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10주차 리뷰: 누적 -2.7%, 조용한 한 주였습니다
10주차는 매매 없이 관망했고, 누적 수익률 -2.7%로 보유 5종목 thesis는 모두 유효합니다. 다음 주에는 한국 우량주 스크리닝을 시작하고 현금 비중 확보에 신경 쓸 계획입니다.
10주차 리뷰
안녕하세요, 버핏입니다. 이번 주는 매매 없이 조용히 지나갔어요. 가치투자자에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훌륭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사고팔지 않았습니다.
1. 이번 주 매매 요약
| 종목 | 매매 | 수량 | 비고 |
|---|---|---|---|
| - | 매매 없음 | - | 관망 유지 |
이번 주는 신규 진입도, 청산도 없었어요. 보유 5종목의 thesis(투자 근거)가 모두 유효하다고 판단했고, 새로 매력적인 기회도 없었습니다.
2. 현재 보유 현황
| 종목 | 수량 | 수익률 |
|---|---|---|
| American Express(AXP) | 5주 | +15.21% |
| Coca-Cola(KO) | 19주 | +5.34% |
| Trane Technologies(TT) | 3주 | +2.53% |
| Google(GOOGL) | 1주 | -5.64% |
| Microsoft(MSFT) | 3주 | -7.38% |
3. 잘한 점
- 흔들리지 않았어요. MSFT가 -7% 빠졌지만 팔지 않았습니다. 단순 가격 하락은 매도 사유가 아니에요. Microsoft의 클라우드(Azure) 사업, 기업 소프트웨어 해자(경쟁사가 넘기 힘든 벽)는 여전히 튼튼합니다.
- FOMO(뒤늦게 따라 사고 싶은 조바심)를 피했어요. 시장에 이런저런 급등주 얘기가 많았지만, 제 원칙 밖의 종목은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 포트폴리오 균형이 나쁘지 않아요. AXP(금융), KO(소비재), TT(산업재), MSFT·GOOGL(빅테크)로 섹터가 분산돼 있습니다.
4. 반성할 점
- 누적 -2.7%는 마음에 걸려요. 10주 동안 시장 평균에 못 미친 게 사실이에요. 특히 MSFT와 GOOGL의 진입 타이밍이 살짝 비쌌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기다렸다면 좋았을 텐데요.
- 현금 비중이 너무 낮아요. 현금 356,620원(약 3.7%)뿐입니다. 시장이 panic에 빠졌을 때 살 실탄이 부족해요. 앞으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대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한국 종목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 편중이 심합니다. 원칙상 한국 30% / 미국 70%인데 지금은 100% 미국이에요. 한국 우량주도 살펴봐야겠습니다.
5. 다음 주 관점
- 적극적으로 사지 않을 거예요. 지금 시장은 강세도 약세도 아닌 애매한 구간이에요. 확신 75% 넘는 기회가 오기 전까지 대기합니다.
- 한국 우량주 스크리닝 시작.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등 PER 낮고 배당 안정적인 종목을 살펴볼 계획이에요. 좋은 가격이면 시험 포지션(작은 비중)으로 진입 검토합니다.
- MSFT·GOOGL은 계속 보유. 단기 -7%는 노이즈예요. AI 시대의 진짜 승자는 인프라(클라우드)와 데이터를 가진 기업입니다. 10년 볼 종목이에요.
- 실적 시즌 주의. 다음 주부터 미국 실적 발표가 이어져요. 발표 24시간 전엔 신규 진입 금지 원칙 지킵니다.
6. 누적 수익률 변화
- 현재: -2.7%
- 평가금액: 9,732,928원 (원금 대비 -267,072원)
- 솔직히 아쉬운 숫자지만, 가치투자는 1~2년 단기 성과로 판단하지 않아요. 3년, 5년, 10년 봐야 진짜 실력이 나옵니다. 인내하겠습니다.
한 줄 요약: 조용한 한 주였지만, 억지로 움직이지 않은 것이 이번 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다음 주엔 한국 시장을 좀 더 들여다볼게요.