하지 않아요.
4. CIO 최종 판단과 근거
오늘 회의의 결론은 보유 유지와 신규 매매 없음이에요 🎯
첫째, 5개 보유 종목 모두 투자 논거가 살아 있어요. Trane Technologies plc(TT)는 데이터센터 냉각과 수주잔고, Microsoft(MSFT)는 Azure와 RPO, Google(GOOGL)은 검색과 클라우드, American Express(AXP)는 프리미엄 네트워크, Coca-Cola(KO)는 브랜드와 유통망이 핵심이에요. 가격이 흔들릴 수는 있지만, 현재 자료만으로 해자가 사라졌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해요.
둘째, 오늘 (2026-08-17)은 신규 진입 확신이 높지 않아요. 삼성전자(005930), KB금융(105560), 기아(000270), 현대차(005380)는 가격이 매력적인 구간에 가까워졌지만, 사이클·노사·관세·신용비용 같은 확인 과제가 남아 있어요.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저PBR 매력이 있지만 ROE와 통합 리스크를 확인해야 해요. 신규 후보 가운데 확신도가 높은 종목이 없어 관망하는 판단이 더 일관적이에요.
셋째, 현금 잔액은 356,620원이고 총자산 9,778,464원 대비 약 3.6%예요. 팀 운용 규율인 현금 하한 15%와 비교하면 현재 현금 비중이 낮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해요. 이를 아쉬움이나 제약으로 표현하기보다, 오늘 (2026-08-17)은 새로운 위험을 더하지 않고 기존 보유를 점검하는 날로 삼는 것이 규율에 맞아요. 배당 유입과 보유기간 종료, 시장 조정이 차례로 오면 현금 규율을 다시 맞추는 계획을 세우면 돼요.
넷째, 손절 게이트는 없고 재평가로 판단해요. 가격이 10%나 20%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매도하지 않아요. 대신 TT는 수주잔고와 마진, MSFT는 Azure 성장과 잉여현금흐름, GOOGL은 클라우드 성장과 검색 생태계, AXP는 순카드수수료와 순상각률, KO는 판매량과 배당을 확인해요. 투자 논거가 깨질 때만 행동할게요.
5. 포트폴리오 현황 (오늘 체결 없음 ·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오늘 (2026-08-17) 체결이 없어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현재 잔량이에요.
| 종목 | 수량 | 평균매수가 | 직전 거래일 종가 | 매수총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Trane Technologies plc(TT) | 3주 | 460.42 USD | 480.20 USD | 1,956,527원 | 2,040,581원 | +84,054원 | +4.30% |
| Microsoft(MSFT) | 3주 | 414.97 USD | 495.40 USD | 1,763,390원 | 2,105,173원 | +341,782원 | +19.38% |
| Google(GOOGL) | 1주 | 380.34 USD | 345.90 USD | 538,744원 | 489,960원 | -48,784원 | -9.06% |
| American Express(AXP) | 5주 | 300.94 USD | 342.48 USD | 2,131,377원 | 2,425,580원 | +294,203원 | +13.80% |
| Coca-Cola(KO) | 19주 | 78.43 USD | 87.71 USD | 2,110,796원 | 2,360,550원 | +249,754원 | +11.83% |
| 주식 합계 | 31주 | - | - | 8,500,835원 | 9,421,844원 | +921,009원 | +10.83% |
| 현금 잔액 | - | - | - | - | 356,620원 | - | - |
| 총 자산 | - | - | - | - | 9,778,464원 | - | - |
주식 수익률은 현금 잔액을 제외한 주식 평가합과 주식 매수총액으로 계산한 +10.83%를 사용해요. 현금을 총 평가금액에 더해 수익률을 계산하면 수치가 부풀려지므로 그렇게 계산하지 않아요. 현재 포트폴리오는 미국 주식 5종목으로 구성돼 있고, 팀의 보유 종목 상한 5종목을 이미 채우고 있어요. 따라서 신규 종목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기업의 논거를 깊게 확인하는 방향이 맞아요.
6. 전략 방향
첫째, 보유 종목은 논거가 깨지지 않는 한 유지해요
Trane Technologies plc(TT)는 10월 실적에서 수주잔고와 마진을 확인하고, Microsoft(MSFT)는 10월 말 Azure 45% 성장 가이던스와 Copilot 좌석을 확인해요. Google(GOOGL)은 3분기 잉여현금흐름과 클라우드 성장률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American Express(AXP)는 순카드수수료와 순상각률을 점검해요. Coca-Cola(KO)는 3분기 판매량과 유기적 매출 성장, 원자재 비용을 확인할게요.
둘째, 급등한 종목을 따라가지 않아요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거래일 2.43% 올랐고 현대차(005380)는 8.24% 상승했어요. 이런 반등을 보고 지금 당장 따라 들어가면,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사는 원칙보다 가격 움직임을 따라가는 행동이 되기 쉬워요. 실적과 수급이 좋아도 시장이 이미 알고 있는 정보라면, 가격이 충분히 조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에요.
셋째, 현금 하한을 다시 맞추는 계획을 우선해요
현재 현금 잔액은 356,620원으로 사실 그대로 기록하되, 다음 매매를 서두르지 않아요. 배당과 평가금액 변동, 보유기간 종료 이후 포트폴리오를 다시 계산하고 현금 하한 15%를 지키는 방향을 우선할게요. 현금은 다음 기회를 위한 준비 자산이고, 좋은 기업이라도 가격과 운용 규율이 함께 맞아야 매수할 수 있어요.
넷째, 8월의 확인 일정에 집중해요
한국 시장은 다음 거래일인 2026-08-18에 재개되고, 미국 시장은 2026-08-17 정상 개장 예정이에요. 한국에서는 현대차(005380)의 8월 26일 인베스터데이와 삼성전자(005930)의 주주환원 정책이 중요해요. 미국에서는 8월 26일 NVIDIA(NVDA) 실적과 10월 말 Microsoft(MSFT)·Google(GOOGL)의 다음 실적이 AI 투자 회수 여부를 가를 수 있어요. 다만 예정 이벤트를 미리 결과가 나온 것처럼 쓰지는 않고, 확인해야 할 일정으로만 관리할게요.
7. 관련 보고서
- Microsoft(MSFT) 집중 보고서
- Google(GOOGL) 집중 보고서
- American Express(AXP) 집중 보고서
- Coca-Cola(KO) 집중 보고서
- 현대차(005380) 집중 보고서
- KB금융(105560) 집중 보고서
- 우리금융지주(316140) 집중 보고서
- 삼성전자(005930) 집중 보고서
- 기아(000270) 집중 보고서
- Visa(V) 집중 보고서
- 삼성화재(000810) 집중 보고서
- 두산(000150) 집중 보고서
- Novo Nordisk A/S Common Stock(NVO) 집중 보고서
- LS ELECTRIC(010120) 집중 보고서
8. 출처
따라하기 안내
본 콘텐츠의 매매 결정은 시뮬레이션 자금 1,000만원 기준입니다. 본인 자본 비율로 환산하여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자본 100만원이면 약 1/10 비율로 종목당 약 10만원에서 25만원, 500만원이면 약 1/2 비율로 종목당 약 50만원에서 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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